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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리바이탈래쉬, 유방암 이니셔티브 지원을 위한 1000만 달러 달성 목표 발표

벤투라, 캘리포니아주, 2025년 4월 16일 /PRNewswire/ -- 혁신적인 속눈썹, 눈썹 및 모발 미용 제품으로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리바이탈래쉬 코스메틱스(RevitaLash® Cosmetics) (이하 '리바이탈래쉬') 가 유방암 퇴치를 위한 자사의 노력을 한층 더 강화하며, 1000만 달러 달성 목표를 발표했다. 리바이탈래쉬는 2024년에 2008년 이후 유방암 이니셔티브에 대한 기부, 투자, 현물 기부를 통해 누적 900만 달러라는 이정표를 달성했다. 이제 2026년 브랜드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올해 1000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리바이탈래쉬는 설립 이래 유방암 인식 제고, 연구, 환자 지원 활동을 후원해 왔다. 이는 유방암과 용기 있게 싸웠던 공동 창립자 고(故) 게일 브링켄호프(Gayle Brinkenhoff)의 유산과 정신에서 비롯됐다.

리바이탈래쉬는 현재 진행 중인 이터널리 핑크® (Eternally Pink®) 서약의 일환으로, 연중 내내 판매되는 모든 제품의 수익금 일부를 중요한 연구에 직접 기부하고 더 많은 환자가 양질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런던 소재 프랜시스 크릭 연구소(Francis Crick Institute)에서 진행 중인 삼중음성 유방암 관련 획기적인 연구와 캘리포니아 샌타바버라의 리들리-트리 암센터(Ridley-Tree Cancer Center) 및 UCLA 헬스(UCLA Health)에서 진행 중인 항암 치료 환자들의 탈모 예방을 위한 두피 냉각 치료에 자금을 마련하기도 했다.

'1000만 달러 달성 목표'는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특히 리바이탈래쉬는 전 세계 유통 파트너가 기부한 금액을 해당 파트너가 선택한 지역 유방암 자선단체에 매칭 기부할 예정이다.

리바이탈래쉬 글로벌 사회공헌 부사장이자 고 게일 브링켄호프의 딸인 다리엘 시드니(Dariel Sidney)는 "'1000만 달러 달성 목표'를 공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전 세계 유방암 연구 및 환자 지원을 위한 우리의 사명을 이어가고자 한다. 1000만 달러라는 금액은 단순한 이정표 그 이상이다. 이것은 바로 우리 기업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를 보여주는 정체성의 상징"이라고 설명했다.

리바이탈래쉬의 유방암 이니셔티브 또는 구매를 통한 이니셔티브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revitalash.com/pages/eternally-pink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바이탈래쉬® 코스메틱스(RevitaLash® Cosmetics) 소개
리바이탈래쉬는 혁신적인 속눈썹, 눈썹 및 모발 미용 제품을 개발하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2006년에 설립된 동사의 컬렉션에는 수상 실적이 있는 RevitaLash® Advanced Eyelash Conditioner 및 RevitaBrow® Advanced Eyebrow Conditioner가 있으며 70여 개 국가의 의원, 스파, 미용실과 전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유방암 관련 비영리 조직들을 지원하는 리바이탈래쉬는 연구 및 교육 단체에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며 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유방암 관련 커뮤니티에 10월뿐만 아니라 연중으로 기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revitalas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www.dailyan.com/data/photos/newswire/202504/art_702259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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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열악한 노동 환경 문제 심각… 정부 대책 효과 미흡 논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최근 극심한 폭염으로 인해 야외 작업장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잇따른 온열 질환 발생과 열사병으로 인한 사망 사례가 보고되면서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정부는 폭염 대책으로 휴식 시간 확보, 작업 환경 개선 등을 권고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이러한 대책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특히, 건설 현장이나 택배 배송 등 야외 작업 환경은 열악한 경우가 많아 노동자들의 피해가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계에서는 정부의 대책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고 비판하며, 더 강력한 법적 규제와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폭염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 문제도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다. 일부 기업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생산 차질을 이유로 인력 감축을 시도하는 사례도 보고되면서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전문가들은 폭염으로 인한 노동 환경 악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 기업, 노동자 간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기업의 자발적인 노력과 정부의 강력한 규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