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프레스티지 안티에이징 브랜드 르페르(REPERE)는 캐비아로 누리는 럭셔리 SPA 케어 ‘캐비아 미라클 스파 트리트먼트’를 CJ오쇼핑을 통해 론칭한다고 3일 밝혔다.

고순도, 고함량 캐비아 코스메틱 르페르는 안티에이징의 기준을 표방하는 브랜드로 뉴욕, 파리 유명 SPA 및 터키 하비니콜스 백화점에 입점되어 글로벌 시장의 환호를 받고 있다.

르페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캐비아 미라클 스파 트리트먼트는 럭셔리 SPA 관리를 홈 스파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전신 케어 제품이다. 프랑스에서 직수입된 이번 라인은 고순도 캐비아 오일과 스파클링 샴페인의 환상적인 마리아주 포뮬러로 극강의 보습과 탄력을 부여한다. 이미 프랑스 파리 로얄 스파, 니스 티아라 스파 등 유럽 및 미국의 유명 스파에 입점하여 사랑을 받고 있으며, 미스 파리 오를리가 르페르 뮤즈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CJ오쇼핑 론칭 방송에서는 ‘캐비아 미라클 멀티 드라이 오일(100ml*3ea)’과 ‘캐비아 미라클 샤워 스크럽(150ml*2ea)’ 그리고 ‘캐비아 미라클 마사지 샤워 바(150g*2ea)’ 등 3종 구성을 99,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캐비아 미라클 멀티 드라이 오일은 진귀한 캐비아 성분을 근간으로 한 최신 핫 트렌드 상품이다. 드라이 오일은 일반 오일 대비 작은 분자 구조로 이루어져 피부 흡수력이 뛰어나고 사용 후 끈적임 없는 실키한 영양막만 남긴다. 게다가 유럽 귀족의 향유물인 캐비아는 인체 구성요소와 유사하여 흡수력이 뛰어나고 100년을 사는 철갑상어의 에너지가 응축되어있는 진귀한 성분으로 항산화 효과가 있어 건조로 인한 가려움을 완화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 포도씨, 달맞이꽃, 유기농 아르간, 해바라기씨 등 5가지 진귀한 오일들을 함유하여 임상으로 확인된 1회 사용만으로 48시간 보습 효과, 120% 이상의 보습력 개선 및 고탄력 효과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캐비아 미라클 샤워 스크럽은 캐비아 오일과 포도씨 오일을 베이스로, 물을 만나면 거품이 나는 샤워 스크럽이다. 자연 유래 스크럽 성분이 각질 관리와 마사지 효과를 부여하고, 프랑스 슬리마스테비아 성분이 함유되어 매끈한 피부로 탄력 있게 만들어 준다. 샤워 후까지 오일을 바른 듯한 촉촉한 영양막이 형성되는 올인원 타입의 신개념 캐비아 오일샤워 제품이다.

또한 쉐입만으로도 궁금증을 야기하는 캐비아 미라클 마사지 샤워 바는 한 면이 어플리케이터 형태로 제작되어 전신 마사지와 클렌징이 한 번에 가능한 멀티 바이다. 스크럽 캐비아 오일 비누로 효과적인 마사지 관리는 물론 매끈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완성시켜 준다. 샤넬, 겔랑 등 명품 화장품의 비누 제조사에서 전통기법으로 제조되어 물에 닿아도 무르지 않는다. 

진귀한 캐비아로 즐기는 럭셔리 캐비아 미라클 스파 트리트먼트는 오는 11월 6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40분까지 CJ오쇼핑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메디스파 김서연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