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한교총, 위기 극복과 교회부흥과 예배 회복, 연합을 다짐’ ‘한교총은 참석자 명의로 '한국교회 연합과 회복을 위한 비전 선언문'을 발표하고 "초갈등 사회를 화해사회로 바꾸는 길잡이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교회총연합이 11월 22일 서울 여의도 63 컨벤션 센터에서 '2021 한국교회 연합과 비전 대회'를 개최하고, 교계와 정계 등 각계 인사들과 함께 코로나 19, 위기 극복과 예배 회복, 새로운 부흥과 연합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와 장종현 총회장, 이철 감독 회장과 교계 지도자들 등 모두 400여 명이 63 컨벤션 센터 모여, 한국교회 연합과 비전을 위해 기도했다. 한교총이 개최한 ‘한국교회 연합과 비전 대회’는 한국교회가 코로나 19 이후, 교회가 새롭게 하나 되고, 안전한 자율 방역 아래 온전한 예배가 회복되도록 다짐하는 대회였다. 이날 "초 갈등 사회를 화해사회로 바꾸는 길잡이 역할을 감당하겠다" 한교총은 참석자 명의로 '한국교회 연합과 회복을 위한 비전 선언문'을 발표하였고, 고 밝혔다. 이날 ‘한국교회연합과 비젼대회’ 개회 예배는 한국교회 단체 총회장과 한국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청주온누리교회(담임 이성용 목사)는 11월 28일, 주일 대 예배를 추수감사 주일 기념 예배로 드리고 오후 예배(오후 2시)에는 두나미스 찬양단과 함께 성령 찬양 집회를 진행한다. '두나미스'는 성경 원어 헬라어로, 다이나마이트란 말이 여기서 나왔다. 이날 두나미스 찬양단과 함께하는 추수찬양예배 가운데 다이나마이트와 같은 폭팔력 있는 찬양 가운데 거하는 주님의 능력받는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게 되는 축제의 예배를 열 계획이다. 특이한 부분은 충북 보은에서 대추농장을 운영하시는 이주옥 찬양 사역자 아버님이신, 주성교회 이승희 장로님께서 두나미스 찬양 시작하면서 성시를 낭송하게 된다. ▲Bernard Gribble의 ‘Mayflower’. 영국 국교회에서 나와 북아메리카로 이주하는 분리주의 회중 11월 28일 오후 2시, 청교도들의 메워플라워호를 타고, 신대륙을 건너가듯, 청주온누리교회 예배공동체안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올 것이라 교회 관계자는 전했다. ▲미국으로 건너간 청교도들이 현지인들과 함께 추수감사 음식을 나누는 모습 요한복음 15장 5절 말씀 ‘풍성한 삶을 얻으려면’ 의 주제로 은혜의 시간을 갖는다. 그리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소강석 목사는 아쉬어 한다. 자신이 한교총 회장으로 있으면서, 한국교회 3기관(한교총, 한교연, 한기총)이 하나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온 가운데, 구약 성경 하박국서 말씀 처럼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 있다"며, " 더딜질지라도 기다리라 속히 응하리라" 하셨듯이, 이루시는 하나님 앞에 나머지를 하나님께 맡기며 내년 회기로 넘기며 이번 한국교회 연합과 비젼대회를 마무리 한다. 이성용 데일리연합 &한국뉴 스신문 대표 회장은 이날 한국교회 연합과 비전 대회를 참석하며 한교총의 비젼 선언문을 들어 보았다. ‘한교총이 이날 참석자 명의로 선포한 비젼 선언문은 '한국교회 연합과 회복을 위한 비전 선언문'을 발표하고 "초갈등사회를 화해사회로 바꾸는 길잡이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내용이었다.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는 이번 한국교회 연합과 비젼 대회를 통해, “한국교회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2년 동안 한국교회도 국민과 함께 고통을 받았다. 이제 우리 한국교회가 이제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기도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희망을 외치는 교회여야 한다. 그리고 상처받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제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12월 2일 오전 7시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는, 국가조찬기도회가 주관하고 국회조찬기도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코로나 19 펜데믹으로 인해 간소하게 500명 내외로, 방송과 인터넷으로 예배 실황을 생중계 할 예정이다. 이번 53회 국가조찬기도회 설교는 안산 꿈의교회 김학중 목사가 전하며, 예배는 분당 할렐루야교회 김상복 원로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게 된다. 개회사는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김진표 의원(더불어민주당), 개회 기도는 이채익 의원(국민의 힘), 성경 봉독은 신약 송기헌(더불어민주당)· 구약 서정숙(국민의힘)의원이 각각 맡아서 봉독하게 된다. 이번 53회 국가조찬기도회는 코로나 19 방역지침에 따라 500명만 현장에서 참여하며, 식사를 할 수 없어 귀가 시 간단한 간식이 제공된다. 시간은 다소 변경될 수도 있다고 정제원 사무총장은 설명했다. 제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12월2일 개최 제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의 주제는 성경 말씀은 구약성경 말라기 4장 2절을 가지고, 김학중목사가 ‘공의와 회복’란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을 전
▲ 사진제공=배곧한방병원 고영상 대표원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수진 기자 | 최근 코로나 19로 인한 야외 활동이 제한 되면서 체중이 급격히 늘어난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과거 다이어트는 미용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건강을 위해 또는 혈관 관리나 고혈압 관리 때문에도 다이어트를 하게 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고영상 대표원장은” 개인마다 근육량과 체지방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진행 해야하며, 또한 마른 체질의 비만이나 복부, 허벅지 등 특정 부위에 비만이 생기는 부분비만을 겪고 있다면 자신의 몸 상태를 체크하여 맞춤형으로 다이어트를 진행해야한다”고 말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먼저 몸 상태를 살펴보고 진행하는 것이 좋고, 여러 방식의 다이어트를 진행 했더라도 살이 빠지지 않거나 식욕 통제가 어렵다면 다이어트 한약 처방을 고려해볼 수 있다. 고영상 대표원장은 “한약 처방은 진맥검사와 체성분 분석 등 여러 검진 방법을 통해 지금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는 것이 특징이다. 체내의 독소를 줄여 내부장기를 강화 시키고 체내 독소나 노폐물을 줄여 건강한 신체를 만들어 체내의
허리디스크의 극심한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 절박한 마음으로 디스크 제거 수술을 받는 경우가 있다. 수술 후에도 여전히 통증은 심해져 직장으로 복귀도 못한 채 큰 실망감과 좌절감을 느끼곤 한다. 실제로 한국소비자원 발표에 따르면 지난 3년 6개월(2013년 1월~2016년 6월) 동안 접수된 척추질환 관련 피해구제 신청 234건 중 척추질환 치료를 받은 후 장애가 남은 경우가 38.5%(90건)로 가장 많았다고 15일 밝혔다. 치료 후에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거나 오히려 악화한 경우가 35.9%(84건), 감염으로 이어진 경우가 11%(26건)로 그 뒤를 이었다고 한다. 김성수 대표원장은 “척추 수술 후 통증이 줄어들지 않는 가장 흔한 원인은 바로 근육 손상이며, 수술 시 피부와 근육을 칼로 절개하지 않기 때문에 근육 및 연부조직의 손상이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 경우는 회복 시간이 어느 정도 필요하며, 대개 근력 강화 운동을 처방 받아서 꾸준히 진행하면 통증이 좋아진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럼에도 통증이 여전할 수 있는 경우에는 인대 손상을 의심해볼 수 있고, 디스크가 망가져 수술을 받아야 할 정도라면 수술 전부터 인대도 상당히 약해져
사진: 이응석 대표원장 최근 겨울철 차가워진 공기와 건조해진 날씨 그리고 스마트폰 사용량 증가 등으로 인해 안구건조증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안구건조증은 스마트 기기의 잦은 사용, 건조한 주변 환경, 노화로 인한 폐경기의 눈물샘 분비 기능 약화 등에 의해 발생한다. 이응석 대표원장은 "겨울철 많이 발생하는 안구건조증은 원인에 따라 눈물 수분 부족형과 눈물 증발 과다형으로 나뉘는데, 눈꺼풀염이나 마이봄샘 기능 이상으로 눈물 증발이 과도하게 나타나 건조증을 보이는 눈물 증발 과다형이 전체의 85% 정도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안구건조증 환자들은 이물감, 건조감, 충혈 등의 증상을 보이며 증상이 오래 방치되거나 악화되면 시력 저하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제때 치료를 받아야 한다.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 안과 질환임에도 의외로 치료가 어렵고 까다로운 편이다”고 전했다. 또한 “안구건조증의 치료방법은 일반적으로 인공눈물 점안, 온열 찜질치료, 눈꺼풀 위생, 항생제나 항염증제를 이용한 염증치료, 뮤신 및 눈물분비를 촉진하는 점안약제 등이 사용된다”고 말했다. ”건조증의 원인에 따라 눈꺼풀염이나 마이봄샘 기능 문제로 인한 것일 경우에는 IPL 레이저 치료로 충
국회조찬기도회 모습 이 시대에는 바른 나팔수가 필요하다. 바른 진실을 말하고 바른 논평이 필요하다. 물론 자유로운 언론 활동이 좋은 것이지만 언론의 양심을 팔아 배를 채우고 권력의 도구로 삼는 일은 어제 있어서는 안 된다. 언론은 진실이 보도되어야 하고. 편파적이지 않는, 믿을 수 있는 보도가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진실이 언론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운전하다 보면 차량들이 나란히 서 있는 경우를 보게 된다. 정체될 곳도 아닌데 차가 막히고 있다. 자세히 보니 저 멀리 앞에는 교통사고가 난 것이다. 이미 견인차와 경찰관이 도착해 있다. 그런데도 사고 차량은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누구에게 잘못이 있느냐 하는 시비를 가리느라고 그렇다. 시비가 가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두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모두 일리가 있어서 어느 사람의 말이 맞는지 분간하기가 어렵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들이다. 하루에도 이런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일어나고 신문에 보도가 되게 되는데 엄격히 따지면, 이런 의미에서 진실 보도가 어렵다는 것이다. 좋은 보도가 되려면 이러한 다양한 사건들의 시비가 정확히 가려져야 한다. 우리가 매일 매
박경진 진흥문화(주) 회장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든지 개척자로 살아가기란 그리 쉽지만은 않다. 시대적 흐름을 정면으로 도전해야 하는 모진 풍파와 역정을 이겨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개척정신하면 두 가지를 생각나게 한다. 종교의 자유를 찾아 미국 신대륙을 찾아가는 개척정신과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한 바 있는 김용기 장로의 개척정신이다. 16세기 서구 사회의 종교개혁이 그 전형이다. 16~17세기 영국과 미국을 비롯하여 뉴잉글랜드에서 칼뱅주의의 흐름을 이어받은 프로테스탄트 개혁파들은 1642년 최초의 시민혁명인 청교도 혁명을 일으켜 교계와 당시 사회의 새로운 반향을 일으켰다. 이처럼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 깨어 있는 정신으로 새롭게 발전하는 교회와 사회의 등불이 되고자 했던 청교도 정신. 그 정신을 바로 오늘날 현실의 교계와 경영의 철학으로 삼아 온 사람이 있다. 그가 바로 진흥문화(주)의 박경진 회장이다. 기독교의 청교도 정신으로 기업 경영해온 박경진 회장 박 회장은 기독교의 청교도 정신으로 30여 년간 기업을 경영해 오면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이를 극복하는 힘을, 바로 이 청교도 정신에서 받들어 정도 경영으로 오늘날의 큰 기업을 일구어냈다. 박 회장
변창환 변호사(덴톤스 리 법률사무소) ‘한국뉴스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월간한국뉴스’ 10주년에 이어 이번 ‘한국뉴스신문’의 창간을 통해 진실하고 정확한 정보와 언론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주시는 이성용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최근 우리 사회는 코로나 19의 어려움과 그로 인한 수많은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갈등과 문제를 경험하면서, 그 해결을 위한 대격변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언론은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냉철하게 문제를 짚어내고, 그 속에서 사람과 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지향하고, 국민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그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하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이처럼 언론은 혼란스러운 시대를 앞서가는 역사의 동력이자 등불입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사고, 항상 열린 자세로 사회와 함께하는 정론직필지로서 한국뉴스신문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특히나 하루에도 수 많은 기사들이 생산되고 있는 요즘 올바르고 가치있는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는 언론매체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독자들에게 객관적이고 심층적인 기사를 제공하고, 초지일관 언론 본연의 살아있는 정보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뉴스신문’ 회장 이성용입니다. 월간 한국뉴스 10주년을 보내며, 데일리연합(김용두 회장) 12주년을 보내며, 일간지로서 세상을 살리고 세우는 신문. 언론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언론이 존재한다는 것은 소통이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간지로 출발하는 ‘한국뉴스신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하여 융합 언론으로 언론의 심장부로서 나팔 수의 역할을 잘 감당해 나아가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온 국민이 코로나 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위축되어 있고, 이로 인해 중소기업 자영업자들이 수많은 어려움속에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때. ‘한국뉴스신문’은 준비된 모습속에서, 여러분의 일간지로서, 새롭게 취임한 임원진들과 함께 거듭나, 연합과 소통을 꿈꾸며 힘차게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한국뉴스신문’은 국민들의 나팔수입니다. 바른 나팔수로, 하나의 인격으로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한국뉴스신문’은 독자로부터 받는 신뢰가 바로 저의 언론의 생명이며, 그 존재 이유일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사실 보도를 하는 공정하고, 품격있는 언론지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한국뉴스신문’은 언론으로서의 품격을 지키되, 사실 보도와 함께 독자들에게 유
먼저 한국뉴스신문을 창간하는 이성용 대표 이사님께 축하를 드립니다. 데일리연합 김용두 회장님의 아름다운 동행을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두 분의 만남이 만들어 갈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보니 기대가 큽니다. 이 시대의 요구는, 바른 나팔수와 같은 바른 언론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언론. 신문이 이 시대에 참으로 중요하고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일말의 주저함도 없이 신문 없는 정부보다 정부 없는 신문을 선택하겠다. 이 말은 미국 독립의 기초를 세운 미연방 제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의 말이다. 이처럼 신문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다고 할 수 없다. 우리는 흔히 언론을 제 4의 정부라고 말한다. 언론은 정부를 견제하고 균형 있는 여론을 형성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이처럼 언론의 역할은 막중하다. 그러나 작금의 언론의 현실은 어떠한가? 권력과 자본의 눈치를 보지 않고 제 목소리를 내는 언론이 몇이나 될까? 소위 공영방송이라는 언론사는 사장 임명권자인 권력과 또한 큰 목소리를 내는 노조의 눈치를 보느라 제대로 된 보도조차 하지 못하고 민영 언론사는 광고수익이라는 당근 때문에 거대 재벌의 눈치를 보는 시대가 되었다. 이젠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
이 아름다운 계절에 ‘한국뉴스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건전한 언론 문화와 사회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를 다해 오신 우리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회장님과 12년된 데일리연합을 한국뉴스신문으로 융합하는 김용두 회장님을 비롯하여 창간 관계자들께 노고에 대한 치하와 축하의 인사 드립니다. 엄중한 시국, 코로나 19라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공정한 보도, 정론지 로서 올바른 언론의 푯대가 되시라! 또한 따듯한 희망을 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지금까지 이성용 회장님은 월간 한국뉴스 10년을, 김용두 회장님은 데일리연합 12년을 맞이하기까지 수고하셨는데,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그 역할과 책무를 다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월간 한국뉴스 10주년. 대일리연합 12주년을 을 맞이하여 새롭게 융합으로 나아가는 한국뉴스신문 창간을 축하드리며 건승과 은총 기원 합니다. 한국웰니스산업협회 회장. 서울예술문화예술대학교 교수 김미자 배상.
국민과 함께하는 바른 정론지로 우뚝 서길.. ‘한국뉴스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또 하나의 바른 정론지를 갖게 된 독자 입장에서 기쁜 마음 역시 숨길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국 어디에서인가는 무수히 많은 기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미디어산업이 발달하여 신문, 방송 같은 전통적인 언론뿐만 아니라 SNS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어 이제는 언론에 대한 역할과 기대 또한 더욱 요구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보아 온 언론 가운데는 진실과 타협하는 그래서 당장 눈앞의 이익만을 좇다 진실에는 눈을 감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새롭게 창간하는 ‘한국뉴스신문’이 지금 우리 사회의 가장 큰 화두인 ‘공정’과 가장 어울리는 그런 언론으로 우뚝 서게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언론 환경 속에서 정도를 걸으며 정확하고 깊이 있는 뉴스를 생산하여 독자들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이 사실을 바로 접할 수 있게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분명 ‘한국뉴스신문’ CEO 이성용 회장님을 비롯한 함께 융합으로 새로운 언론을 만들어 가는 김용두 CTO회장님. 임직원 여러분 역시 이 신문을 대표 정론지로 일구겠
일간지 ‘한국뉴스신문’<월간 한국뉴스 10주년. 데일리연합 12주년 기념사업>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 외적으로 코로나 19로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많은 부분에 갈등과 어려움이 이때. 특히 공정한 언론이 필요한 이때. ‘한국뉴스신문’이 국민의 나팔수로 자리 잡게 됨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융합으로 새롭게 시작되는 ‘한국뉴스신문’ 창간을 통해 진실 된 보도를 통해 바른 논평들이 나오고 서로 다른 의사들이 반영되고, 닫혀 있는 마음들이 소통되는 진정한 언론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창간에 함께, 참가 수고하시는 언론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뉴스신문’이 이 시대의 바른 나팔수가 되기를 바라며, 많은 분들이 일간지 ‘한국뉴스신문’ 언론을 통해, 보다 많은 정보와 지혜를 얻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협력 언론사에게도 함께 하는 나눔과 배려를 통해 코로나19를 보내며, 보다 더 신선하고 아름다움을 만들어 가는 언론사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곳 언론사 관계자 여러분들을 축하하며, 격려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늘 좋은 Good News(굿 뉴스)를 생산해 국민들에게 유익 주시길 기원합니다. 신문은 국민의 알 거리를 공급해 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