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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박재범이 피처링한 국내 최연소 5살 신동랩퍼의 싱글앨범 화제

한국 최초 최연소 가수 ‘나가자브루클린', 6월8일 뮤비 영상 공개


 
데일리연합 김혜정 기자] 한국 최초 최연소 가수 ’브루클린(Brooklyn 본명 김시환 5)’이 AOMG 박재범의 지원 사격 속에, 첫 싱글 ‘Go Brooklyn’으로 데뷔한다.

그동안  숨겨진 공연인으로써 귀엽고 용감한 이미지로 3살 나이에 첫 무대에 선 브루클린(Brooklyn)은 리쌍 전국 투어 콘서트에 출연해 활발한 공연활동을 한 바 있다. 

최고의 뮤지션들과의 동거동락 때문일까?

신동 뮤지션으로서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알아본 절친한 측근 AOMG 박재범이 ,그의 데뷔싱글을 물심 양면으로 도와주었고 
피쳐링에 참여해 ‘Go Brooklyn(나가자브루클린)’을 적극 지원사격했다. 

강렬한 트랩 비트와 경쾌한 꼬마 랩퍼의 인상적인 트랩 뮤직 ’Go Brooklyn(나가자브루클린)’은 기존 트랩 장르의 신선한 반전을 불러일르키는 곡으로 최신 댄스음악을 듣고 싶어하는 이시대의 새로운 영 제너레이션을 위한 트랩파티 뮤직이라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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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우주항공청·고흥군 지방 살리기 ‘맞손’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남 사천시과 우주항공청, 전남 고흥군과 12월 16일 우주항공청사에서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범부처 정책사업인 ‘지방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비수도권 기초지자체와 중앙부처 간 협력을 통해 내수경기를 회복하고, 우주항공 문화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사천시는 인구관심지역, 고흥군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인구감소 및 지역소멸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사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교류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 사천시와 고흥군은 각각 위성 산업과 발사체 산업 중심의 우주항공 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써, 우주항공청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동서 화합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 지역 대표 행사 참여 및 관광지 홍보 △ 고향사랑 기부제 참여 및 농·특산품 구매 △ 농촌봉사활동, 해양쓰레기 수거 등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세 기관은 직접적인 소비와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