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구 임우진 구청장은 최근 노조가 성과상여금 재분배는 불. 탈법 이라고 밝히면서 서구청 공무원 노조와 구청간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이번 성과급 재분배는 근무평정 70%와 부서장 평가 30%를 반영해 직원 760명을 S, A, B, C 등 4개 등급으로 나눠 지난달 3월 31일 21억7200만원의 상여금을 지급했고 S등급은 평균 487만원(행정 6급 기준), A등급 353만원, B등급은 240만원을 받았으며 2개월 미만 근무자와 공로연수 중인 직원들에게 C등급을 주고 있어 실제 상여금을 못 받는 공무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9일 오전 서구청 노조 ‘노동조합’ 긴급 공지를 통해서 “현재 일부 부서장들이 성과급배분이 완료된 부서에도 성과급을 회수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었다며 전대홍 노조위원장은 "성과상여금 재분배 문제를 빌미로 노조를 탄압하는 구청장에게 수차례 공개 토론 등을 제안했으나 거부했다며 이런 일련의 과정을 노조 대위 원들과 의논한 결과 농성으로 맞서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노조가 주장하고 있는 성과상여금 자율배분 방식은 해당 지자체의 자체 감사 등을 통해 전년도 지급 방식이 ‘성과상여금
천지일보가 광복·분단 70주년을 맞아 미국 종군기자가 본 한국전쟁 6.25사진 전시회를 13일부터 18일까지 인천시청 로비 전시회를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 하며 전시회를 열것이라고 한다. 이번 전국순회 1차는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며, 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유산국민신탁, 국제언론인연합회, 협찬은 동아오츠카, 배설선생기념사업회, 학부모총연합회, 이봉창의사생가복원추진위원회가 각각 참여한다. 이번 사진전은 6.25 한국전쟁 당시 종군기자로 참전해 3년간 전쟁현장을 직겁 담은 생생한 기록물들로 정성길(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관장이 미국 종군기자들의 후손을 통해 입수한 귀중한 사진들로 이루어 졌다. 정 관장은 해외를 돌며 종군기자들의 후손을 통해 지난 2005년부터 수집하기 시작해 2010년까지 2천장 여장을 모았으며. 이후 일체 공개하지 않다가 분단 70주년을 맞은 올해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동시에 6·25와 관련해 제대로 된 역사인식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천지일보를 통해 최초 공개하게 됐다. 천지일보 이상면 대표이사는 “동족끼리 총부리를 겨눈 6.25전쟁의 결과로 대한민국은 눈부신 경제 성장의 이면에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라는
독립운동의 역사를 쓴 안중근의 하얼빈 역에서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한 사건을 팩트있는 구성으로 연출을 기획 하고 있는 주경중 감독은 영화 주인공의 특성에 맞물려 많은 기성 신인 배우들이 공개 오디션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광복 70주년과 안중근의사 순국 105주년을 맞아 국내의 문화예술계에서도 안의사의 추모열기는 높아지고 있다. 출판, 전시와 연극, 뮤지컬 등이 전국에서 공연되고 있다. 올해는 안중근의 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는 영화 <영웅 안중근>의 조,단역 배우 모집에서도 확인된다. 제작사인 (주)즐거운 상상은 지난 3월말 5000여명의 지원자가 몰린 가운데 주경중 감독과 관계자들의 공개오디션을 통해 우선 200명을 출연 확정하고 크랭크 인 준비에 시동을 걸었다. 기성과 신인을 구분하지 않고 진행된 이번 공개오디션에 50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린 것은 최근의 안중근 의사 추모열기와 무관치 않다. 일반적 영화의 조,단연 모집에 많아야 2-3천 명의 연기자가 지원하는 것을 감안하면, <영웅 안중근> 오디션은 충무로를 기웃거리는 배우들은 거의 모두 지원한 것이나 다름없다. 일단 영화 <영웅 안중근>은 연기자 모집에서는 대박을
인터넷 익명성에 기댄 악성 댓글이 난무하는 현실을 정화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민간단체인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는 착한 인터넷 댓글’을 함축하여 따뜻한 인터넷 세상을 만들자는 뜻으로 활동하고있다. 10일 이 뜻깊은 운동에 영국출신 감동의 성악가수 폴포츠씨와 리카씨가 국제선플친선대사로 동참하게되어 위촉식을 가졌다. 만병철이사장이 자리한 가운데 홍보대사 마술사 함현진씨와 팝페라 가수 이사벨 조씨가 함께 축하해 주었다. 민병철 이사장은 도자기를 선물로 주었고 함현진씨는 1879와인을 선물로 전달했다.
기부문화 공헌대상을 수상한 한국교육마술협회 제주도 지부장 선동현마술사
기부문화공헌대상을 수상한국제통합의학협회 대외협력이사와 국제언론인연합회 박창권총재
기부문화공헌대상을 수상한 시사일보 일간경제 이다혜 대표이사와 국제언론인연합회 박창권총재
[포토뉴스]기부문화공헌대상을 수상한 웨딩snp 강선이 대표
기부문화운동본부(김재수대표)와 (사)GK희망공동체(허을진대표)가 주관하고 국제언론인클럽이 주최한 기부문화공헌대상 시상식이 4일 강남 세진빌딩 국제언론인엽합회 회의장에서 열렸다. 기부문화공헌대상은 사회에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기부문화운동본부의 공적심사를 통하여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행사로 4회째를 맞이 하고 있다. 오늘 수상에는 국제연합회 박창권 총재가 기부문화 공헌대상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으로 신원리조트 회원권이 주어졌으며 수상자로는 오광록 광주광역시 시구의회 사회도시위원장, 노남수 (사)장애인문화 광주광역시회 후원회장, 임연희 가수, 권희정 모델, 선동현 마술사, 김진산 이지드럼대표, 이다혜 시사일보/일간경제신문 대표, 강선이 웨딩snp대표, 고재홍 (주)바이오엔젤 대표이사, 유효숙 유효숙웨딩 보떼샤르망뜨 대표, 강명환 Tattoo대표, 김은주 국제통합의학협회 대외협력이사, 이종영 축복건설(주) 회장, 임영성 (주)웰빙푸드에프씨‘월남쌈김상사’대표 등이 수상하였다.
4월2일 오전 11시 역삼동 자운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종합광고 시장에 대하여 토론이 있었다. (주)에스이커뮤니케이션 유경숙 대표는 새로운 가치창출의 중심에선 젊은 기업으로 키워 나가겠다는 뜻을 밝히고 전시행사의 광고부분에서 2007년 넥센타이어 중국 상해 및 라스베가스 전시를 성공리에 진행 하였으며 현재는 농업분야의 다양한 기업들과 정부기관에 이르기까지 섬세함을 무기로 많은 기업과 인연을 맺고 있다고 한다. 2004년 8월 디자인 회사로 출발하여 종합광고대행사로 커오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며 경력이 풍부한 디자이너들을 다수 보유한 장점을 살려 2015년엔 온라인 홍보사업에 까지 사업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현재 종합광고시장의 경쟁력은 신뢰와 기술력이라고 밝히고 광고업계의 여성CEO 유경숙 대표는 노력한 만큼 성과를 꼭 이룩하겠다고 한다.
이번 “영웅 안중근”은 (주)즐거운상상에서 제작을 준비 하고 있으며 주경중 감독은 깊이 있는 접근으로 영상에 담을 것이라고 한다. 주경중 감독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동승, 나탈리, 현의노래 등이 있다.영화에 참여할 배우들은 공개오디션을 통해 500여명을 뽑을것이라고 한다. 안중근 독립 운동가는 1904년 2월 러일전쟁 발발과 함께 민족적 위기감을 느끼고 각국의 역사에도 관심을 가지며, 신문 잡지 등의 탐독을 통하여 국제 정세에 대한 안목을 넓혀 갔다. 그리고 1905년 11월 을사조약 체결로 망국의 상황이 도래하자 구국의 방책을 도모하기 위해 중국 상해로 건너가 동지를 규합하고 단지 동맹을 맺고 조국 독립에 앞장선 인물로 목숨이 바쳐 독립을 이룰 것을 다짐하고 1909년 9월 <대동공보>사에 들렀다가 이토 히로부미가 만주를 시찰하러 온다는 소식을 듣게 되면서 이토 히로부미를 안중근 의사가 10월 26일 새벽 하얼빈 역에서 브러우닝 권총으로 이토 히로부미에게 3발에 총탄을 명중시켰고 대한만세를 외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3월 24일 오후 잠실한강헬기장에서 웨딩업체인 SNP컴퍼니_웨딩SNP(대표 강선이)와 (주)블루에어라인 (대표 최인규)과 공동 산업문화예술의 창조적 사업을 모색하기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블루에어라인 최인규대표는 헬기투어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서울지방항공청으로부터 독자 항공사 면허를 취득하여 서울 상공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헬기투어를 운영중이다. 이번 업무협약(MOU)은 내국인과 외국인들을 상대로 고부가 가치 실현이 가능한 헬기 관광 상품을 SNP컴퍼니_웨딩SNP(대표 강선이)와 (주)블루에어라인 (대표 최인규)이 협력하여 웨딩촬영비행등 아직 한국에서 선보인 적이 없는 고품격 상품을 런칭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글로벌 웨딩선두주자인 SNP컴퍼니_웨딩SNP(대표 강선이)는 중국과 아시아의 고급 웨딩콘텐츠를 헬기 관광사업에 접목하여 협력하겠다고 말했으며 (주)블루에어라인 최인규대표는 요즘 서울 헬기투어는 많은 중국인 관광객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외국관광객의 지갑을 여는 관광 상품으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패키지 상품개발에 뜻을 모우자고 하였다.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음식을 맛을 본 후 만족도는 평점 'C'의 평가를 받았다.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평가 받은 불고기, 비빔밥, 삼겹살, 치킨, 떡, 김밥등 대부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대표적인 음식인 반면에 외국 관광객들에게는 그리 높은 평을 받지 못했다. 물론 중국 관광객의 경우 여행상품 대부분이 가격이 저렴해 값싼 음식점에서 식사를 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즐겨먹는 된장찌개, 생선구이, 국밥등의 좋지않은 평가를 받아 음식문화에 그리좋은 평을 받고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작년 국내에서 출국하는 외국인 8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방한 후 한국음식 선호도는 100점 만점에 74.44점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설문조사에 참가한 외국인은 중국인 350명, 중국·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인 190명, 일본인 126명, 미국과 캐나다 등 미주인 59명, 유럽인 43명, 기타 국가 41명 등이다. 나라별 한국 입국비율로 표본을 선정했다고 문화관광연구원은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미주 관광객의 선호도가 82.44점으로 가장 높았고, 일본 78.54점, 유럽 77.82점, 기타 국가 76.37점, 중국·
최근 호구의 사랑에서 열연중인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인 유이(본명 김유진)가 한 한의원이 자신의 사진을 한의원 인터넷 블로그에 올려 홍보성으로 사용했다고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가 1심에서 승소 했으나 15일 열린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6부(박인식 부장판사)는 항소심 판결에서는 원심을 깨고 원고 패소를 판결했다. 1심재판에서는 한의원의 블로그 운영한 A씨가 유이에게 위자료 5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하였었다. 하지만 2심 재판부는 원심에서 인정한 퍼블리시티권과 초상권 침해를 인정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우리나라는 현재까지 퍼블리시티권을 인정하는 법률이 제정되지 않고 있으며 이를 인정하는 관습법이 존재한다고 볼 수도 없다"며 퍼블리시티권 자체를 인정하지 않았다. 또 "이 사건 게시물에 쓰인 원고의 사진들은 원고를 모델로 한 주류광고 동영상의 장면들이고 해당 광고주가 이 사진들을 공개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게시물 내용이 원고가 이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처럼 오인할 만한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며 초상권 침해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번 판결로 유이측은 위자료를 한푼도 받을수 없게 되었다.
문화창의공작소’ 꿈을 만들어 가는 청년들 ‘문화창의공작소’는 지난 2014년 12월에 문화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여 청년실업률 문제 해소와 소자본 창업아이템 지원 등 자본금이 없는 꿈 많은 청년들이 아이템과 아이디어 하나만으로도 자신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고, 더 나아가 시장에 까지 진출 할 수 있게 ‘한국콘텐츠 진흥원(원장 송성각)’이 후원하고 있는 문화포럼 이다. 현재 이 포럼에는 창의 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대학생을 포함하여 많은 미래 주역들이 시간이 아까워라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고 실현하고자 고전분투하고 있다. 이들의 노력의 일환으로 고무적인 이벤트가 진행 중에 있다. <‘문화창의공작소’ 포럼 구성원들/사진제공: 포럼> ‘문화 창의 공작소’는 키다리봉사단과 함께 국제언론인연합회(총재 박창권), 국제언론인클럽(대표 김재수), (사)아시아모델협회(회장 조우상), 인덜지 코리아, 강남메카의원, 파워블로그연합신문(대표 양승관) 등의 후원으로 ‘패션, 쇼를 만나다’를 오는 19일 밤 11시 클럽 신드롬에서 개최한다. 한국문화산업의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