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6 (월)

  • 구름많음강릉 11.3℃
  • 연무서울 12.9℃
  • 연무인천 10.1℃
  • 구름많음수원 12.1℃
  • 구름많음청주 13.1℃
  • 맑음대전 13.0℃
  • 구름많음대구 13.4℃
  • 연무전주 11.7℃
  • 흐림울산 11.5℃
  • 맑음창원 13.7℃
  • 연무광주 13.0℃
  • 구름많음부산 13.0℃
  • 흐림여수 12.8℃
  • 흐림제주 10.1℃
  • 맑음양평 12.8℃
  • 구름많음천안 12.2℃
  • 흐림경주시 12.6℃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오늘 첫 국회 국정감사 시작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오늘부터 정부의 첫 국회 국정감사가 시작된다. 
 
 
정부가 나라살림 잘하고 있는지 따져보는 자리인데, 올해도 전과 다름 없이 기업인들을 무더기로 부르는 보여주기식 증인 채택 등 이른바 국감의 구태가 되풀이될 조짐이다. 
 
 
이번 국감에도 기업인들이 줄줄이 소환된다. 
 
 
정무위원회의 경우 증인과 참고인 54명을 부르기로 했는데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29명이 기업인이다. 
 
 
기업인 증인은 지난 17대 국회에서 51명이었는데 꾸준히 늘어나 20대 국회에서는 지난해 첫 국감에서만 150명을 불렀다. 
 
 
피감기관에 대한 도를 넘는 무례한 질의도 종종 문제가 된다. 
 
 
이밖에 피감기관의 업무가 마비될 정도의 과도한 자료 제출 요구 등은 '군기잡기식' 국감의 대표적 사례로 꼽히는데, 이번 국감 때도 재연될지 주목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호르무즈의 비명, 1979년 오일쇼크 압도하는 '에너지 쓰나미' 몰려오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 세계 에너지 공급의 동맥이라 불리는 호르무즈 해협이 거대한 지정학적 소용돌이에 휩싸이며 21세기 최대의 경제 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이란이 해협 통행권을 담보로 '위안화 결제'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을 포함한 우방국들에 직접적인 군사적 기여를 요구하며 전방위적인 압박에 나섰다. 현지 시각 14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이란 고위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중 중국 위안화로 결제하는 경우에만 통행을 우선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수십 년간 지속된 '페트로 달러' 체제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미군과 이스라엘의 공동 군사 작전 이후 고립된 이란이 중국을 뒷배로 삼아 서방의 경제 제재를 무력화하려는 고도의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국이 타국의 에너지 통로를 지키기 위해 모든 비용을 감당할 수는 없다"며, 한국, 일본, 영국 등 해협 이용률이 높은 국가들이 스스로 군함을 파견해 안보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외교적 수사를 넘어 우방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