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주가 수익성과 운영 편의성, 본사의 지원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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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시장에는 계속 신규 자영업자들이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높은 취업 문턱으로 창업에 고개를 돌리는 젊은 세대부터 은퇴 및 퇴직을 앞둔 베이비붐 세대들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꾸준한 유입률만큼이나 폐업률이 매우 높은 편이다. 경쟁이 치열한 만큼, 성공하기 힘든 시장이 됐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창업자가 부족한 자금을 대출로 충당하기 때문에 폐업 후 큰 빚에 힘들어하는 경우도 많이 생기고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어려운 외식 창업은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개인 창업 보다는 프랜차이즈로 시작하면,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본사의 지원을 통해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참고로 프랜차이즈 창업을 할 때는 가맹점주가 추천하는 브랜드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수익성, 본사의 지원 등을 직접 경험하고 추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프랜차이즈 칼국수&족발ㆍ보쌈전문점 '청와삼대칼국수' 역시 가맹점주가 먼저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에게 추천을 많이 하는 브랜드로 알려져다. 6년차로 접어든 지금, 한 점주가 2개 이상의 점포를 운영하는가 하면, 가맹점주의 추천으로 매장을 오픈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가맹점주가 가까운 지인들에게 추천하는 이유는 수익성과 매장운영의 편의성, 본사의 지원 등 모든 부분에서 큰 만족을 느꼈기 때문이다. 특히 본사의 탄탄한 역량과 차별화된 메뉴경쟁력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본사는 가맹점과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상생 전략에 주력하고 있는데, 특히 저렴한 가격으로 식재료 공급, 마케팅 지원, 전문인력을 통한 관리, 신메뉴 출시 등을 통해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돕고 있다.
족발, 보쌈, 칼국수 등 대중적인 메뉴를 선보이는 동시에 '청와대에서 세 분의 대통령을 모신 조리장의 특별한 요리'라는 슬로건을 마케팅 요소로 독자적인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는 것도 가맹점주들에게 만족감을 준다. 매장운영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근배(前) 대통령 조리장의 요리 개발의 명성을 그대로 마케팅으로 적용하고 있는 만큼, 오픈 하는 가맹점마다 간단한 전단 광고만으로 강력한 홍보 효과를 볼 수 있다.
식당ㆍ음식점 창업 프랜차이즈 '청와삼대칼국수'의 관계자는 "현재 정읍, 전주, 익산, 서산, 아산, 온양, 순천, 나주, 충주, 제천 등에 위치한 매장 중 가맹점주의 추천으로 개설된 곳이 많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고객들과 가맹점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와삼대칼국수'는 가맹점 개설 문의가 많이 이어져 2016년 매월 정기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2월 19일(금), 26일(금) 오후 2시 시식과 함께하는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사전예약이 필수며,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hungsamdae.co.kr) 또는 전화(1599-1945)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