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25 (수)

  • 흐림강릉 8.1℃
  • 맑음서울 8.8℃
  • 맑음인천 8.3℃
  • 박무수원 6.5℃
  • 연무청주 10.5℃
  • 흐림대전 10.0℃
  • 연무대구 9.9℃
  • 전주 10.5℃
  • 연무울산 8.8℃
  • 흐림창원 9.9℃
  • 광주 10.9℃
  • 부산 10.6℃
  • 흐림여수 9.5℃
  • 흐림제주 11.3℃
  • 구름많음양평 6.4℃
  • 흐림천안 7.4℃
  • 흐림경주시 7.7℃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산업부 장관, 반도체 초강대국 건설 논의

반도체업계 대상 「제1차 산업전략 원탁회의」 개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이창양 장관)은 경기도 이천의 SK하이닉스 본사에서 「제1차 산업전략 원탁회의」를 개최, 반도체 기업인들과 업계의 주요 현안 및 애로사항, 新정부의 반도체산업정책 방향 등에 관하여 논의했다고 30일 전했다.

 

이 장관은 반도체가 경제안보의 핵심 품목이나, 우리 반도체 산업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 주요국의 대규모 반도체 지원책* 등으로 인해 만만찮은 여건에 직면해 있다고 평가하면서,  우리가 반도체 패권경쟁에서 앞서기 위해서는 특단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기에, 향후 반도체산업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자 「1차 산업전략 원탁회의」 업종을 반도체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부 지원이 시급한 분야로 기업의 설비투자 활성화, 인력 여건 개선, 소부장(소재·부품·장비)기업 경쟁력 강화 등을 언급함  세액공제 확대(공제율 상향 등), 필수 인프라(전력·용수 등) 구축 지원 등 경쟁국에 뒤지지 않는 설비투자 지원책을 요청하였으며, 지자체 인허가 지연 애로 해소, 입지 여건 개선 등을 위한 지원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전문인력 부족을 업계 1순위 애로사항으로 적시하며, 반도체학과 개설 및 정원확대, 산업현장 수요에 맞는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정부의 과감한 인력양성책이 시급하다고 강조,  국내 소부장 기업이 글로벌 기업 수준*의 기술력·인력을 갖춰나갈 수 있도록 핵심 소부장 품목 R&D 지원 등을 요청하고, 업계 내 상생협력 촉진을 위한 민관 합동 위원회**의 구축도 건의했다.

* 현재 국내기업의 반도체장비 세계시장 점유율은 약 4%에 불과

** ‘소부장 전문위원회(가칭)’를 구성, 성능평가 지원, 패턴웨이퍼 지원, 수요-공급기업간 공동 R&D 등의 상생협력 사업 발굴을 촉진

 

이 장관은 참석자들의 의견에 공감하면서, “투자․인력․소부장생태계”의 3가지 요소 모두 정부의 집중적 지원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디스커버리 라이프 사이언스와 마인드피크, 글로벌 임상시험 암 바이오마커 검사에 AI 정밀도 도입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새로운 동맹, 신약 개발의 지속적 난제인 병리학자 간 바이오마커 해석 불일치 문제 해결에 나서 앨라배마주 헌츠빌 및 독일 함부르크, 2026년 3월 24일 /PRNewswire/ -- 병리학자 간의 일치하지 않는 바이오마커 해석은 임상시험 개발에서 가장 고질적인 과제 중 하나로, 환자 층화의 변동성을 야기하고 중요한 진행 여부 결정에 대한 신뢰를 약화시킨다. 인체유래물 및 바이오마커 전문 실험실 서비스 제공업체 디스커버리 라이프 사이언스(Discovery Life Sciences, 이하 '디스커버리')와 AI 기반 디지털 병리학 분야의 선도 기업 마인드피크(Mindpeak)가 3월 24일, 이 문제를 직접 해결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으며, 글로벌 임상시험에서 면역조직화학(IHC) 및 멀티플렉스 면역형광(mIF) 병리학 서비스에 AI 기반 디지털 이미지 분석을 통합한다. 이번 협력은 바이오마커 정량화 및 판독자 간 일치도를 개선해 변동성을 줄이고, 바이오마커 기반 임상시험의 위험을 낮추며, 중요한 개발 결정에 대한 신뢰를 강화함으로써 바이오 제약 연구개발 및 임상 연구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마인드피크의 AI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