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파나소닉이 베이징 자동차와 함께 텐진(天津)에 합자공장을 설립
일본 파나소닉이 베이징 자동차와 함께 텐진(天津)에 합자공장을 설립하게 되며 합자공장은 순 전기차의 핵심부품을 생산하게 된다. 새로운 공장은 수백억 엔을 투자하게 되며 주로 베이징 자동차에 납품하게 된다.
6월 12일 닛케이 중문망(日经中文网) 보도에 따르면 심각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 정부는 전기 자동차를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은 이미 2015년에 글로벌 최대 시장으로 됐다.
파나소닉은 전기 자동차 부품 본지화 생산 차원에서 앞장을 섬으로서 재 중국 전기차 업무를 확대하려 한다.
쓰가 가즈히로(津贺一宏) 파나소닉 사장은 5월에 중국에 와 베이징 자동차와 올해 안으로 합자공장을 설립할 문제에 대해 협의를 달성했다. 베이징 자동차 산하의 2개 자동차 부품 공장이 54% 출자하고 파나소닉의 중국 공사가 46%를 출자하기로 한다.
새 공장은 2018년 좌우에 전기차 에어컨 부품의 전기 압축기를 대량 생산하게 된다. 전기차 에어컨 압축기는 휘발유차의 성능변수에 비해 같지 않다. 이 압축기는 주로 배터리 전력을 사용하며 더욱 효과적으로 냉온풍을 통제할 수 있다.
에어컨 압축기는 매우 중요한 부품으로서 그의 성능이 높을수록 차의 연속적인 운행 거리가 커진다.
파나소닉이 당지 완성차 기업과의 합자가 이번이 처음이다.
파나소닉은 TV 패널 업무에서 퇴출하기로 결정하고 자동차와 주택 등 2대 비즈니스 영역 업부를 확대하기 시작했다.
자동차 영역에서 파나소닉은 2018년 연도까지 2015년 연도의 1.3조 엔 판매액을 2조 엔으로 향상시킬 방침이다.
파나소닉은 중점을 중국의 전기차 시장에 두고 있으며 다롄의 차 탑재 리튬 배터리 공장도 2017년에 생산을 시작하게 된다.
베이징 자동차는 1953년에 설립된 중국 국유 기업으로서 2015년 중국 신차 판매량 제5위를 차지했다.
독일 다임러와 합작을 통해 베이징 자동차는 메르세데스 벤츠 시리즈 차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전기차와 전기 삽입식 혼헙 동력차 영역에서 베이징 자동차는 업계내 최대인 비야디(比亚迪,BYD) 다음에 위치했으며 2020년까지 전기차 40만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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