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9.09 (화)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많음인천 29.1℃
  • 구름많음수원 29.3℃
  • 구름조금청주 30.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구름조금전주 31.3℃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여수 29.7℃
  • 맑음제주 31.5℃
  • 구름조금천안 29.0℃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국제

한국 해경 ‘불법 조업’에 연루된 중국어선 경매,

한국 해경에 대항하는 중국 불법 조업 어선

11월 24일 한국연합사 보도에 따르면 한국 군산 해양경찰 안전서는 24일 불법 조업으로 법원에 의해 몰수된 중국 어선 ‘루워이가오위(鲁威高渔) 60300호’ 공개 경매 활동이 이미 결속됐다고 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경은 폐기를 조건으로 공개 경매를 진행했는데 670여 만원(3,84만 위안 인민폐)로 이 어선을 구입한 회사는 이날부터 어선을 해체했다.

해경관계자는 이는 가능하게 최초로 불법조업에 연루된 어선을 공개 경매한후 폐기 처분을 한 사례라고 표시했다.

한연사는 ‘루워이가오위 60300호’는 지난해 12월 철창 설치로 집법대항을 위한 장벽을 삼고 한국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조업을 진행하다가 해경에게 발견된후 그물을 찢고 도망했다.

한국 전주 지방 법원 군산 지원은 보기 드물게 어업 자원 보호와 주권 수호를 이유로 이 선박을 몰수하기로 판결했다. 


据韩联社11月24日报道,韩国群山海洋警备安全署24日表示,因非法捕捞被法院裁定没收的中国渔船“鲁威高渔60300号”公开拍卖工作已经结束。

报道称,海警以报废为条件公开拍卖,以670多万韩元(约合人民币3.94万元)收购这艘渔船的厂商从当天起对船舶进行解体。海警相关人士表示,这可能是首例涉非法捕捞的渔船被公开拍卖后做报废处置。

韩联社称,“鲁威高渔60300号”去年12月安装铁窗作为抗法屏障在韩方专属经济区(EEZ)非法捕捞,被海警发现后割网逃逸。韩国全州地方法院群山支院罕见地以保护渔业资源和维护主权为由裁决没收该船。

/中新网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안동시는 9월 7일 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참여체계로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아동과 관련된 정책이나 제도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아동의 권리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아동 대표단이다. 아동위원 임기는 2년으로 아동복지 정책 수립, 아동친화적 도시 환경 조성, 아동의 건강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동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번 발대식에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6학년까지 20명의 아동으로 구성된 제1기 아동참여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아동 4대 권리(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교육 및 위원장 선출 등을 통해 아동들이 시정에 참여하는 주체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그 밖에도‘안동시를 소개해 보기’ 조별활동을 통해 안동시의 역사, 문화, 관광 명소, 특색 등을 자유롭게 조사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으로 참여한 아동은“아동참여위원으로 활동하게 돼 기쁘고, 오늘 안동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