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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국이 최대 무인선 실험장 건설, 무인선 발전야심 반영

 2018년 1월 20일 광둥 화중 과기대(广东华中科技大学)가

연구 개발한 자주적 무인정 허스터--68) (HUSTER-68)가

최초 출항 테스트 진행

2월 23일 미국 포퓰러 사이언스(Popular Science)월간지 사이트가 ‘중국이 세계 최대 무인선 연구 시설 건설중’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발표하면서 이달 정식으로 시동한 주하이 완산 무인선 해상 테스트장(珠海万山无人船海上测试场) 건설 프로젝트를 주목했다.

보도에 따르면 완산 무인선 해상 테스트장은 225제곱마일 수역과 섬을 횡단하고 있다. 이 테스트장은 또 위성 항법, 광전기, 소나와 데이터 사슬을 설치했다. 보도는 계속하여 완산은 자주적 방향전환과 장애물 회피 등 기술을 테스트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무인기술을 테스트하는 외 완산은 이 기술 표준과 인증 개발 차원에서도 중요한 작용을 발휘하게 된다. 완산테스트장은 연구기구와 대학교와 합작을 전개하게 된다.

미국 포퓰러 사이언스 월간지는 톤수로 말하면 중국이 세계 최대 조선상이며 조선 가치 사슬을 적극 추진하면서 일본과 한국에 도전하고 있다. 이는 대형 컨테이너 화물선, LNG운수선과 해사 엔지니어링 선박 등 갈수록 복잡한 ‘슈퍼급 선박’을 포함한다. 보도에 따르면 사람은 선박 운영중 최대 원가의 하나로서 무인선이 이 영역의 미래로 인정되고 있다.

2017년 6월 롤스 로이스회사(Rolls-Royce Ltd)가 코펜하겐항구에서 세계 첫번째 무인운전의 상업용 선박을 전시했다.

미국 포퓰러 사이언스 월간지 사이트는 민용차원에서 완산의 작업이 중국이 21세기 인프라 시설과 인공지능 응용표준 제정 차원에서 더욱 큰 발언권을 가지게 한다고 인정했다. 군사 차원에서는 무인 시스템이 후방 공급과 작전차원에서 광범위한 응용을 하고 있다는 점이 미국 해군이 최근‘시 헌터(Sea Hunter)’호 무인운전 전함의 작업에서 증명됐다.

로봇 군함이 대잠수함 임무, 대 수뢰조치, 장기간 항해시 순찰, 정보 탐지와 항구 안전 보수 등 임무를 집행할 수 있다.


美国《大众科学》月刊网站2月23日发表了题为《中国正在建设世界上最大的无人船研究设施》的报道,关注于本月正式启动的珠海万山无人船海上测试场建设项目。

报道称,万山无人船海上测试场预计将跨越225平方海里的水域和岛屿。据报道,它还将配备卫星导航、光电、声呐和数据链等。

报道还称,万山将测试自主转向和避障等技术。除了对无人技术进行测试之外,万山将在开发该技术的标准和认证方面发挥重要作用。万山测试场将与研究机构和大学展开合作。

美国《大众科学》月刊网站指出,按照吨位而言中国是世界上最大的造船商,它也在积极推动造船价值链上移从而挑战日本和韩国。这包括建造日益复杂的“超级船舶”,如大型集装箱货轮、液化天然气运输船和海事工程船等。

报道称,由于人员是船舶运营的最大成本之一,无人船被认为是该领域的未来。2017年6月,罗尔斯·罗伊斯公司在哥本哈根港展示了世界上第一艘无人驾驶的商用船。

美国《大众科学》月刊网站认为,在民用方面,万山的工作可以让中国在制定21世纪基础设施和人工智能应用标准方面拥有更大的发言权。就军事方面而言,无人系统在后勤和作战方面有着广泛的应用,这被美国海军最近在其“海上猎手”号无人驾驶战舰上的工作所证明。机器人军舰可以执行反潜任务、反水雷措施、长航时巡逻、刺探情报和维护港口安全等。

/新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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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장관, 경기도 연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 방문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12월 16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에 방문하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현장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현장에 방문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농식품부는 열악한 여건에서도 소멸 위험이 큰 농어촌 지역에 남아 지역 지킴이 역할을 해온 해당 지역주민의 공익적 기여 행위에 대해 보상하고, 소비지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대상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2년간(’26~’27) 운영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22년부터 농촌 기본소득을 선제적으로 운영해 온 연천군 청산면에 방문하여 그간의 성과를 확인하고, 연천군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며, 사업 관련 주민의 애로 및 건의 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연천군에서 12.15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신청 사전 접수를 개시함에 따라 전곡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 현장을 살펴보고 현장 접수 상황 등을 점검했다. 송미령 장관은 “’26년부터 청산면에서 연천군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대상이 확대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