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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김태흠 지사 “지금 전쟁 중…진화차 총동원”

3일 저녁 홍성 산불 현장 회의서 지시…“산불 안 난 시군서 부를 것”

[충남=데일리연합]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시·군 산불진화차 총동원령을 내렸다.

 

김 지사는 3일 오후 6시 20분쯤 홍성군 서부면 중리 능동마을회관 인근에 설치한 산불 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회의를 갖고, 진화 상황 및 향후 대책 등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지금은 전쟁 상황”이라며 “산불이 나지 않은 시·군의 진화차 전체를 홍성 서부면 산불 현장으로 소집하라”고 지시했다.

 

김 지사는 “홍성과 충남만 싸우는 것이 아니지 않은가. 지금이라도 가까운 진화차를 불러 가동토록 할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또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대피를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고, 민간 시설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도 당부했다.

 

회의 이후 김 지사는 결성면에 위치한 고산사를 방문, 산불 대응 상황을 살폈다.

고산사에는 보물인 대웅전과 도 지정 유형문화재가 있다.

 

이번 산불이 고산사 인근까지 번졌으나, 현재는 잔불을 정리하고 있는 상황이다.

 

고산사 방문에 이어서는 주민 50여 명이 대피 중인 갈산중고등학교를 찾았다.

 

김 지사는 주민들을 위로하며 “조속한 시간 내 귀가할 수 있도록 산불 진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7시 기준 홍성 서부면 산불 진화율은 60%를 기록 중이며, 잔여 화선은 12.5㎞에 달하고 있다.

 

낮시간대 활동하던 헬기 19대는 일몰에 따라 복귀하고, 현재는 소방차 133대 등 159대의 장비와 1784명의 인력이 불길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산불 피해 면적은 약 1131㏊로 집계되고 있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피해 시설은 주택 32동, 축사 4동, 창고 등 29동, 기타 1동 등 총 67동으로 집계됐다.

 

대피 주민은 총 236명으로, 갈산중고등학교와 서부면 누리센터 등에 분산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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