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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화웨이, MWC 바르셀로나 2026에서 SuperPoD 포트폴리오 공개… 글로벌 컴퓨팅 위한 새로운 선택지 제시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1일 /PRNewswire/ -- 화웨이(Huawei)가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에서 최신 SuperPoD 제품인 Atlas 950 SuperPoD, TaiShan 950 SuperPoD를 비롯한 다양한 컴퓨팅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공개했다. 이는 탄력적인 컴퓨팅 기반을 구축하고 전 세계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기 위한 오픈소스 및 개방형 협업 확대라는 화웨이의 최신 행보를 보여준다.

기술 혁신으로 탄력적인 컴퓨팅 기반 구축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모델이 수조 개의 매개변수를 사용하는 수준으로 확장되면서, 에이전틱 AI(agentic AI)는 다양한 산업의 핵심 생산 프로세스에 점차 적용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더 큰 규모의 컴퓨팅 성능과 더 낮은 지연시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초대형 모델은 기존의 수평 확장 방식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우며, 클러스터 규모가 커질수록 활용률 저하와 잦은 학습 중단 문제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다.

화웨이는 SuperPoD를 위한 혁신적인 UnifiedBus 인터커넥트를 통해 이러한 과제에 대응했다. 획기적인 '클러스터 + SuperPoD' 시스템 아키텍처는 증가하는 컴퓨팅 수요를 충족하고 AI 발전을 주도할 목적으로 설계됐다. MWC에서 화웨이는 Atlas 950 SuperPoD와 Atlas 850E를 포함한 최신 SuperPoD 제품군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였다. UnifiedBus 기반으로 설계된 이러한 제품은 다양한 AI 훈련 및 추론 시나리오에 적합하다. 예를 들어 Atlas 950 SuperPoD는 UnifiedBus를 통해 최대 8192개의 NPU를 연결할 수 있으며, 초고대역폭, 초저지연, 통합 메모리 주소 지정 기능(unified memory addressing)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습, 추론, 데이터 처리 전반을 하나의 논리적 컴퓨터처럼 운영할 수 있다.

Huawei will showcase SuperPoD products at MWC Barcelona 2026
Huawei will showcase SuperPoD products at MWC Barcelona 2026

또한 화웨이는 업계 최초의 범용 컴퓨팅 SuperPoD인 TaiShan 950 SuperPoD와 차세대 서버인 TaiShan 500, TaiShan 200을 함께 전시했다. 이 제품들은 고강도에서 저강도까지 다양한 수준의 컴퓨팅 워크로드에 대해 유연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오픈소스와 개방형 협업으로 상생 생태계 조성

화웨이는 개발자 혁신과 생태계 번영을 가속하기 위해 오픈소스와 개방형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화웨이는 세계적인 오픈소스 운영체제 커뮤니티 중 하나로 빠르게 성장한 오픈오일러(openEuler)의 발전을 이끄는 핵심 주체다. 또한 CANN 이기종 컴퓨팅 아키텍처를 전면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계층적 분리를 통해 연산자 라이브러리, 가속 라이브러리, 그래프 컴퓨팅, 프로그래밍 언어에 이르기까지 모든 소프트웨어 구성요소를 개발자에게 공개하고 있다. CANN은 트리톤(Triton), 타일랭(TileLang), 파이토치(PyTorch), vLLM, verl 등 대표적인 오픈소스 커뮤니티 및 프로젝트도 지원하며, 개발자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지능화가 산업 전반을 혁신하는 가운데, 화웨이는 탄력적인 컴퓨팅 기반과 상생형 생태계를 구축해 AI 시대를 위한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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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맞아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 영상 제작 공개...국내외 독립운동 삶 재조명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3.1 삼일절을 맞아 배우 송혜교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 지사의 삶을 조명한 다국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시대의 틀을 깬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을 제목으로 4분 분량으로 제작됐다. 기획은 서경덕 교수가 맡았고 제작 후원은 송혜교가 담당했다. 영상은 서울에서 3·1운동에 참여한 뒤 47세의 나이로 만주로 망명해 본격적인 독립운동에 나선 남자현 지사의 삶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늦은 나이에도 항일 투쟁에 뛰어든 배경과 만주 지역에서 펼친 활동을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소개했다. 특히 독립단체 간 화합을 촉구하기 위해 혈서를 쓰고, 일제가 만주에 괴뢰국을 세우자 자신의 무명지를 잘라 ‘조선독립원’ 혈서를 작성해 국제연맹에 보낸 사건을 부각했다. 이는 국제사회에 조선의 독립 의지를 알린 상징적 장면으로 평가된다. 서경덕 교수는 대중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하기 위해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정화, 윤희순, 김마리아, 박차정, 김향화 등 여성독립운동가를 조명한 영상에 이어 여섯 번째 영상이다. 영상은 한국어와 영어 내레이션을 각각 입혀 유튜브와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