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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캠퍼스] "충성, 육군3사관학교 편입 도전합니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편입반 가동...충성대 방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육군3사관학교 편입에 뜻을 둔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 재학생들이 13일 특별한 경험을 했다.

 

이 계열 1~2학년생 7명으로 구성된 육군3사관학교 편입반(비정규 전공연구회)은 13일 경북 영천에 위치한 충성대(육군3사관학교)를 방문, 이곳 생도들이 교육과 생활하는 곳을 견학하고 편입에 대한 설명을 듣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날 방문에선 방성대 육군3사관학교 학교장(소장)으로부터 군 간부의 역할과 책임, 학교의 종합발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예비 군 간부로서 성장할 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됐다.

 

또 생도모집 담당관으로부터 입시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하며 육군3사관학교 편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도 했다.

 

이 대학교 국방군사계열 출신으로 육군3사관학교에 편입해 교육받고 있는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편입 준비와 편입 후 생도생활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은 올해 육군3사관학교 편입에 뜻을 둔 학생들로 구성된 비정규과정의 학습반을 편성해 체계적인 편입 준비에 나서고 있다.

 

이 반은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위한 필기평가, 면접평가 등에 대비해 전문 지도교수의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채지윤 학생(2년)은 "이번 방문으로 사관생도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다시 한번 더 다지게 됐다. 육군3사관학교 편입반 동기들과 알차게 준비해 반드시 꿈을 이루겠다"고 했다.

 

국방군사계열은 전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육군·해군·공군본부와 협약을 체결해 최정예 부사관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계열은 기초군사기술 함양을 위해 전국 최대 규모 수준의 유격 및 전술 훈련장과 영상모의사격장 운영 등으로 군에서 요구되는 강인한 체력과 기초 전투기술을 중점 교육하는 등 특성화한 교육으로 부사관 임관 및 진급, 장기복무자 선발에서 우위의 경쟁력 확보를 하고 있다.

 

이병곤 지도교수(국방군사계열)는 "부사관, 장교 등으로 진출할 학생들에게 더욱 폭넓은 선택의 길을 열어주고자 육군3사관학교 편입반을 운영하고 있다. 편입 희망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도에 최선을 다하고, 나아가 국토방위에 헌신할 수 있는 전문인재를 배출하는데 계열에서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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