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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국관광객 출국 누습이 많아. 색정장소 출입, 공공장소에서 떠들썩

 한국관광객 누습

11월 13일 한국관광공사가 발포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관광객들의 출국 관광시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로 떠드는 행위가 가장 사람들의 진땀을 빼는 누습이다.

11월 13일 한련사(韩联社) 보도에 따르면 일전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1~9월 출국관광 경험이 있는 1천명 성인들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는데 결과 한국관광객 출국 관광시 최대 누습은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로 떠드는 것(19.2%)이고 그 다음은 오락과 색정장소 출입(14.9%), 현지 예의 예절을 주의하지 않는것(13.7%), 발전중 국가를 관광할때 현지인들에 대한 태도가 거만한 것(13.4%),뷔페 음식물과 호텔용품을 마음대로 가지고 가는 것(5.9%), 승차시 줄을 서지 않는 것(5.3%)이었다.

조사에 따르면 한국관광객들이 출국관광시 예의 수준은 5점 만점에서 2.75점으로 중등 하위 수준에 속했다. 그 중 40세 이상 방문 접수자 득점(남자 2.83점, 여자 2.80점)으로 평균치보다 높았다.

그리고 17.6% 방문 접수자들이 한국관광객들이 예절과 교양이 있다고 인정하고 37.4%가 한국인 예절이 부족하다고 인정했다.


韩国观光公社(韩国旅游发展局)11月13日发布的一份调查结果显示,韩国游客在出境旅游时,在公共场所大声喧哗为最令人汗颜的陋习。

据韩联社11月13日报道,韩国观光公社日前针对今年1-9月有出境旅游经验的1000名成年人进行了调查。结果显示,韩国游客出境游时最大陋习是在公共场所大声喧哗(19.2%),其次分别为出入娱乐和声色场所(14.9%)、不注意当地礼仪礼节(13.7%)、在发展中国家旅游时对当地人态度傲慢(13.4%)、拿走自助餐厅食物或酒店用品(5.9%)、乘车不排队等(5.3%)。

调查显示,韩国游客出境游的礼仪水平在5分满分中只得2.75分,属于中等偏低水平。其中,40岁以上的受访者给分(男2.83、女2.80分)高于平均值。只有17.6%的受访者认为韩国游客有礼貌和教养,37.4%认为不够礼貌。

/ 光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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