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8 (수)

  • 맑음강릉 19.3℃
  • 맑음서울 15.1℃
  • 맑음인천 12.7℃
  • 맑음수원 14.5℃
  • 맑음청주 17.8℃
  • 맑음대전 16.9℃
  • 맑음대구 20.0℃
  • 맑음전주 15.7℃
  • 맑음울산 16.1℃
  • 맑음창원 14.6℃
  • 맑음광주 17.1℃
  • 맑음부산 14.7℃
  • 구름많음여수 12.8℃
  • 흐림제주 15.1℃
  • 맑음양평 16.0℃
  • 맑음천안 16.6℃
  • 맑음경주시 18.8℃
기상청 제공

국제

유럽에서 광둥의 중국문화 탐험 체험” 행사, 모스크바에서 막 올려


 (모스크바, 러시아 2017년 7월 4일 AsiaNet=연합뉴스) 7월 3일 밤, 모스크바의 모스크바 중국문화센터(Moscow China Cultural Center)가 조명으로 환하게 빛났다. 바로 “유럽에서 광둥의 중국문화 탐험 체험과 2017 ‘일대일로’ 중국(광둥)의 세계 브랜드 투어 러시아” 행사의 개막식이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에서 열린 것이다. 이 행사는 광둥 성 정부 정보실과 러시아 주재 중국대사관이 공동으로 조직하고 국무원 정보실이 지원한다. 개막식에는 국무원 정보실 부실장 Guo Weimin, 광둥 성 공산당 상임위원회 의원이자 광둥 성 홍보책임자인 Shen Haixiong, 러시아 주재 중국대사관 문화위원회 소속의 Zhang Zhonghua이 참석했다.

Guo Weimin 부실장은 산과 강을 공유하는 중국과 러시아가 서로에게 좋은 이웃이자 친구라고 말했다. 모스크바에서 열린 “유럽에서 광둥의 중국문화 탐험 체험” 행사는 양국 간 문화교류를 보여주는 새로운 신선한 상징이다. 이 행사는 심오한 역사 감각이 반영된 좋은 책, 아름다운 사진 및 유화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광둥 성이 달성한 최근 혁신&개발 성과도 전시한다.

Shen Haixiong 의원은 연설에서 광둥 대표단이 시진핑 국가주석이 내린 중요한 지시를 이행하고, 광둥에 대한 러시안 사람들의 이해를 높이며, 경제, 무역 및 문화 측면에서 양국 간 협력과 의사소통을 도모하고, 전통적인 우정을 심화하기 위해 처음으로 모스크바를 방문했다고 언급했다. 이 교류가 중국-러시아 관계에 더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에는 100명이 넘는 러시아 정부 관료 및 유명 인사가 참석했다. 그중 모스크바 의회 문화 및 대중매체발전위원회 부위원장인 Lantzman, V.I. 수리코프의 이름을 딴 Moscow State Academic Art Institute의 학장 Lubawin, Peoples' Friendship University of Russia의 Yuri Tavrovsky 교수가 이 행사를 환영하고, 이에 감사를 표하는 뜻에서 개막 연설을 진행했다. Trud와 Moscow-Beijing 잡지를 포함해 10개가 넘는 러시아의 주류 매체의 언론인이 제3회 중국-러시아 미디어 포럼에 참석했다. 중국에서는 China Daily, Xinhua News Agency, CCTV 및 CRI를 포함해 20명이 넘는 중국 매체 대표가 이번 포럼에 참석했다.

개막식에서 다수의 광둥 기업이 선보인 혁신 제품은 광범위한 관심이 쏠렸다. 해당 제품에는 무인 비행체(unmanned aerial vehicle, UAV), 지능형 가전제품, 도자기 그림, 허브차, 중국 남부 차오저우-산터우 지역의 무형 문화재인 짚 그림 등이 있다. 동시에 광둥 성 정부 정보실은 모스크바 중국문화센터와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광둥 성 출판부와 러시아 과학 출판부는 Beautiful China(러시아어 버전)를 공동 출판하기로 계약했다.

7월 3일 오후, Shen Haixiong 의원은 러시아 연방 통신부 차관 Alexey Volin과 만남을 가졌다. 양측은 문화와 매체 같은 분야에서 잠재적인 협력을 논의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 아시아넷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분석) 유보통합 로드맵의 명암, '무늬만 통합' 넘어서는 실질적 재원·격차 해소가 관건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영유아 교육과 보육을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이 본격적인 이행 궤도에 진입했으나, 현장의 온도 차는 여전히 극명하다. 정부는 2025년 하반기 발표한 로드맵에 따라 올해 관련 특별법 제정과 하반기 시범 통합 운영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핵심 과제인 교사 자격 일원화와 상향 평준화를 위한 재정 확보 방안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특히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산 분석에 따르면 확보된 예산이 실질 소요 비용의 70% 수준에 머물고 있어, 재원 조달의 한계가 정책 안착의 최대 걸림돌로 부상했다. 본 기사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노출된 데이터 오류를 바로잡고, 시장과 교육 현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심층 분석한다. 현재 유보통합의 가장 큰 난제는 '교사 처우 및 자격 체계'의 통합이다. 2025년 기준 교사 자격 일원화 방안에 대한 합의율은 당초 예상치보다 낮은 6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유치원 정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간의 양성 과정 및 자격 취득 경로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정부는 학사 학위 중심의 '통합 교사 자격증' 도입을 검토 중이나, 기존 인력에 대한 보수 교육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