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연합 김혜정 기자] 비욘드의 전속 모델인 배우 김수현이 비욘드 '앨리스 인 글로우 컬렉션 출시 기념 행사'인 팬사인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LG생활건강의 화장품브랜드 비욘드는 지난1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명동 유네스코점에서 광고모델인 배우 김수현이 참석한 팬사인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팬사인회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Korea Grand Sale)' 기간에 맞춰 중국인 관광객 공략 강화를 위해 마케팅 전략으로 개최한 행사이다.
'코리아 그랜드 세일'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볼거리, 즐길거리, 살거리를 제공하는 국내 쇼핑관광 축제로, 기간동안 쇼핑 혜택뿐만 아니라 쇼핑·한류·관광 등 융복합 문화를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위원회가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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