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1 (일)
[데일리연합 윤병주기자] 서울 동부지검은 억대의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 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 파악에 나섰다.
검찰은 최 씨가 잇단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자 법원에 체포영장을 청구해 발부받았으며, 최 씨에 대한 지명수배도 함께 내렸다.
최 씨는 지난 2013년 12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지인 2명으로부터 모두 1억 2천5백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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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및 에너지 인프라 중심의 첨단 기술 솔루션 제공에 주력 합병 후 XLSMART의 네트워크 통합 강화로 연결성, 지속 가능성, 고객 경험 향상 기대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2025년 5월 31일 /PRNewswire/ -- 종합 정보통신기술 솔루션 분야의 선도 기업인 ZTE 코퍼레이션(ZTE Corporation, 0763.HK/000063.SZ)이 오늘 XLSMART와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XLSMART는 XL 아시아타(PT XL Axiata Tbk)와 스마트프렌 텔레콤(PT Smartfren Telecom Tbk)의 합병으로 새롭게 출범한 법인이다. ZTE and XLSMART sign a strategic partnership agreement 이번 협약의 목표는인도네시아의 디지털 인프라 강화이며, 리처드 리앙(Richard Liang) ZTE 인도네시아사장과 슈리시 수브라마니암(Shurish Subbramaniam) XLSMART 디렉터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서명했다. 체결식은 양사 고위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는 팡룽(Fang Rong) Z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