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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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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카드 결제단말기,한국미술 발전을 위해 기부금 제도 마련..



Paythink는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개인사업자나 기타사업자,
 배달대행 등 모든 사업자가 사용할 수있는 카드 결재단말기가
요즘 대세다. Paythink와 기존 카드단말기의 차이는 기존
카드단말기의 가격은 고가이지만, 월 이용료를 낸다.

또한, 기존 카드단말기는 배터리가 필요한데, Paythink는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며 배터리가 필요 없다.
스마트폰의 인터넷을 쓰기 때문에 Paythink 자체 인터넷
요금이 부과될 필요가 없다.
다시 말하자면, 기존 단말기는 인터넷 요금으로 월 추가
요금이 발생되는데. Paythink는 월 추가 비용 발생되지 않는다.

또한, 기존 카드단말기는, 영수증이 나오는데, Paythink는 용지
공급비를 절약하기 위해서 용지을쓰지 않는것도 특징이다.
그러나 손님이 영수증을 원한다면, 문자나 이메일로 처리가
가능하다. 그런데 대한민국 정부가 용지수입비용을 줄이고
발열지를 통해 발암물질이 나와 환경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 작년부터 대형업장을 시작으로 영수증 용지를 없애는
규제가 시작되었으며 점차적으로 모든 업장에서 종이 영수증은
사라질전망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라서 A/S는 페이씽크 단말기의
특성상 고장율은 거의 99.9% 지만 기기적 결함이나 문제가 발생시
고객들에게 무상 교체를 실시하고 있다. 고객들의 편리를 위해서
구입처에 가시거나 문의하시면 바로 새 제품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므로 고객정보의 안정성은 Paythink는
절대로 해킹을 당할 수가 없다.Paythink는 고객정보의 사용기록이
남지 않는것도 특장점이다.
 
단말기 자체에 정보 보관기능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휴대폰에도 마찬가지로 고객의 개인정보 노출은 불가능
하다. 한편, Paythink는(주)예술통신과 업무 제휴을 통하여
한국미술의 발전을 위해서 Paythink의 인터넷 사이트 판매 금액과
사용 수수료의 일부를 도네이션 한다고 회사관계자는 밝혔다.

페이씽크는 11번가 등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http://www.11st.co.kr/browsing/MallPlanDetail.tmall?method=getMallPlanDetail&planDisplayNumber=1929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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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공급망 ESG 평가 의무화 및 녹색 전환 파이낸싱 확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글로벌 전자제품 제조기업 '테크노비전(TechnoVision)'이 오는 2026년부터 모든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를 의무화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녹색 전환을 위한 파이낸싱 지원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강화되는 전 세계적인 ESG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분석된다. 테크노비전은 이번 발표에서 협력사들이 탄소 배출량 감축, 노동 인권 보호, 윤리 경영 시스템 구축 등 구체적인 ESG 목표를 달성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중소 협력사들이 ESG 전환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ESG 성과 연계형 대출 금리 우대, 녹색 기술 도입을 위한 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는 단순한 평가를 넘어 실제적인 변화를 유도하려는 노력으로 풀이된다. 최근 유럽연합(EU)의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 지침(CSDDD) 등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공급망 ESG 실사 의무가 강화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유사한 입법 논의가 활발히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