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이 세계 최고 인기 관광목적지 제2위
6월 2일 독일 ‘비르차프츠 보헤(Wirtschafts Woche, 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마드리드에 본부를 둔 유엔 세계관광기구가 근일 공포한 보고는 글로벌 관광소비가 연거푸 4년 계속 성장했으며 2015년에는 4% 성장하고 관광 소비액이 1.4조 달러를 초과했다.
탈레브 리파이(Mr. Taleb Rifai) 세계관광기구 비서장은 관광업 수입이 세계경제 총체 량의 9%를 차지했으며 ‘관광업이 당금 국제 서비스 무역의 큰 종류로서 그의 성장속도는 이미 글로벌 무역을 초과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글로벌 무역은 근근이 2.8% 증가했다.
관광업의 양호한 추세가 많은 대종 상품과 석유 수출국의 수출 수익 손실을 보충했다.
관광업이 갈수록 각국 수출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됐다.
보고에 따르면 글로벌 최고인기 관광목적지 제1위는 미국으로서 지난해 미국의 관광업 수입은 1780억 달러에 달했다. 중국은 1140억 달러 수입으로 스페인을 초월하고 제2위에 위치했다.
랭킹 제3위는 스페인으로서 지난해 관광수입은 570억 달러이다.
프랑스는 460억 달러로 제4위에 평가됐다.
미국과 중국이 제3위의 스페인과의 격차를 확대한 원인은 2015년 미국달러와 중국 인민폐 강세 그리고 유럽 유로화 약세와 관계됐다.
출국 관광 소비 차원에서 중국은 2012년부터 줄곧 세계 제1위 출국 관광소비국 칭호를 유지했다.
2015년 중국 출국 관광인수는 1.2억 연인수이며 관광 소비는 2920억 달러로서 그 전해에 비해 25% 증가했다.
미국은 1200억 달러로 동기대비 9% 성장했다. 독일은 760억 달러로 제3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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