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에시마 오하시 브리지
롤러코스터 체험을 하고 싶지만 감히 체험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일본의 에시마 오하시 브리지(江岛大桥)에서 차를 운전해 볼 필요가 있다.
이 다리에서 아슬아슬한 기분을 체험하면서 일본 TV의 촬영술도 감수하게 된다.
비록 경사도가 매우 가파르지만 회전하게 되는 커브 구간이 없어 사람들이 자극을 느끼는 동시에 진정한 롤러코스터와 같은 공포감은 느끼지 않게 된다.
이 세트의 사진을 보고 ‘에밀리 맥더우갈(Emily Mcdougall)’이라고 하는 한 중국 네티즌은 “나는 이 다리에서 자전거를 타 보고 싶다. 틀림없이 매우 선풍적일 것이다.”고 말했다.
‘선 나인티 나인(Sun-99)’이라고 하는 네티즌은 “나는 대교의 측면도를 보고 싶다.”고 말했다.
‘새벽 눈물(凌晨的眼泪)’이라고 하는 네티즌은 만일 차가 중도에서 기름이 없으면 어떻게 할까? 직접 미끄러져 굴러 내릴 것이다. 아, 소름이 끼친다.“고 말했다.
‘겁쟁이 엔큐엘(胆小鬼NQ L)’은 “이것은 너무도 미친 짓이다. 나는 담이 작다. 내가 만일 일본에 가면 반드시 이 다리를 피해 갈 것이다. 너무도 무섭다!”고 말했다.
‘거닐기를 좋아하는 여우이쿠(爱逛优衣库)’는 “이 내리막에서 과속이 되면 벌금을 물지 않는가?” 고 물었다.
'카와이(I卡哇伊)'이라고 하는 네티즌은 “이 다리가 어느 도시에 있는가? 일본에 관광을 가면 그 다리에 가서 사진을 찍어야 하겠다.”고 말했다.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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