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8월 중앙 제1환경보호 감사조가 지린성에 입주한후
이곳에는 여전히 규정위반의 건설과 경영문제가 있는것을 발견
일찍 2004년 중국 국무원이 신축 골프장 중지 통지를 발령하고 국가 발개위(国家发改委), 국토자원부 등 부와 위원회도 그 뒤 여러차 공문을 통해 골프장과 별장류 부동산 개발을 토지사용 제한 리스트에 수록하고 이러한 프로젝트 개발을 금지했다.
그러나 방금전 공포한 중앙 환보 감사중 기자는 지린성 창바이산(吉林省长白山)이 여전히 중앙정부의 금지령을 대항하면서 골프, 별장 프로젝트건설을 계획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공공연한 위법행동은 어떻게 비준된 것일까?
지도에서 기자는 2009년 12월 이전에 창바이산 숭구 골프장(长白山松谷高尔夫球场), 바이화 골프장(白桦高尔夫球场)과 삼림별장 위치가 연이은 녹색임지임을 검색했다. 그러나 2011년 이곳은 연거푸 개발되면서 대량의 황색 반점이 노출됐다.
기자의 취재에 따르면 2009년 6개 공사들이 현지 정부와 협의를 체결하고 창바이산 국제관광 리조트 건설을 시작했다. 이 기간 지린성 푸숭현(吉林省抚松县)은 제12기 전국 동계 운동회 분회장 준비와 운동선수 아파트 준비 명의로 지린성과 국가 관련 부문에 향해 건설부지를 신청하고 비준을 얻었다.
기자의 조사에 따르면 국가임업국이 당시 개설한 임지 심사 동의서에는 건설 항목이 두개 동계 운동회 시설과 운동선수 아파트 건설로서 ‘국가가 토지 공급을 금지한 골프장, 별장 류 부동산을 자기 마음대로 설계 및 건설하지 못함’이라고 분명하게 밝혔다.
그러나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당시 동계 운동회의 분회장이 창바이산에서 하게 되지 못했지만 비준을 받은 두 항목이 골프장과 별장으로 변했다.
이 항목의 실현을 위해 푸숭현정부는 또 전문 개발업체와 보장협의를 체결하고 협의서에 “갑측은 을측의 골프장 경영 보증을 수요하며’,’별장 용지에 관련해 갑측은 주택 2중 배열, 연합 배열 프로젝트로 입건’,’제때에 을측에 예매 허가증을 발급’한다고 분명하게 썼다.
장밍레이(张明磊) 지린성 푸숭 경제개발구 관위회(吉林抚松经济开发区管委会) 주임은 당시 완다공사(万达)의 230억 투자 프로젝트가 푸숭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처럼 거대한 프로젝트가 그들로 보면 고무 혹은 분발적인 것으로 이 프로젝트 실시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인식이었다.
230억이다! 이처럼 천문학적인 투자유치 프로젝트에 대해 푸숭현, 지린성, 바이산시(白山市)등 각급 정부들도 전력 추진하면서 청신호를 연이어 켜줬다. 그리고 토지를 양도하고 비용과 세금을 감면하는등 각 방면에서 지극히 거대한 지지를 제공했다. 한 공문에서 기자는 아래와 같은 문구를 보게 됐다.’창바이산 국제스키센터’,’지린성의 동계 관광 공백을 메우고’,’ 그러나 창바이산지구는 여름과 가을철이 6개월이나 되어 고급 관광 연속성을 엄중하게 영향을 준다.’,’그런데 골프운동은 고급 관광의 필수요소로서 스키운동과 함께 겨울과 여름이 서로 호응하고 서로 받쳐 주는 등 창바이산 사계절 관광 전개의 최적 선택이다.’
이러한 인식에 따라 발생된 것은 천문학 가격의 개발프로젝트 묵인, 종용이며 더구나 대들보를 기둥으로 바꿔치기식의 은폐와 감추기로 연이은 거짓말이 출현했다. 최근의 한 거짓말은 심지어 반년전에 발생했다.
쟈오환청(焦焕成) 중앙 제1환경보호감사조 조장은 지린성이 요구에 따라 이 지구의 골프장 프로젝트에 대해 정리를 하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여러번 국가 관련부문에 향해 이 프로젝트가 이미 건설을 중지하고 관련 시설을 철수했다고 보고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2017년 6월 중반 중국 골프 순회경기가 거행되는 기간 지린성은 국가관련 부문에 향해 이 골프장이 이미 건설을 중지 및 관련 시설을 헐었다고 말했다.
고압 감사 문책의 규정위반 프로젝트가 이미 잠시 중지
230억의 프로젝트에 마주하여 몇급 정부는 추진을 전력하면서 청신호를 부지런히 켜주기식이었고 결과는 약탈식의 생태파괴로서 350여ha 임지의 최후 남벌, 훼손이었다. 원래 9년전에 이미 착공을 하지 말았어야 했고 제지시켜야 할 프로젝트가 현재에야 겨우 발걸음을 멈췄다.
12월 26일 기자가 창바이산 국제관광 리조트 서남측에 위치한 숭구 골프장에 왔을때 이곳은 이미 흰눈이 덮혔다. 클럽회관 대문도 굳게 닫히고 영업 중지 간판을 걸었지만 회관 뒷면 경기코스에는 깊은 홈이 출현했으며 융기된 눈무지아래에는 또 새로 파낸 흑토가 보였다.
휴가구 동남측의 다른 한 바이화 골프장에서는 기자가 회관 대문에 같은 간판을 걸고 경기코스가 스노 오토바이 코스로 교체됐으며 미처 보수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올해 8월 중앙 제1환경보호 감사조가 지린성에 입주한후 이곳에는 여전히 규정위반의 건설과 경영문제가 있는것을 발견했다. 10월 1일 골프장이 소재한 푸숭현정부가 취소 편지를 발급하고 숭구 골푸장과 바이화 골프장에서 골프장의 모든 특징을 제거하고 원래 토지에 규획에 따라 토지 용도를 회복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 동시에 별장구역도 휴양지 자기가 명명한 삼림공관으로서 살그머니 판매부 대문을 닫아버렸다.
천문학가격의 프로젝트 척결이 손실 배상 어려움에 직면
통계에 따르면 창바이산 국제관광 리조트구내 골프장과 별장구역 계획이 차지한 토지면적이 합계 359.28ha로서 전체 관광 리조트의 중요한 배합 프로젝트인 이 규정 위반 프로젝트의 취소 대가가 더 말할 나위도 없다.
후속처리문제에 대해 기자가 취재한 리조트 구역은 줄곧 회피태도이다. 구역내 관련 책임자도 정면대답을 피한다.
기자가 창바이산 국제관광리조트구역의 보고에서 골프장 프로젝트 철수 손실액이 백억에 달하며 당년 정부과 기업간 체결한 보장 협의에서 기업측이 ‘만일 경영과정에서 경영 용도때문에 처벌을 받게 되면 갑측 즉 바로 정부가 ‘반드시 전부 책임을 지며 전부 손실을 배상한다.”고 쓴 문구를 보게 됐다.
수속이 완전하지못해 당초 ‘운동선수 아파트’명의로 건설을 신청한 제1기 93채 별장이 지금까지도 재산권이 없다. 주택을 구입한 자들로 말하면 향후 출로도 난제이다.
후속처리
창바이산 국제관광 리조트구역내 골프장과 별장구역 규정위반 건설, 운영문제에 대해 중앙 환경보호감사조는 이미 관련 부문이 진일보 심층 조사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엄숙하게 문책할 것을 지시했다. 지금까지 푸숭현은 이미 국토, 임업, 주택건설, 경제개발구 등 부문의 4명 책임자를 처리했다.
早在2004年,国务院就下发通知,要求停止新建高尔夫球场,国家发改委、国土资源部等部委也随后多次下文,将高尔夫球场和别墅类房地产开发等列入限制用地目录,禁止此类建设项目开发。然而在刚刚公布的中央环保督察中记者看到,吉林省长白山地区仍然在顶风规划建设高尔夫、别墅项目,这明显违法的项目是怎么审批的呢?
在地图上,记者搜索到2009年12月以前,长白山松谷高尔夫球场、白桦高尔夫球场和森林别墅所在的位置还是成片的绿色林地,但是到了2011年,这里就陆续被开发,露出了大片黄斑。
记者了解到,2009年,六家公司与当地政府签订协议,开始动工兴建长白山国际旅游度假区。这期间,吉林省抚松县以筹备第12届全国冬季运动会分赛场冬季两项和运动员公寓的名义,向吉林省和国家有关部门申请建设用地,获得批准。
记者查阅到,国家林业局在当时出具的使用林地审核同意书上,写明建设项目为冬季两项和运动员公寓,并明确注明“不得随意更改设计和建设国家禁止供地的高尔夫球场、别墅类房地产等内容”。
最后,由于种种原因,那一届冬季运动会的分赛场并没有落到长白山,但报批的这两个项目却变成了高尔夫球场和别墅群。
为保证项目落地,抚松县政府还专门为开发商签订了保障协议,上面明确写明:“甲方需保证乙方可以经营高尔夫”、“关于别墅用地,甲方同意以双拼、联排住宅项目立项”,并“及时为乙方发放预售许可证”。
吉林抚松经济开发区管委会主任张明磊:作为我们来讲,当时万达有一个投资230亿的项目落户在抚松,这么大一个项目落户,对大家来说都是一个震憾或者是振奋,举全力来推进这么一个项目,这个可能也是企业当时提的一个条件吧。
230个亿!面对这个天文数字般的招商引资项目,不仅是抚松县,吉林省、白山市等各级政府也全力推进,一路绿灯,在土地出让、税费减免等各个方面给予极大的帮扶。在一份材料上,记者看到了这样几段文字:“长白山国际滑雪中心”“填补了我省冬季旅游的空白”,“但长白山地区夏、秋季节长达6个多月,严重影响了开展高端旅游的连续性”,“而高尔夫运动作为高端旅游的必备要素,与滑雪运动冬夏呼应,互为依托,是开展长白山四季旅游的最佳选择”。
这样的认识,带来的不仅是对天价开发项目的默许、纵容,更有偷梁换柱式的遮掩和欺骗,而这些带来的注定是接二连三的谎言,最近的一个谎言甚至就发生在半年前。
中央第一环境保护督察组组长焦焕成:吉林省不仅未按要求对这一地区的高尔夫球场项目进行清理整治,反而多次向国家有关部门报告称该项目已经停止建设并拆除了相关设施,而且在2017年6月中国高尔夫巡回赛在球场举办期间,吉林省仍向国家有关部门报告称该高尔夫球场已停止建设并拆除相关设施。
高压督察问责违规项目已暂停
面对230个亿的项目,几级政府全力推进,一路绿灯,而造成的,是掠夺式的生态破坏,350多公顷林地最后被砍伐、被损毁。九年前本不该上马、应该喝止的项目,到现在才刚刚停下脚步。
12月26号,记者来到长白山国际旅游度假区西南侧的松谷高尔夫球场,看到这里已被白雪覆盖。俱乐部会所大门紧闭,已挂出停业的牌子,会所后面的赛道上出现了一道道深沟,隆起的雪堆下还能看见一些新挖出来的黑土。
在度假区东南侧的另一个白桦高尔夫球场,记者看到会所大门上同样挂出了停业的牌子,只是它的赛道并没有被挖开,已换成了雪地摩托车的跑道,还没来得及进行修复。
今年8月份,中央第一环境保护督察组进驻吉林省,发现这里存在违规建设、违规经营问题。10月1号,高尔夫球场所在的抚松县政府下达取缔函,要求松谷球场和白桦球场消除高尔夫球场一切特征,原有土地按照规划恢复原批复用途。
与此同时,别墅群也就是度假区自己冠名的森林公馆,也悄悄地关上了售楼部的大门。
天价项目遭取缔违规损失赔付难
据统计,长白山国际旅游度假区内高尔夫球场和别墅群的规划占地总计为359.28公顷,作为整个旅游度假的重要配套项目,违规项目取缔成本不言而喻。
对于后续处置问题,记者采访的度假区一直采取回避态度,园区有关负责人并不愿正面回应。
记者在长白山国际旅游度假区的报告上看到,高尔夫球场项目的拆除,损失达上百亿,而在当年政府与企业方所签订的保障协议上,企业方曾经提出“如果经营过程中因为经营用途遭受处罚”,则甲方也就是政府“应承担全部责任并赔偿全部损失”。
由于手续不完备,当初以“运动员公寓”的名义,报批建设的第一期93幢180套别墅至今也没有产权,对于那些购买了房子的业主来说,今后的出路也是个难题。
后续处理
对于长白山国际旅游度假区内高尔夫球场和别墅群违规建设、运营问题,中央环境保护督察组已责成有关部门进一步深入调查,按有关规定严肃问责。截至目前,由于监管不力,抚松县已有国土、林业、住建、经济开发区4位负责人受到了处理。'
/央视新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