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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게이트 에너지, 말레이시아에 새로운 사무소 설립

휴스턴, 2025년 3월 27일 /PRNewswire/ -- 100% 종업원 소유의 ESOP(Employee Stock Ownership Plan•ESPO)인 게이트 에너지(GATE Energy)가 말레이시아에 새로운 사무소를 설립했다. 이 새로운 사무소 설립으로 게이트 에너지는 국제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그랜트 깁슨(Grant Gibson) 게이트 에너지 설립자이자 회장은 "현재 진출한 한국과 싱가포르를 벗어나 동남아시아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우리가 국가 내에서 전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면 현지 요구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며 지역 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글로벌 입지를 확대하면서 어떤 미래를 맞이하게 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카르틱 안나도라이(Karthik Annadorai) 게이트 에너지 사장 겸 최고매출책임자(CRO)는 "게이트 에너지는 말레이시아 시장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 우리는 미국 내 고객과 파트너에게 제공하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가치와 경험을 세계 다른 지역에도 제공하고자 한다. 이 새로운 사무소는 우리가 추진하는 확장 전략의 중요한 일부로, 말레이시아와 주변 지역에서 성취할 일들에 대한 기대가 크다. 이 지역에서 이미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시작하면서 매우 흥미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

게이트 에너지 소개

게이트 에너지는 100% 직원 소유의 ESOP로, 에너지 분야에 예측 가능한 프로젝트 실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파라메트릭 예측 모델을 사용하고, 프로젝트를 엄격하게 관리하고, 프로젝트 설계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영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소함으로써 비용 초과나 일정 지연 없이 에너지 시설과 자산을 안전하게 설계, 구축, 시운전 및 가동한다.

www.gate.energy를 방문하면 게이트 에너지에 대한 저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연락처: 카르틱 안나도라이, info@gate.energy 

로고 - https://www.dailyan.com/data/photos/newswire/202503/art_696722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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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장생포 미래 모습은? 한눈에 보이는 장생포 남부권 마스터플랜 공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울산 남구가 ‘500만 명품 관광시대’의 서막을 장생포에서 연다. 고래문화특구 일원에 조성되는 14개 관광거점과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가 포함된 남부권 마스터플랜이 본격 추진되면서, 장생포 일대가 미래 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남구는 지난 17일 ‘장생포, 사계절 색다른 감동이 펼쳐집니다’를 주제로 한 ‘한눈에 보이는 장생포 남부권 마스터플랜’을 공개하고, 고래문화마을을 포함한 장생포 전역에 그림지도 형식의 안내 시설물을 설치했다. 마스터플랜은 관광객에게 장생포의 현재와 미래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는 구성으로 제작됐으며, 남구가 역점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과 각종 연계사업이 총망라됐다. ▶ 국내 최대 규모, 453억 원 투입 ... 12개 관광거점 + 2개 진흥사업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은 울산 단일 사업으로는 최대 규모다.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453억 원이 투입되며, 3단계로 나뉘어 총 12개의 관광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