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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김종훈 동구청장, 재활용품 수거 현장체험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김종훈 동구청장은 8월 29일 이른 아침 방어진농협 본점 앞에서 출발하여 명덕여중 사거리를 거쳐 현대일렉트릭 정문까지 환경 공무직들과 함께 재활용품 수거하는 현장체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체험은 단독주택·상가에서 분리배출 되는 재활용품 수거를 통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학문로 및 대송로 배출된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것으로 진행됐으며, 재활용품 수거 체험이 끝난 뒤 환경공무직의 근무 여건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을 위해 간담회도 실시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현장체험을 해보니 대부분 재활용품은 요일에 맞게 분리배출이 잘 되고 있으나, 간혹 재활용이 불가한(오염 또는 폐기물 혼합) 재활용품이 배출되어 수거가 어려운 건도 있어 분리배출에 주민들의 관심이 조금 더 필요하다.”며 또한, 환경 공무직에게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주민들에게 깨끗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애써주어 감사하다.”라며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이 제일 중요하므로 폭염 대비 요령 등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여 근무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함께한 환경공무직들은 “구청장님과 함께 재활용품 수거를 하면서 현장의 고충에 귀 기울이는 모습에 따뜻한 격려를 받았다.”며 “이번 현장 체험이 단순히 환경공무직의 노고를 격려하는 차원을 넘어 주민들이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할 수 있는 홍보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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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홍제3구역 내 종교시설 이전 갈등 전격 해결..정비사업 박차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서대문구는 ‘홍제3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구역 내 종교시설 이전 문제로 10년 넘게 이어진 조합과 성당 간 갈등이 구청장의 적극적인 중재로 29일 원만히 해결했다고 밝혔다. 구는 29일 오후 구청장실에 협약의 장을 마련했으며 여기에서 조합과 성당 측이 상호 수용 가능한 보상액과 종교 부지 제공에 합의했다. 앞서 종교 부지와 공원 부지 위치를 교환하는 무악재성당의 요구안에 따라 지난해 2월 정비계획 변경이 완료되고 올해 7월 주민 이주가 마무리됐다. 하지만 종교시설 이전 보상안에 대한 성당과의 입장 차로 철거공사가 지연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서대문구는 해당 구역 내 주민 안전사고 발생 및 우범 지역화를 예방해야 함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중재에 나섰다. 이번 협의로 갈등이 해소돼 정비사업 정상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홍제3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은 2026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3층 공동주택 10개 동 총 620세대 규모에 주민 휴식 공간인 공원도 함께 조성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정비사업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