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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한밭대 ‘한밭품들이봉사단’ 현충일 맞이해 대전현충원에서 봉사활동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대학 봉사단인 한밭품들이봉사단단원들이 현충일인 6()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한밭품들이봉사단은 한밭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단체로, 품들이는 힘든 일을 서로 거들어 주면서 품을 지고 갚고 하는 일을 뜻하는 품앗이의 방언이다.

 이날 한밭품들이봉사단은 학생과 교직원 등 단원 약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현충원 관계자의 협조를 받아 오전 930부터 약 세 시간에 걸쳐 묘역 주변을 청소하고 정리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현충일을 맞이해 이날 하루 약 6만여명의 참배객들이 대전현충원을 찾은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한밭품들이봉사단원들은 묘역이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참배객들의 뒷정리를 돕고, 낡은 조화와 쓰레기를 수거해 지정장소로 옮기는 등 묘역 관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에서 한밭품들이봉사단 이보석 회장(컴퓨터공학과 2학년)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묘역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하면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감사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현충일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밭대 남윤의 학생처장은 한밭대는 우리 지역의 중심 국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하고,

 특히 현충원 봉사활동은 장차 리더로 성장하게 될 우리 학생들이 애국심과 희생정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는 만큼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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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독서국가 선포식' 성황리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1일 파주출판도시 지혜의숲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도서관·교육·출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독서국가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 1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 및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출범식’의 취지에 발맞춰 마련된 행사로,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독서교육의 국가적 전환 움직임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대한민국 출판문화산업을 선도해온 파주출판도시에서 개최되어 ‘책의 도시’파주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 세대 독서문화 확산 ▲학교·도서관·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독서 생태계 구축 ▲출판 및 문화산업 존중과 지식·콘텐츠 선순환 기반 강화 ▲경청과 토론이 살아있는 시민사회 구현 ▲독서를 통한 미래 준비 등의 내용을 담은 선언문이 발표됐다. 이어 진행된 대형 붓글씨 시연은 독서국가를 향한 파주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장에는 선언의 의미를 되새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독서에 대한 높은 관심과 공감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국회 독서국가 추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