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김혜정 기자] 자회선 차단제 바르는 법이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화제다
한낮의 기온이 30도 안팎의 무더위 날씨가 계속되면서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 역시 주목받고 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법은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외출전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발라야 한다. 또 모자나 팔토시 등으로 피부가 자외선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것을 막아햐 한다.
자외선 차단제의 경우 SPF 40~50, PA++정도를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며 한번에 두껍게 바르는 것 보다는 여러번 얇게 펴 바르는 것이 좋다. 자회선 차단제가 땀등에 씻겨 나갈수 있으므로 한번씩 덧발라 주는 것이 중요한데, 화장을 했을경우 SPF 기능이 있는 트윈 케이크와 같은 메이크업으로 피부톤을 수정하면서 차단력을 높여주는 것이 좋다.
촉촉한 피부를 위해서는 수분 공급 또한 중요하다. 물을 자주 마셔주고, 얼굴과 팔에는 미스트를 뿌려주는 것이 좋다. 이때 음료수는 오히려 탈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생수를 마시는 것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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