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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검찰 ‘필로폰 투약’ 원조 한류가수 조사

[데일리연합 남성현기자] 수원지검 안양지청이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가수 A씨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지난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소변 검사 결과 마약 양성 반응이 확인됐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A씨의 모발 감정을 의뢰해 상습 투약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985년부터 일본에서 엔카 가수로 활동한 A씨는 2008년 각성제를 소지한 혐의로 일본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 받고 국내로 강제 추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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