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가 한국으로부터 도입한 복제견
11월 29일 영국 데일리 메일(DailyMail)보도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감시 난이도 최대의 감옥의 하나인 야쿠츠크(Yakutsk)감옥 노동 1호 캠프가 근일 한국으로부터 두마리의 냄새 탐지견 두마리를 도입했다.
주목할 만한 사실은 이 탐지견들이 한국 서울 동물 복제센터에서 과학자들이 복제한 것으로서 러시아의 추운 날씨에 적응했는데 그 여석들의 표현이 매우 우수하다.
각기 제크와 톰이라고 부르는 이 두 탐지견은 현재 이 감옥에서 살인범과 강간범을 감시하는데 이곳에 온지 3주일만에 여석들의 표현이 모든 사람들의 기대를 초월했다. 여석들은 훈련에 매우 노력했으며 현지 영하 40도되는 저온에 적응했다. 그중 한 마리는 특제 방한’작은 신발’을 신었다.
이에 앞서 제크와 톰은 야쿠츠크의 경찰견 시험에서 불합격을 맞았다. 그러나 현재 보건대 여석들은 시험이 너무 일찍 진행되어 추운 날씨에 미처 적응하지 못한 것이었다.
러시아‘시베리아 타임스’보도에 따르면 여석들은 감옥에서 도망범 추적과 내비게이션 견 장애과정에서 완전히 자기들의 능력을 과시했다
11月29日报道,俄罗斯看守难度最大的监狱之一——雅库茨克(Yakutsk)监狱劳动1号营近期从韩国引进了两只嗅探犬,值得关注的是,它们是由韩国首尔动物克隆中心科研人员克隆的,在适应了俄罗斯寒冷的天气后,它们的表现十分优异。
这两只名叫杰克和汤姆的嗅探犬现在在监守着这座监狱里的杀人犯和强奸犯们,在到达这里前三周的表现就超出了所有人的期待,它们十分努力地训练并适应当地零下40度的低温。其中一只还被戴上了特制御寒的“小鞋子”。
早些时候,杰克和汤姆在雅库茨克的警犬测试中不合格,但现在看来它们是因为测试太早还没有适应寒冷的天气。据《西伯利亚时报》报道,它们在监狱的追寻逃犯和导航犬障碍课程中完全展现出了自己的能力。
/央视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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