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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세계 저금 랭킹, 중국대륙 제3위, 미국 ‘말석‘


 저금
 
개인 혹은 국가적으로 수입저축 최대국가들은 석유생산국과 아시아 신흥국가들이다.
문화와 경제 요인이 중요한 작용을 하는데 미국과 같은 국가들은 앞자리를 차지할 수 없다.
5월 17일 스페인 에페(Efe) 통신사 보도에 따르면 비록 많은 사람들이 월말까지 수입 잉여를 희망하지만 서방국가 사람들은 철저한 ‘월광족(月光族)’이다.
개인이나 공공 그리고 개인 수입, 수입 저금 랭킹이 근거한 데이터들은 모두 수입중 저금에 사용하는 그 부분 돈이 국내 총생산치(GDP)중 차지하는 비율이다. 낮은 세금 등 경제 요인이 발생하는 영향 외 문화 요인도 저금 수준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인이다.
국제 통화 기금, 세계은행과 미국 중앙 정보국이 발표한 2015년 ‘세계 팩트북(The World Factbook)’에 따르면 카타르, 쿠웨이트와 중국 대륙이 수입 저금 랭킹 앞 3위 국가들이다.
다른 방면 미국은 같은 기간 저금 최저국으로서 이는 미국의 낭비 전통과 관계된다.
경제학자들은 저금이 경제 발전에 대해 공로도 없고 잘못도 없다고 하지만 한 개 국가의 수입국 혹은 수출국 여부를 판단할 때 이 국가의 투자 상황과 저금 수준을 검토하게 된다.
세계적으로 저금 수준이 최고인 10개 국가와 지구들은 각기 카타르, 쿠웨이트, 중국 대륙, 한국, 보츠와나, 노르웨이, 네팔, 타이완, 투르크메니스탄과 인도네시아이다.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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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장관, 경기도 연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 방문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12월 16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에 방문하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현장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현장에 방문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농식품부는 열악한 여건에서도 소멸 위험이 큰 농어촌 지역에 남아 지역 지킴이 역할을 해온 해당 지역주민의 공익적 기여 행위에 대해 보상하고, 소비지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대상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2년간(’26~’27) 운영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22년부터 농촌 기본소득을 선제적으로 운영해 온 연천군 청산면에 방문하여 그간의 성과를 확인하고, 연천군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며, 사업 관련 주민의 애로 및 건의 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연천군에서 12.15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신청 사전 접수를 개시함에 따라 전곡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 현장을 살펴보고 현장 접수 상황 등을 점검했다. 송미령 장관은 “’26년부터 청산면에서 연천군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대상이 확대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