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윤병주기자] '프로듀스101' 김소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한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김소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돌이 아련이 우여니 (사자)"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소혜는 사자 인형 등 여러 인형들을 얼굴 근처에 대고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김소혜가 연습생으로 출연중인 Mnet '프로듀스 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해 유닛 걸그룹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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