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 1학년 학생들이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진행한 '2025-1 학·군 제휴 위탁훈련 및 병영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해 실전감 있는 군사훈련을 직접 체험하며 예비 군(軍) 간부로서 자질과 역량을 키웠다. 이번 병영체험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실시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실제 군 환경에서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군인의 자세와 마음가짐을 체득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한미연합훈련 참관 △장병 기본훈련 경연대회 △전투부상자 처치 실습 등 실전 상황을 방불케 하는 다채로운 체험들로 구성됐다. 특히 다문화 가정 출신으로 이번 훈련에 참가한 김재원 학생은 "다문화 가정이라는 이유로 스스로 한계를 정했던 적도 있었지만, 이번 훈련을 통해 그 벽을 넘을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다. 내 안에도 강한 의지와 책임감이 있다는 걸 처음으로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군인의 길을 선택한 이상, 조국을 지키는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고 싶다. 저처럼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들에게도 용기를 주는 군인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기병 국방군사계열 부장(교수)은 "학생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는 국방군사계열이 '군 가산복무지원금 지급대상 선발시험'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가진 군 가산복무지원금 지급대상 선발시험 결과 국방군사계열은 응급구조 의무부사관 군 장학생에 7명, 전투부사관 군 장학생에 5명 등 1학년생 총 12명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냈다. 이로써 국방군사계열은 지원자 총 13명 중 단 한 명만 난시로 불합격한 것을 제외하면 모두 합격했다. 군 가산복무지원금 지급대상 선발은 군 장학금을 통한 군 복무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학비 지원과 더불어 복무 기간 동안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특히, 지원금을 통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경제적 지원이 이뤄지고, 졸업 후에는 군 복무를 통해 경력을 쌓고 군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복무 후 전문성을 갖춘 부사관으로 성장할 수 있어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영진전문대학교는 육군본부와의 학군 협약에 따라 선정된 4개 대학 중 하나로, 2년 군장학생을 별도로 선발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2년간 전액 장학금을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이 권총, 소총 등 실탄 사격과 전투 서바이벌 대회를 통해 실전과 같은 전투 기량을 쌓았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대구 복현캠퍼스와 대구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전투기량 경진대회에는 국방군사계열 재학생들이 참가해 권총, 소총, 클레이 사격과 전투 서바이벌 등 총 4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특히, 실탄 사격과 작전 디브리핑까지 포함해 실제 작전 환경을 모의한 훈련을 제공해 학생들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학생들은 각 사격분야에서 정밀한 실력을 발휘하고, 전투 서바이벌 훈련에서 전투 감각을 단련했다. 전투 전후로 진행된 작전 디브리핑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수행 내용을 분석하고, 전략을 재구성하며 군사적 사고력을 더욱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겐 상장과 소정의 상품을 수여했고, 참가자들은 서로의 기량을 인정하고 격려하며 예비 부사관으로서 더욱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정우 국방군사계열 대표 학생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고, 평소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로 경험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실탄 사격 훈련은 실제 군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이 육군3사관학교 신입생 선발에 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실시된 육군3사관학교 신입생 선발에 국방군사계열 2학년생 5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지난해 합격자 1명을 포함 시 총 6명을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적을 냈다. 최종 합격의 주인공은 이정우, 배세종, 황광열, 정수빈, 이해종 학생. 이들 중 정수빈 학생은 유일한 여학생으로서 강한 열정과 노력으로 남다른 합격을 기쁨을 누렸다. 박성현 학생(2년) 역시 2023년에 예비 생도로 합격한 후, 올해 최종 합격한 동기들과 2025년 1월 함께 입교할 예정이다. 부사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국방군사계열은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장교 임관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육군3사관학교특별반'을 가동해 지원자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냈다. 이 특별반은 군 출신의 지도 교수진이 육군3사관학교 입교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뿐만 아니라 체력 훈련까지 종합적으로 지도하며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에 합격한 이정우 학생은 "육군3사관학교에 입교하는 것이 제 오랜 꿈이었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 의무/전투부사관과 재학생들이 하계방학을 맞아 미래 의무부사관으로서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이열치열' 담금질에 나섰다. 28일 영진전문대학교에 따르면 국방군사계열 의무/전투부사관과 학생들은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국군의무학교에서 진행되는 병과실습에 참여 중이라고 밝혔다. 한여름 더위를 극복하며 진행 중인 이번 병과실습은 원무행정, 의무군수 등의 이론과 병과학과 전술적 전투 사상자 처치, 환자후송 등의 실전을 겸한 체험과 시연 및 실습 훈련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 김기병 국방군사계열부장(교수)은 "우리 대학교와 국군의무학교는 학군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병과실습을 함으로써 학생들이 예비 의무부사관으로서 갖춰야 할 군 응급구조 상황에서 올바른 판단력과 실전 상황에서의 문제 해결력을 키울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육군본부 및 해군본부와 의무부사관 양성을 의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이 대학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지정 응급구조교육센터를 운영하는 등 장차 각 군에서 요구하는 우수한 응급구조의무부사관을 양성하는 데도 선도적인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 2학년생들이 최근 3일간 육ㆍ해ㆍ공군부대를 탐방해 군사적 식견을 넓히고 국방의 중요성과 국토수호 정신을 되새겼다. 14일 이 대학교에 따르면 의무전투부사관과·항공정비부사관과를 둔 국방군사계열은 지난 12일부터 3일간 육군종합정비창, 해군항공사령부,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등을 탐방했다. 또 해군 마라도함 시승, 유엔기념공원을 참배하는 등 각 군의 특성을 이해하고,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위국헌신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탐방 1일 차는 육군종합정비창을 방문, 전차, 장갑차, 자주포, 곡사포, 전투차량, 개인화기, 공용화기, 사통장비, 통신장비, 의무장비 등 군에서 사용되는 지상장비 정비지원 현장을 견학했다. 또 대한민국 해군의 상륙작전에 특화된 국내 최대 상륙함이며, 대형 수송함인 마라도함을 시승, 재난구조, 해외국민 보호, 유사시 군사작전 투입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상황을 체험했다. 2일 차는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을 견학, 베트남전, 동티모르전, 아프가니스탄전, 미라클 작전에서 활동과 1998년 여수 앞바다 잠수정 합동작전 등 대간첩작전에 참여한 부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 재학생들이 제복착복식과 승급식에서 예비 직업군인으로서 명예와 긍지를 갖고 '위국헌신군인본분(爲國獻身軍人本分)'의 정신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 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11일 오후 교내 정보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재학생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학년은 착복식을, 2학년은 학년장을 다는 승급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 대학교 박종백 부총장과 국방군사계열 교수,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직업군인의 꿈을 안고 출발하는 1학년 신입생과 지난 1년간 열과 성을 다해 2학년으로 승급한 재학생을 응원했다. 착복식에 나선 1학년생들은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관계열 학생으로서 명예심과 자긍심을 견지해 학업과 학내외 생활에 모범이 될 것"을 선서했고 2학년으로 승급한 재학생들은 선배로서의 모범을 보이고 후배들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AI과학기술강군 육성에 발맞춰 문무를 겸비한 명품 직업군인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이 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부사관 직무능력 함양과 자격증 취득을 위한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 운영과 전공연구회,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어민 강사에 의한 외국어 능력 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이 2024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국방 과학기술을 보유한 첨단 미래군인 양성의 메카'로 더욱 성장해 나가고 있다. 국방군사계열은 14일 오후 대학교 복현캠퍼스 시청각실에서 가진 올해 신입생 대상 오리엔테이션에서 이와 같은 인재 육성 방침을 밝혔다. 이날 OT는 국방군사계열의 항공정비부사관과, 의무/전투부사관과, 국방정보통신과에 2024학년도 신입생으로 입학할 학생 50여 명이 참여했다. 오리엔테이션 1부는 김기병 국방군사계열부장(교수)의 인사말, 대학 및 계열소개 홍보영상 상영, 학사·수강신청·장학제도 안내, 안전관리 교육, 동아리 소개순으로 개최했다. 김기병 국방군사계열부장은 신입생을 환영하면서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에서 군인으로서의 전문성 향상과 함께 지성과 체력을 연마하여 문무를 겸비한 최정예 부사관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부 순서는 국방군사계열 학과별 선배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대학 생활에 대한 신입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날 OT에 참석한 이정인 신입생(의무/전투부사관과)은 "선배들과 교수님들께서 꼼꼼하고 친절하게 대학 생활을 안내해 주셔서 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지난 9일 이 대학교 백호체육관에서 군 간부(장교, 부사관)에 관심이 있는 고교생과 학부모를 초청, '직업군인 바르게 알기' 오픈 캠퍼스를 개최했다. 이번 오픈 캠퍼스는 이 대학교에 재직 중인 각 군 사관학교 출신 교수를 비롯해 육해공군 모병관과 육군3사관학교 생도가 직접 나서 육ㆍ해ㆍ공군의 장교와 부사관에 대한 소개, 진로 안내를 맡아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 육군 제201신속대응여단과 해군 교육사령부, 공군 제11전투비행단에서 지원한 군 장비 및 물자류를 전시하는 등 참가한 학생과 부모들이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국방군사계열은 입학 시 전공 교과목과 전공실습,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을 비롯한 졸업 후 진로 등 계열 전반에 대한 정보를 안내해 오픈캠퍼스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이 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육군ㆍ해군ㆍ공군과 협약을 체결한 계열로 의무/전투부사관과, 항공정비부사관과, 국방정보통신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육·해·공군에 특화된 인재를 배출, 군 현장서 최정예 전문가로 활동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교육하고 지원하는 교수진은 육해공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이 계열 올 2월 졸업자가 '육군 기계화학교 초급리더과정(23-2기)' 수료식에서 1등 수료자를 배출, 영예의 육군 교육사령관 상장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 육군 기계화학교에서 열린 K200 기계화보병 초급 23-2기 초급리더과정 수료식에서 이 대학교 2023년 2월 졸업자인 정민주 하사(국방군사계열 전투부사관학과, 22)가 1등(교육성적 최우수) 수료자로 뽑혀 영예의 육군 교육사령관상을 받았다. 또 이날 수료식에서 전현철 하사(국방군사계열 전투부사관학과 2023년 2월 졸업, 22)도 성적우수자로 선발돼 육군기계화학교 사격단장 상장을 받는 등 이번 과정에 국방군사계열 동기생 2명이 동시 수상하며 최정예 부사관 양성 명문 학과로 두각을 드러냈다. 초급리더과정 23-2기는 육군 하사로 임관 후 지난 6월부터 13주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1일 수료식을 가졌는데 K200 기계화보병 초급리더과정 40명, 전차승무 초급리더과정 90명이 수료했다. 육군 교육사령관 상장을 받은 정민주 하사는 "초급리더과정에서 배운 군사학 지식과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상관에게는 신뢰를, 부하에게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는 최근 개최된 2023-1기 육군부사관 임관식에서 14명이 임관하는 등 올해 국방군사계열 졸업자 124명이 육해공군 부사관으로 임관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 오전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개최된 2023-1기 육군부사관 임관식에서 영진전문대 임관자 14명은 대학 재학 중 군가산복무지원금 지원 선발시험에 합격, 졸업 후 12주간 부사관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이날 진해에서 개최된 해군 및 해병대 부사관 임관식에서도 국방군사계열은 각 5명의 임관자를 배출했다. 이로써 이 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올 2월 졸업생 가운데 육군 52명, 해군 15명, 공군 57명 등 총 124명이 부사관으로 임관했다. 2023-1기 육군 부사관으로 임관한 이가령 하사는 "대한민국 영토 수호를 위해 필승의 신념으로 무장한 최정예 육군 하사가 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 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전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육군·해군·공군 본부와 협약을 체결, 항공정비부사관·의무부사관·전투부사관 등 각 군에서 활약할 최정예 부사관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올 2월 졸업자를 포함 최근 4년간 50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 재학생들이 제복착복식 및 승급식을 통해 예비 부사관으로서 명예와 긍지를 갖고 학업과 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 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3일 오후 교내 정보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재학생 1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복식 및 승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현주 부총장과 계열 교수,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부사관의 꿈을 안고 출발하는 1학년 신입생을 응원했고, 지난 1년간 열과 성을 다해 2학년으로 승급한 재학생들을 격려했다. 착복식에 나선 1학년생들은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 학생으로서 명예심과 자긍심을 견지해 학업과 학내외 생활에 모범이 될 것"을 선서했고 2학년으로 승급한 재학생들은 선배로서의 모범을 보이고 후배들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 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전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육군·해군·공군 본부와 협약을 체결, 항공정비부사관·의무부사관·전투부사관 등 각 군에서 활약할 최정예 부사관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계열은 기초군사기술을 함양하기 위해 전국 최대 규모 수준의 유격 및 전술 훈련장과 영상모의사격장, 항공정비 실습장, 응급구조 및 처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육군3사관학교 편입에 뜻을 둔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 재학생들이 13일 특별한 경험을 했다. 이 계열 1~2학년생 7명으로 구성된 육군3사관학교 편입반(비정규 전공연구회)은 13일 경북 영천에 위치한 충성대(육군3사관학교)를 방문, 이곳 생도들이 교육과 생활하는 곳을 견학하고 편입에 대한 설명을 듣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날 방문에선 방성대 육군3사관학교 학교장(소장)으로부터 군 간부의 역할과 책임, 학교의 종합발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예비 군 간부로서 성장할 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됐다. 또 생도모집 담당관으로부터 입시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하며 육군3사관학교 편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도 했다. 이 대학교 국방군사계열 출신으로 육군3사관학교에 편입해 교육받고 있는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편입 준비와 편입 후 생도생활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은 올해 육군3사관학교 편입에 뜻을 둔 학생들로 구성된 비정규과정의 학습반을 편성해 체계적인 편입 준비에 나서고 있다. 이 반은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위한 필기평가, 면접평가 등에 대비해 전문 지도교수의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