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김혜정기자] 강원도 홍보대사인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리리(Lee Lee)는 10월 21일 역대 최대 규모의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에 공식 초청을 받아 VIP로 참석, 세계한상지도자 대회와 함께 특별공연으로 개막 기념식에서 열기를 더했다.
리리아트그룹의 매니지먼트 파트너인 김진용 IBA 대표는 "일본 최대 부호로 잘 알려진 한창우 세계한인상공인연합회장 등 수많은 국내외 정재계 인사들은 그가 20여년 간 팝의 본고장 영국 런던및 세계무대에서 홀로 펼쳐온 국위선양과 천재적 음악성에 깊은 감명을 받았의며 따듯안 격려와 조언 뜻깊은 인연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리리의 고향인속초시에서 열린 이 박람회에는 한창우 GTI조직위원장(마루한 회장), 정의화 국회의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동북아 5개 지역 지사·성장, 유력 경제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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