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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민주당 박지현, 대국민 반성문 24일 발표... “팬덤 아닌 대중 정당”

20대 패기로 개혁을 외쳐... ‘개딸(개혁의 딸)’, 국민의 반응은
인천 계양을, 성남분당갑 여야 최대 격전지 여론조사 발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24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을 팬덤 정당이 아닌 대중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쇄신을 외치며 대국민사과를 했다.

 

그러자, 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은 박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글로 도배됐다.

 

이날 기자회견은 6.1 지방선거 판세가 국힘으로 기울어지는 것을 체감한 민주당은 변화를 꾀하며 중도층을 향해 ‘읍소’를 한 것으로 보인다. 당내 성 비위 사건, ‘내로남불’문제 등 내부의 반성과 쇄신을 거듭하겠다는 진심과 절박함이 드러났다.

 

하지만, “국민이 됐다고 하실 때까지 반성하겠다“는 공약을 이행하겠다는 실천적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면 또다시 국민들은 ”이러니 민주당이 질 수 밖에 없지‘라는 태세로 굳히기에 들어갈 수 밖에 없다. 그동안 감정에 호소하는 여야 정치에 신물이 났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들게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으로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 대표는 “제발 尹정부가 거대 야당의 무리한 발목잡기를 뚫고 원 없이 일할 수 있게 도와달라”며 “우리는 지난 4년간 지방 선거 참패 이후 뼈저린 반성과 혁신을 지속해왔다. 이제 실력으로 당당하게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행동보다 말이 앞서는 당 대표가 호소하는 가운데 어느 당에 더 힘을 실어줄 지는 6.1 지방선거 투표로 국민이 판가름해 줄 것이다.

 

 

 

이번 6.1지방선거와 함께 국회의원 보궐선거 7곳이 치러지게 된다. 그중 가장 여야당의 접전지로 꼽히는 ‘인천 게양을‘, ’성남 분답갑’의 여론조사 발표가 나왔다.

 

‘인천 계양을’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는 초접전 중인 것으로 나왔다. 또한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와 김병관 민주당 후보가 맞붙은 경기 ‘성남 분당갑’에서는 안 후보가 크게 앞선 걸로 집계됐다.

 

26일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 공표를 금지하는 ‘깜깜이 기간에 돌입에 발표한 마지막 여론조사여서 핵심 승부처로 꼽히는 격전지 여론조사의 영향이 마지막 결과에 얼마나 미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4일 JTBC에 따르면, 여론조사업체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2~23일 인천 계양을 유권자 500명에게 보궐선거때 누구에게 투표할지 물은 결과 이재명 후보 44.8%, 윤형선 후보 42.2%로.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2.6%포인트에 불과했다.

 

‘인천 계양을‘ 지역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는지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47%,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34.6%이고,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40.8%, 국민의힘 40.4%, 정의당은 3% 순이다. '지지 정당이 없거나 모르겠다'는 무당층은 15.2%.

 

이번 지방선거의 성격에 대해선 ‘국민의힘 후보들이 당선되어 윤석열 정부의 국정 운영에 기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48.5%,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후보들이 당선되어 윤석열 정부를 견제해야 한다’는 응답은 44.3%로 역시 팽팽했다.

 

같은 기간 성남시 분당갑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지지도는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가 58%의 지지를 받아, 김병관 민주당 후보(28.4%)를 크게 앞선 걸로 나타났다. '지지 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3.6%.

 

이 지역의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54.6%, 더불어민주당 29.8%, 정의당은 3.8% 순이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모르겠다'는 무당층은 10.8%였다.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이 당선되어 국정 운영에 기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58.2%로, ‘야당 후보들이 당선되어 정부를 견제해야 한다(36.1%)’는 응답보다 22.1%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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