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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피델리스 아트모스클리어, 루이지애나 프로젝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고품질의 탄소 제거 계약 체결

포트 오브 그레이터 배턴루지, 앨라배마주, 2025년 4월 15일 /PRNewswire/ -- 피델리스의 포트폴리오 회사인 아트모스클리어 BR, LLC("아트모스클리어") 바이오에너지 탄소 포집 저장(BECCS) 기술을 이용하는 675 미터톤의 엔지니어링 탄소 제거 계약을 마이크로소프트와 15년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현재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영구적인 탄소 제거 계약이다.

AtmosClear 루이지애나주 그레이터 배턴루지 항에 탄소 포집 시설을 개발 중이다. 공장은 사탕수수 찌꺼기와 세심한 삼림 관리에서 나온 가지치기 지속 가능한 재료를 사용하여 청정 에너지를 생산하는 동시에 연간 68 톤의 생물성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영구 저장하거나, 저탄소 천연가스 또는 기타 합성 연료의 원료로 사용하는 유익한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다.

공사는 2026년에 시작하며 본격적인 운영은 2029년에 시작할 예정이다. 피델리스는 이번 프로젝트가 8 달러 이상의 투자와 75개의 정규직 600개의 건설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지역의 공장 폐쇄로 줄어든 임업 관리 일자리를 부흥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Microsoft와의 이번 계약은 고품질의 엔지니어링 탄소 제거 시장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것이다."라고 Fidelis CEO 다니엘 샤피로(Daniel J. Shapiro) 말한다. "AtmosClear 사탕수수 찌꺼기나 산림 관리 재료와 같은 지속 가능한 원료에 검증된 기술이 결합하여 어떻게 기후에 의미 있는 영향을 끼치고, 이와 동시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 발전을 도모하며 지역사회에 혜택을 제공하는지 보여준다. 피델리스의 많은 직원이 고향이라고 부르는 이곳 배턴루지에서 대기 탄소 제거뿐만 아니라 루이지애나에 경제 발전 기회도 제공할 인프라를 구축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과학과 엔지니어링에 상업적 혁신이 더해져 미국에서 강력한 탄소 제거 모델을 제공할 획기적인 프로젝트를 피델리스와 함께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라고 Microsoft 에너지 탄소 제거 담당 수석 이사인 브라이언 마스(Brian Marrs) 말한다. "피델리스와 같은 숙련된 개발사가 제공하는 고품질의 내구성 있는 탄소 제거 솔루션은 Microsoft 2030년까지 탄소 네거티브 목표를 달성하는 필요하다."

AtmosClear 소개. AtmosClear 루이지애나주 그레이터 배턴루지 항에 탄소 포집 시설을 개발 중이다. 플랜트는 사탕수수 찌꺼기와 신중한 산림 관리에서 나온 가지치기 지속 가능한 재료를 사용하여 청정 에너지를 생산하는 동시에 연간 68 톤의 생물성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영구 저장하거나, 저탄소 천연가스 또는 기타 합성 연료의 공급 원료로 사용하는 유익한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www.atmosclear.earth에서 참조할 있다.

피델리스 소개. 피델리스는 바이오 연료, 저탄소 또는 마이너스 탄소 집약 제품, 탄소 포집 저장 회사의 개발과 투자를 통해 탈탄소화를 주도하는 에너지 인프라 회사입니다. 피델리스는 기후 에너지 안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허 특허 출원 중인 독점 기술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텍사스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덴마크 코펜하겐에도 사무소를 두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fidelisinfra.com에서 확인할 있다.

보도 문의Peter.Thompson@fticonsulting.com

AtmosClear Rendering
AtmosClear Rendering

로고 https://www.dailyan.com/data/photos/newswire/202504/art_701915_1.jpg
사진 – https://www.dailyan.com/data/photos/newswire/202504/art_701915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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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나 때 말고 청렴라떼 드세요"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1일 수성구청 청사 입구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DAY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존중과 배려,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성구는 '나 때는 말이야'라는 표현을 재치 있게 풍자한 '라떼는 말이야'에서 착안한 '청렴라떼'를 나눠주며,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직장 내 상호 존중과 배려 문화를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도 직접 참여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라떼'를 직접 건네며 갑질 근절, 동료 간 화합과 배려, 유연한 조직 분위기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사회의 기본이자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 속에서 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과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해 오는 6월 13일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열어 직원들과 청렴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