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으로 손님을 가장 환영하지 않는 국가
9월 13일 러시아 스푸트니크 위성 통신사(Sputnik)보도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북한(조선), 소말리아, 시리아와 투르크메니스탄 등 5국이 ‘손님을 가장 환영하지 않는 국가’랭킹 첫자리에 평가됐다.
패스포트 인덱스(Passport Index)사이트의 랭킹으로 보면 이 5국이 무비자 입국 협의에 서명하지 않았다.
랭킹 제2위에 평가된 국가는 앙골라로서 이 나라는 나미비아 관광객들에게만 무비자 입국대우를 제공한다.
제3위에 열거된 국가들은 부탄, 적도기니, 에리트리아, 이란과 리비아이다. 이 다섯나라는 3개 국가 관광객들에게만 무비자 대우를 제공한다.
俄罗斯卫星通讯社9月13日报道称,阿富汗、朝鲜、索马里、叙利亚和土库曼斯坦五国名列“最不好客国家排行榜”榜首。从护照指数(Passport Index)网站的榜单来看,这五国均没有签署免签入境协议。
在榜上排位第二的是安哥拉,该国只为纳米比亚游客提供免签入境待遇;排在第三位的是不丹、赤道几内亚、厄立特里亚、伊朗和利比亚,这五个国家只为三个国家的游客提供免签待遇。
/光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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