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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다르 글로벌과 더 트럼프 오거니제이션, 두바이의 새로운 랜드마크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앤 타워' 건설 발표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 2025년 5월 1일 /PRNewswire/ -- 런던 증시에 상장된 고급 부동산 개발사 다르 글로벌(Dar Global)과 더 트럼프 오거니제이션(The Trump Organization)이 두바이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앤 타워(Trump International Hotel & Tower, Dubai) 건설을 발표하며 두바이의 장기 성장 잠재력에 대한 확고한 신뢰와 투자자와 주민 모두에게 우수한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했다.

DAR GLOBAL AND THE TRUMP ORGANIZATION LAUNCH DUBAI'S NEW ICON, TRUMP INTERNATIONAL HOTEL & TOWER
DAR GLOBAL AND THE TRUMP ORGANIZATION LAUNCH DUBAI'S NEW ICON, TRUMP INTERNATIONAL HOTEL & TOWER

이번 랜드마크 프로젝트는 다르 글로벌과 더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이 함께 하는 다섯 번째 프로젝트로 중동 지역 최초이자 유일한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앤 타워를 건설할 예정이다. 사우디의 트럼프 타워 제다(Trump Tower Jeddah)와 오만의 최고급 해변 부동산 프로젝트 아이다(AIDA)에 건설된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 앤 호텔(Trump International Golf Club and Hotel) 등의 개발 성공에 힘입어 추진된 이번 프로젝트는 다운타운 두바이 지구 초입의 셰이크 자이드 로드에 들어설 예정이다.

두바이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앤 타워는 세계적 수준의 호스피탈리티와 최고급 레지던스를 결합해 두바이의 번영하는 부동산 및 관광 산업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350m 높이의 80층 규모로 건설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최고급 객실과 스위트룸, 프라이빗 라운지, 맞춤형 서비스, 세계적 수준의 편의시설을 갖춘 호스피탈리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라이빗 멤버십 클럽인 더 트럼프(The Trump)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독보적인 최고급 경험을 제공한다. 부르즈 할리파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더 트럼프는 리조트 스타일의 주민 전용 수영장을 갖추고 있다. 주민과 투숙객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야외 수영장도 이용할 수 있다.

타워 정상에 위치한 스카이 풀이 있는 두 개의 독특한 펜트하우스는 우아하고 럭셔리한 디자인의 진수를 보여준다. 뉴욕 5번가에 위치한 전설적인 트럼프 타워 펜트하우스(Trump Tower Penthouse)에서 영감을 받은 이 놀라운 복층 펜트하우스는 천장부터 바닥까지 이어지는 창문을 통해 두바이 스카이라인의 탁 트인 전망을 선사한다.

에릭 트럼프(Eric Trump)  트럼프 오거니제이션 총괄 부사장은 "두바이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앤 타워는 우수성, 럭셔리, 혁신에 대한 더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의 변함없는 헌신을 반영하는 프로젝트"라며 "다시 한번 다르 글로벌과 함께 두바이의 럭셔리 시장에 독보적인 품질과 세계적 수준의 편의시설을 제공할 이번 랜드마크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지아드  차아르(Ziad El Chaar) 다르 글로벌 CEO는 "두바이는 활기찬 경제와 전략적 입지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글로벌 투자 대상지로 자리매김했으며, 다르 글로벌은 이러한 두바이의 잠재력을 잘 알고 있다"면서 "더 트럼프 오거니제이션과 함께 개발하는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앤 타워는 이러한 두바이의 성장세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으며, 투자자들에게 두바이의 성공 스토리에 참여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미지 - https://www.dailyan.com/data/photos/newswire/202505/art_706546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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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의 빛나는 시간에 예우를 더하다 ... 남구, 골드증 수여식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남구자원봉사센터의 신축 개관을 알리고 일상 속에서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는 자원봉사자 분들을 예우하기 위해 올해 1월 준공된 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우수자원봉사자 골드증 수여식을 12일 개최했다. 남구가 선정한 우수자원봉사자는 최근 2년간 5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한 자원봉사자로, 지난해 289명의 우수자원봉사자를 처음 선정했다. 올해는 모두 90명의 우수자원봉사자를 선정했으며, 그 중 봉사시간 상위 30명을 대상으로 수여식을 개최하여 존경과 예우를 표했다. 우수자원봉사자 선정 및 골드증 발급은 남구에 등록된 자원봉사자수가 12만명을 앞두고 있으며, 자원봉사에 대한 새로운 가치확장이 필요한 시점에서 남구가 지난해 울산 최초로 시행한 시책이다. 남구는 봉사활동 실적이 우수한 자원봉사자에게 골드증을 발급하고 남구만의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여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정 강화와 품격있는 예우를 추진하고 있다. 우수자원봉사자증 소지자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감면,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시설 입장료 면제, 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