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여권
“독일국유 기업이 내키지 않는 심정으로 중국 업무와 작별했다. “7월 31일 독일 ‘디 벨트(Die Welt)’보도에 따르면 독일 연방 인쇄회사는 중국기업과의 중국 여권 합자 생산업무에서 퇴출했다.
많은 독일 네티즌들은 원래 중국여권이 이처럼 긴 시간동안 줄곧 ‘독일에서 제조’했다고 개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3월 독일연방 인쇄회사는 이미 그들이 장악한 상하이 미터 인쇄유한 공사(上海密特印制有限公司)의 25% 지분을 판매하고 16년 동안 경영에 참여하던 합자 기업에서 퇴출했다.
상하이 미터 인쇄 유한공사는 중독 합자 기업으로서 다른 한 측은 상하이 지폐인쇄공사이다.
미터 공사의 업무로는 중국 공민 개인 여권, 외교여권, 공무의 홍콩, 마카오 내왕 통행증 등 몇십종 증명서류를 인쇄했다.
독일연방 인쇄회사가 재중국 업무를 종료한 원인은 계약이 만기됐기 때문이다. 쌍방이 체결한 계약 마감기일은 2017년 5월이다. 중국 법규 관련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무릇 외자가 참여 혹은 외국 지분장악측이 관리하는 기업은 안전영역의 관련 제품 생산을 책임지지 못하게 되어 있다.
“이 규정에 따라 현유의 합자기업이 계약 만기후 재차 연장을 신청할 수 없다.” 독일연방 인쇄회사의 한 대변인이 독일DPA를 향해 표시했다. 독일측은 원래 25년 합작하기를 계획했다.
본부가 베를린에 위치한 독일 연방 인쇄회사는 국유 기업으로서 2016년 영업액이 4.57억 유로에 달했는데 그중 중국 업무영업액이 6천만 유로에 달했다.
총체 영업액중 이것이 최대이며 경제효과도 가장 좋은 해외 업무부분이었다.
2001년 상하이 미터 유한공사에 가입한후 독일연방 인쇄회사는 설계, 생산표준과 기술문제 등 차원에서 중국측에 향해 자문을 제공했다.
“德国国有企业不情愿地告别中国业务。”据德国《世界报》7月31日报道,德国联邦印钞公司退出与中国企业合资生产中国护照的业务。许多德国网友感叹,原来中国护照这么多年一直是“德国制造”。
报道称,今年3月,德国联邦印刷公司已经将其持有的上海密特印制有限公司的25%股份出售,退出了这家参与经营16年的合资企业。上海密特印制有限公司为中德合资企业,另一方为上海印钞有限公司。密特公司的业务包括印制中国公民因私护照、外交护照、因公往来港澳通行证等几十种证件。
德国联邦印刷公司终止在华业务的原因是合同到期。双方签订的合同截止日期为2017年5月。按照中国有关法规新的规定,凡是有外资参与或由外国控股方管理的企业,将不能负责生产涉及安全领域的相关产品。
“按照这一规定,现有的合资企业无法在合同期满后再次申请延长。”德国联邦印刷公司的一名发言人对德新社表示,德方原本计划能合作25年。
总部位于柏林的德国联邦印刷公司为国有企业,2016年的营业额为4.57亿欧元。其中国业务营业额高达6000万欧元,在总体营业额中,这是最大、效益最好的海外业务部分。自2001年加入上海密特印制有限公司后,德国联邦印刷公司还在设计、生产标准和技术问题等为中方提供咨询。
/新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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