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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베이징 일일관광 휴대폰 지급 체험, 소비 근 10차, 돈지갑 열지 않아

 베이징 왕징(望京)의 채소 노점상도QR코드를 사용한다

1월 10일 한국 중앙일보 사이트가 실은 주 신경진 베이징 기자의 보도가 그가 2017년 12월 30일 베이징에서‘무현금 생활’체험의 하루를 기록했다. 아래는 보도내용 요약이다.

베이징에서 휴대폰으로 지급하는 평민 레스토랑이 일찍 문재인 대통령을 크게 놀라게 했으며 베이징이 이미 ‘무현금사회’로 되고 현금이 없이도 아무런 불편도 없다고 감탄하게 했다. 

하루 생활은 공공 자전거로부터 시작된다. 우선 그는 휴대폰으로 집 문어귀에 세운 황색 오포(ofo) 공유 자전거의QR코드를 긁고 1.5 좌우 거리에 목적지에 도달한후 자전거를 잠그니 오포 잔액에서 즉각 자동적으로 1위안을 감했다. 

그 다음은 공공 자동차이다. 그는 응용을 열고 자동차 한대를 선택한후 선정된 자동차 뒷차문이 자동적으로 열렸다. 그는 이 전기차 상자에서 차 열쇠를 꺼내고 목적지에까지 운전했다.

그 다음 그는 차를 문재인 대통령이 가본 레스토랑 부근의 지정된 주차장에 세우고 즈푸보(支付宝)로 차 임대 비용을 지급하자 계좌 잔액에서 자동적으로 41.2위안이 공제됐다. 

식당으로 갈때 신문판매대를 지나면서 그는 시사 주간지 신년판을 고르고 가판대에 붙인 ‘위챗 지급(微信支付)’의QR코드를 긁고 인민폐 5위안을 지급했다. 그 다음 그는 레스토랑에 들어갔는데 식당에서는 벽에 건 에서 반복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레스토랑 방문 영상을 방송하고 있었다. 그리고 레스토랑 매 하나의 테이블마다 왼쪽에 휴대폰 결제의QR코드를 붙여놓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시킨 메뉴를 물은후 그는 그 메뉴에 따라 하나를 시켰다. 그리고 휴대폰으로QR코드를 긁고 금액을 입력한후 계산했다. 

정오에 미리 약속한 장소 왕징(望京)에 갔을때 그는 중국판의 여우부(优步)’디디 다처(滴滴打车)’를 사용했다. 응용에 목적지를 입력한후 차를 불렀는데 차가 3분후에 그의 앞에 달려오고 30분 달린후 레스토랑에 도착했다. 그리고 휴대폰의 위챗 지급으로 차비 83.86위안을 계산했다. 

식사가 끝난후 그는 한국시티의 전통시장 ‘왕징거리(望京街道)’종합야채 시장에 갔다. 이곳은 학교 운동장만큼되는데 계산대 기둥에 붙인QR코드로 계산하는 사람이 현금을 쓰는 사람보다 더 많았다.

그는 최후에 한 채소점에서 마른 고추와 사삼(沙参)을 샀는데 총체로 33위안 소비했다. 그 다음 지하철을 타고 귀가했는데 왕징역에서 스마트폰으로 이퉁싱앱(易通行APP)을 다운로드했다. 비용을 지급하고 차를 타는것이 모두 매우 편리했다. 4위안 비용은 응용으로 발생하는 QR코드를 가지고 개찰구에 비추자 지하철 안전문이 자동적으로 열렸다. 

이날 그는 총체로 299.96위안을 소비했는데 한번도 돈지갑을 열지 않았다.

현재 중국의 이동지급 시장이 폭등추세를 과시하고 있다. 마윈(马云)아리바바집단(阿里巴巴集团) 회장은 지난해 봄 “항저우(杭州)에서 강도가 편의점 3개를 털었는데 총체로 1800위안 인민폐를 빼앗았다.”고 말했다. 이로 보아 현금이 중국에서 바로 신속하게 소실됨을 알수 있다.

한국은 현재 거꾸로 중국의 발걸음을 추적한다. 한국의 초기창업 기업 전문 매체 플래텀(Platum)의 조상래대표는 “중국의 신용카드시장 문턱이 비교적 높아 초기 발전이 좀 정체됐다. 그 다음 직접 휴대폰 결제로 발전했다. 한국이 혹시 정보 기술()강국일수 있지만 이동 지급차원에서 좀 낙후해졌다. 이 국면 개변을 위해 한국 정부는 적극적으로 규제방식을 수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韩国《中央日报》网站1月10日刊登了驻京记者申庚振的一篇报道,记录了他于2017年12月30日在北京体验“无现金生活”的一天。以下是报道摘要:

北京可用手机支付的平民餐厅曾让韩国总统文在寅大为惊叹,感叹北京已经成为“无现金社会”,不带现金也不会有任何不便。

一天的生活从共享单车开始。首先,我用手机扫了一下停在家门口黄色ofo共享单车的二维码,骑行1.5公里左右抵达目的地后,我将单车锁上,ofo余额立刻自动扣除了1元。

接下来是共享汽车。我打开应用挑选了一辆汽车,选中汽车后车门自动打开。我从这辆电动汽车的扶手箱中取出车钥匙,然后开往目的地。

接着,我把汽车停在文在寅总统去过的一家餐馆附近的指定停车场,然后使用支付宝支付了租车费用,账户余额自动扣除了41.2元。

前往餐厅时路过一家售报台,于是我挑选了一份时事周刊新年版,然后扫下贴在售报台上用A4纸打印的“微信支付”的二维码,支付了5元人民币。之后,我进入餐厅,餐厅的壁挂式电视里重复播放着文在寅总统访问餐厅的影像,餐厅里每张桌子的左边都贴着方便手机结算的二维码。

在问过文在寅总统点的菜单后,我照样点了一份,用手机扫描二维码输入金额后进行了结算。

在前往中午约定的场所望京时,我使用了中国版优步“滴滴打车”。在应用中输入目的地后叫车,专车三分钟后便来到我面前,之后行驶30多分钟抵达餐厅,手机绑定的微信支付自动结算了83.86元车费。

用完餐后,我去了韩国城的传统市场“望京街道”综合菜市,这里大约有学校操场那么大,通过扫描柜台柱子上贴着的二维码结算的人比用现金付款的人更多。我最后在一家菜店用手机支付买了干辣椒和沙参,共花了33元。之后,乘坐地铁回家,在望京站用智能手机下载了易通行APP,从支付费用到搭乘地铁都非常便利,4元费用只需用应用生成的二维码对着检票口照一下,地铁安全门就自动打开。

这一天,我一天共花费了299.96元,却没有一次需要打开钱包。

现在中国的移动支付市场正呈暴涨趋势。阿里巴巴集团董事会主席马云去年春天甚至表示,“在杭州,强盗洗劫了三家便利店,却只抢到1800元人民币”,由此可见现金正在中国迅速消失。

韩国现在要反过来追赶中国的脚步,韩国初创企业专门媒体Platum的赵尚来(音)代表指出,“中国的信用卡市场门槛较高,所以初期发展有些停滞,之后直接发展到了手机结算。韩国也许是信息技术(IT)强国,但在移动支付方面却有些落后,为改变这一局面,韩国政府要积极修改规制方式”。

北京望京的蔬菜摊贩也都在使用二维码。

/人民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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