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일 관광객들이 고궁(故宫)을 참관
세계관광 및 여행이사회(The World Travel & Tourism Council ,WTTC)의 연구 보고에 따르면 충칭(重庆), 광저우(广州),상하이, 베이징, 청두(成都)와 선쩐(深圳) 등 중국의 6대 도시들이 글로벌 관광업수입 성장이 가장 빠른 도시로 됐다.
10월 25일 러시아 스푸트니크 뉴스(SputnikNews)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65개 도시에 대한 연구결과 중국의 특대도시들이 관광업 수입 수준 성장이 가장 빠른 도시로 됐다. 첫자리에 높이 위치한 충칭시 관광수입 연 성장률은 14%이고 그 다음은 광저우(13.1%), 상하이(12.8%)이다. 베이징(12%)과 청두(11.2%)는 각기 제4위와 제5위에 열거됐다. 선쩐은 제8위(10.1%)에 위치했다.
조사에 따르면 막강한 국내시장 수요가 중국 도시 관광업 수입 성장을 자극한 주요 계기이다. 예를 들면 충칭의 야 94.5% 관광수입은 국내 관광객들이 기여했다.
아태지구 대형도시들중 10위권에 열거된 도시들로는 계속하여 필리핀의 마닐라(Manila,10.9%), 인도 뉴델리(New Delhi, 10.8%), 말레이시아 쿠알룸푸르(Kuala Lumpur,10.1%)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Jakarta,10%)이다.
세계관광 수입 연 평균 성장률은 4%이고 아태지구 국가들의 연 평균 성장은 5.8%이다.
俄媒称,世界旅游及旅行理事会(WTTC)的研究报告显示,中国6大城市重庆、广州、上海、北京、成都和深圳成为全球旅游业收入增长最快的城市。
据俄罗斯卫星网10月25日报道,根据对全球65座城市的研究结果,中国特大城市成为旅游业收入水平增长最快的城市。高居首位的重庆市旅游收入年增长率约达14%;其次为广州(13.1%);上海位居第三(12.8%)。北京(12%)和成都(11.2%)分列第四、五位。深圳排在第八位(10.1%)。
据调查,强劲的国内市场需求是刺激中国城市旅游业收入增长的主要动因。例如,重庆约94.5%的旅游收入由国内游客提供。
亚太地区大型城市中名列前十位的还有菲律宾马尼拉(10.9%)、印度新德里(10.8%)、马来西亚吉隆坡(10.1%)和印尼雅加达(10%)。
世界旅游收入年均增长率为4%,而亚太地区国家年均增长5.8%。
/人民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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