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이 22일(월)까지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새봄 새출발 사은 대축제’를 실시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폴햄을 최대 80% 할인하고 맨투맨티셔츠와 트레이닝바지를 각각 1만원에 판매한다. 아디다스는 ‘신학기맞이 파격가전’을 열어 최대 50% 할인하고 가방을 1만9천원, 의류와 운동화를 각각 3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제니아금강을 최대 80% 할인하고 숙녀화를 5만9천원, 신사화를 7만9천원에 선보인다. 인기 캐주얼 브랜드 잠뱅이는 최대 80% 할인하고 청바지를 3만9천원, 맨투맨티셔츠를 1만9천9백원의 특가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유명 숙녀의류 브랜드 블루페페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9천원에 판매한다. ‘영·이지 캐주얼 최저가전’에서는 샐리의 블라우스를 1만9천원, 재킷을 3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1층 조각공원에서 잠뱅이를 최대 80% 할인하고 청바지·티셔츠·점퍼를 각각 1만원의 파격가에 선보인다. 닉스는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와 니트를 각각 1만원, 2만9천원, 코트를 5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아날도바시니를 최대 9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원, 2만9천원, 재킷을 4만9천원에 판매한다. 유니온베이는 최대 70% 할인하고 바지를 1만9천원, 점퍼를 3만9천원에 제공한다.

‘새봄 새출발 사은 대축제’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실시하며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