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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리그 오브 레전드 레전드 컵, 히어로 E스포츠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합류

상하이, 2025년 3월 19일 /PRNewswire/ -- 히어로 E스포츠(Hero Esports)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고 멀티 타이틀 e스포츠 대회인 히어로 E스포츠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이하 ACL)가 레전드 컵의 창설 라인업 추가를 발표했다. 앞서 ACL은 CS2, 도타2, 아너 오브 킹즈, 팀파이트 택틱스,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델타포스, 크로스파이어를 포함하는 인기 게임 타이틀 7종을 라인업으로 발표했다.

레전드 컵은 후야(Huya)가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토너먼트이다. 전직 프로 선수들도 다수 참가하는 이 토너먼트는 막대한 상금과 명예를 얻을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리그 오브 레전드 커뮤니티의 발전과 플레이어 간 교류 및 소통을 강화는 역할도 맡게 된다.

MOBA 게임 중 최고로 꼽히는 리그 오브 레전드는 2009년 출시 이후 폭넓은 글로벌 플레이어층과 열성적인 팬덤을 구축했다.

올해는 ACL이 후야와 함께 레전드 컵 공동 개최로 큰 기대를 모으면서 리그 오브 레전드 팬들에게 짜릿한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형식과 일정, 상금 규모 등 자세한 사항은 곧 발표될 예정이다.


히어로 E스포츠 소개

히어로 E스포츠는 2016년에 설립되어 8억이 넘는 온라인 팬을 위해 매년 7000회 이상의 경기를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E스포츠 기업이다. 12곳의 지사와 8곳의 최고 레벨 E스포츠 경기장을 갖추고 있는 히어로 E스포츠는 토너먼트 조직, 마케팅 솔루션, 커뮤니티 개발 등 e스포츠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비공개 기업으로서 세이비 게임즈 그룹(Savvy Games Group)과 텐센트(Tencent)가 투자자, 콰이쇼우(Kuaishou)와 후야가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상하이에 본사를 두고 1100여명의 직원과 함께 E스포츠 토너먼트를 통합 운영하면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E스포츠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히어로 E스포츠는 올림픽 E스포츠 위크, E스포츠 월드컵,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시리즈 등 여러 권위 있는 대회에 제작사로 참여했으며 텐센트, 크래프톤(Krafton) 같은 세계 정상급 게임 제작사와 협력해 아너 오브 킹즈의 KPL 시리즈, PUBG의 PGC 시리즈 등 인기 E스포츠 리그를 조직했다. 2024년에는 아시아 최고 국제 멀티 타이틀 E스포츠 토너먼트로 꼽히는 E스포츠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ACL)를 출범시켰다. 히어로 E스포츠는 E스포츠 청렴성 위원회(ESIC) 회원사이다.

ACL 홈페이지: https://esportsacl.com/home

PR 이메일: aclpr@hero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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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장생포 미래 모습은? 한눈에 보이는 장생포 남부권 마스터플랜 공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울산 남구가 ‘500만 명품 관광시대’의 서막을 장생포에서 연다. 고래문화특구 일원에 조성되는 14개 관광거점과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가 포함된 남부권 마스터플랜이 본격 추진되면서, 장생포 일대가 미래 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남구는 지난 17일 ‘장생포, 사계절 색다른 감동이 펼쳐집니다’를 주제로 한 ‘한눈에 보이는 장생포 남부권 마스터플랜’을 공개하고, 고래문화마을을 포함한 장생포 전역에 그림지도 형식의 안내 시설물을 설치했다. 마스터플랜은 관광객에게 장생포의 현재와 미래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는 구성으로 제작됐으며, 남구가 역점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과 각종 연계사업이 총망라됐다. ▶ 국내 최대 규모, 453억 원 투입 ... 12개 관광거점 + 2개 진흥사업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은 울산 단일 사업으로는 최대 규모다.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453억 원이 투입되며, 3단계로 나뉘어 총 12개의 관광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