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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고구려 미세먼지시스템, 안전한 사회 지속적인 홍보 개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홍보 개발

 
국내 안전방충망업계 선두주자인 고구려 미세먼지시스템에서 안전, 방범방충망, 미세먼지차단 등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개발에 앞장서겠다.

미세먼지는 안구 가려움증이나 염증을 유발하고, 혈전을 만들어 뇌졸중이나 치매를 일으키며 산화스트레스 증가로 부정맥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각종 피부염과 알레르기를 일으키고, 기침과 천식을 악화시킨다.

겨울철에는 실내·외에서 호흡기 질환 예방이 중요하다. 국민들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차갑고 건조한 공기를 피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야외 활동을 자제, 마스크 착용, 실내 공기청정기 등으로 안전에 대비하고 있다. 

여기에 창문에 미세먼지를 필터링할 수 있는 차단망을 설치하는 것도 좋은 예방법이다.라고 했다.

안전방충망 전문 제조업체 고구려시스템㈜은 미세먼지 차단망과 기존 안전·방범 방충망에 고구려 FINE망의 장점을 합해 제작한 차단망은 공기의 미세먼지 70% 이상을 차단하며 오염된 공기를 방출시키고, 맑은 공기를 유입시킨다. 또한 방충, 빗물 차단, 보안, 추락 방지까지 다양한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미세먼지 차단 / 입자 포집률(계수법, 입자크기 : 10.0㎛~15.0㎛) 77.7% (사용분진 : KS A 0070: 2007 11종 분진) 고구려시스템 미세먼지 황사망 실험결과 ▲ 방충망의 장점: 안전, 방범, 미세먼지대비, 추락방지, 영구적인 기능 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안전사고 대비 1인 여성가구 저층세대 외부 침입 시 침입 알림기능 등으로 보호하고 다양한 컬러를 통해 집안에 미적 감각을 살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꽃가루, 곤충, 빗물까지 차단해주어 효율성을 갖추고 있으며, 여기에 내구성까지 더해져 해무와 해풍에도 쉽게 부식되지 않고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여 오랜 시간 사용에도 무리가 없다. 라고 고구려시스템 최광문사장은 밝히며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개발을 하겠다고 했다. 


고구려시스템㈜은 국내최초로 안전방충망을 개발한 업체이며, 15년 12월 조달우수제품으로도 선정되었다. 현재 LG하우시스와 에스원 협력업체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인증을 받아 신뢰성을 높였다.

문의사항 1800-3665

정길종 기자 gjchung1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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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2026년도 본예산안 처리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대전 중구의회는 19일 열린 제270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2026년도 본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수정안은 오은규 의장이 대표 발의했으며, 지속되는 경기불황과 대내외 정세 불안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필수 사업 예산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정안에 따르면, 18억 7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증액된 총 7,228억원(특별회계 포함)으로써, 주요 증액 내용은 ▲외부청사 이전 및 운영에 따른 시설개선과 안전·유지관리 예산 ▲평생학습관 이전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기자재 구입 ▲국유재산 관리에 필요한 대부료 반영 등이다. 특히 외부청사와 관련해 전기안전점검, 청소·방역, 공공요금, 건물 유지관리뿐 아니라 공간 재배치에 따른 리모델링, 전산교육장 이전, 주차장 차량인식기 설치, 무정전전원장치 및 소화기 구입 등 청사 이전에 따른 필수 예산이 대폭 반영됐다. 오은규 의장은 제안설명에서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구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은 선제적으로 예산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며“이번 예산 수정이 지역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