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6.08 (일)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구름조금인천 16.9℃
  • 맑음수원 17.4℃
  • 맑음청주 18.1℃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전주 19.1℃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여수 16.8℃
  • 맑음제주 21.3℃
  • 구름조금천안 17.8℃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국제

인분 교수, 피해자에게 4백만원 공탁… 변호사는 사임


[데일리연합 윤병주기자] 제자에게 인분을 먹이는 등의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구속된 경기도 모 대학 교수 장 모씨가 피해자에 대한 위로금 등의 명목으로 법원에 4백만원을 공탁한 사실이 확인됐다.

피해자 28살 전 모씨는 지난 16일 법원으로부터 “장 씨가 미지급 급여 2백40여만원과 지연손해금 16만원 그리고 위자료 등의 명목으로 4백만원을 공탁한다”는 내용의 서류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장 씨의 변론을 맡았던 변호사는 어제(22일) 법원에 사임계를 제출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