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8 (수)

  • 흐림강릉 9.1℃
  • 서울 5.2℃
  • 인천 4.0℃
  • 수원 5.9℃
  • 청주 7.0℃
  • 대전 7.4℃
  • 대구 8.4℃
  • 전주 9.8℃
  • 울산 8.8℃
  • 창원 9.2℃
  • 광주 10.0℃
  • 부산 10.2℃
  • 여수 8.8℃
  • 제주 13.6℃
  • 흐림양평 6.4℃
  • 흐림천안 7.1℃
  • 흐림경주시 7.8℃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오늘 발사대 4기 배치 '초긴장'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한미 군 당국이 오늘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사드의 잔여 발사대 4기를 경북 성주 기지에 반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사드 한 개 포대의 정상작전 운영이 가능해지게 됐다.


경북 왜관 주한미군 기지에 보관 중인 사드 발사대 4기가 7일 새벽 성주 사드 기지로 옮겨진다.


국방부는 주한미군과 배치 시기 조율을 마치고 내일 중으로 사드 배치를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7월 한미 군 당국이 사드 배치 결정을 발표한 이후 1년여 만이자, 지난 4월 발사대 2기가 성주기지에 반입된 지, 넉 달 만이다.


환경부가 성주 기지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조건부로 동의하고, 한미 정상 간 전화 통화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강력한 사드 배치 의지를 보인 결과다.


이에 따라 발사대 2기와 레이더 등 임시 배치 상태로 최소한의 작전 운용만 가능했던 사드는 내일부터 발사대 6기, 1개 포대의 완전한 작전 운용 능력을 갖추게 된다.


사드 배치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사드 반대 단체 측이 집결하고 있다.


군 당국은 핵실험과 연이은 미사일 도발로 북한의 위협이 가중되고 있는데다,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에서도 정부가 '조건부 동의'를 결정한 만큼 사드 배치를 위한 절차적 정당성은 어느 정도 확보했다고 보는 분위기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빗길 낙상 넘어 고령자 우울증까지, 장마철 건강관리 패러다임 변화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년 봄철 강우량 증가 예측과 함께 고령층의 건강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올해 3월 중순부터 예년보다 잦은 비가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특히 고령층은 낙상 사고 위험 증가는 물론 실내 활동 증가에 따른 우울감 등 복합적인 건강 문제에 노출될 우려가 커진다고 분석된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발표된 '고령자 건강 증진 종합 계획'에 따라 관련 지침 개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고령자 건강관리는 단순히 신체적 위험 요소를 넘어 심리적, 사회적 측면까지 아우르는 복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비가 잦은 날씨는 외부 활동을 제한하여 신체 활동량 감소로 이어지고, 이는 근력 약화 및 면역력 저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더욱이 햇볕 노출 감소는 비타민D 결핍을 유발하여 골다공증 악화와 같은 만성 질환에 영향을 미 미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환경적 요인이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감을 심화시키고, 결국 우울증 발병률을 높이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고 분석했다. 질병관리청이 2025년 발표한 '고령층 주요 질환 현황'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층의 낙상으로 인한 응급실 내원율은 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