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인상 6개월 유예, 반대 44.4% vs 찬성 44.1%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을 6개월 유예하자는 주장에 대해 반대와 찬성이 초박빙으로 팽팽하게 엇갈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시급 8,350원 최저임금 인상’을 6개월 연기하여 7월 1일부터 시행하자는 주장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가운데, t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이에 대한 찬반 여론을 조사한 결과, ‘반대’(매우 반대 21.5%, 반대하는 편 22.9%) 응답이 44.4%, ‘찬성’(매우 찬성 18.4%, 찬성하는 편 25.7%) 응답이 44.1%로, 반대와 찬성이 0.3%p 초박빙의 격차로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 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11.5%. 세부적으로는 학생(반대 51.8% vs 찬성 41.4%)의 반대 여론이 가장 높은 가운데, 40대 이하, 진보층과 보수 층, 무당층과 정의당 지지층, 충청권과 서울, 대구·경북(TK)에서 반대가 우세한 양상이었다. 반면, 찬성 여론 이 가장 높은 자영업(찬성 51.3% vs 반대 40.6%)을 비롯하여, 50대 이상, 중도층, 자유한국당 지지층, 호남 과 부산·울산·경남(PK)에서는
▶ 연말연시를 맞아 청소년들의 탈선 예방을 위한 선도 및 영업주에게 주의 당부 ▶ 한국 청소년 음주율 2017년 16.1%로 전년대비 1.1% 증가 ▶ 최근 청소년 음주자들이 청소년은 직접 처벌받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하는 문제점 발생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8일 청소년 탈선을 예방하고 영업주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 철산상업지구 식품접객업소 77개소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시는 특히 청소년이 주로 이용하는 시간대에, 과거 청소년 주류제공으로 적발된 업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내년 1월 25일까지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중점 지도점검 사항은 △음식점에서 청소년에게 주류를 제공하는 행위, △주류를 주로 취급하는 음식점에서 청소년을 고용하여 영업하는 행위,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여부,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한국 청소년 음주율이 2017년 16.1%로 전년대비 1.1% 증가했다. 또한 최근 청소년 음주자들이 청소년은 직접 처벌받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하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지도 점검이 청소년을 선도하고 영업주에게 주의
서울 종로구 정부 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국토교통망 개선방안 발표’자리에 참석한 (왼쪽부터) 박형우 인천 계양구청장, 박남춘 인천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조광한 남양주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김종천 과천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 하남, 과천과 인천 등 4곳에 100만㎡ 이상 규모의 신도시가 조성된다. 19일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과 이재명 도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날 이런 내용을 담은 수도권 주택공급대책(2차) 및 교통개선대책을 발표하고 ‘국토부-광역단체장’, ‘국토부-기초단체장’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발표로 도에는 100만㎡ 이상의 대규모 공공주택지구가 3곳, 100만㎡ 이하 중소규모 공공주택지구 4곳이 새롭게 조성되며, 이를 통해 총 11만 5000호의 신규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 지사는 “‘선 치유, 후 개발’을 전제로 하는 국토부의 3기 신도시 등 주택정책에 찬성한다”며, “서민 중심의 경기도형 주거정책을 3기 신도시 조성계획에 접목시켜 일자리와 주거가 함께하는 미래형 신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노란조끼 시위의 발원지인 프랑스에서 이번엔 경찰들이 근무여건에 불만을 표시하며 집회를 예고했다. 프랑스 현지시각으로 16일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에는 분노한 경찰들이라는 단체가 오는 20일 저녁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시위를 예고하며 동참을 호소하는 글이 올라왔다. 한 달간 이어진 노란조끼 시위에 경찰들이 휴일도 반납하고 밤낮없이 일해야 하는 상황에서, 스트라스부르 총격테러까지 발생해 극심한 피로에 시달리는 등 경찰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토로했다. 경찰 노조는 19일 하루 업무를 내려놓자며 집단행동을 촉구하는가 하면 마크롱 대통령에게 면담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내기도 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토교통부는 ’18.12.19일 「제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으로 15만5천호 입지를 확정·발표했다. 이날 국토교통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는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 등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자료제공=국토교통부> [무단전제및 재배포금지]
- 한국성균 중국연구소 소장 리희옥 지난세기 80년대 말에 나는 처음 중국을 방문했다. 대련에서 심양까지 가는 기차 연선은 끊없는 옥수수 밭과 평원이였다. 당년 짐을 싣고 성도 공항을 오가는 수레를 직접 본 적이 있다...지금까지 나는 100여차례 중국을 방문했다. 중국은 천지개벽의 변화를 가져왔다. 40여년래 중국경제의 빠른 성장으로 중국은 안전하게 세계 제2대 경체체로 성장했다. 중국은 나날히 세계무대의 중앙과 가까워지고 있다. 나라에 대한 중국 백성들의 자호감이 증가함에 따라 중국의 문화자신심도 커지고 있다. 중국 개혁개방의 성공적인 요소에 대해 사색할 만 점이 있다. 하나는 점진적인 개혁을 견지했다. 중국은 ‘먼저 시범하고 나중에 확산’하는 모식을 선택했다. 두번째는 티끌모아 태산이다. 경제특구에서 연해개방 지역에 이르기까지 내륙의 점, 선, 면을 연결시키는 전략 등을 취했으며 양의 발전에서 품질의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경험을 쌓았다. 세번째는 사상해방을 견지했는바 일반 국민들이 개혁개방은 자체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관건임을 알도록 해 능동성 있는 주체의 힘이 되도록 했다. 중국의 개혁개방은 40년을 걸어온 길로서 외국에서 거울로 삼을 만한 경험이 적
국가주석 시진핑은 17일 오후 중남해 영대에서 북경에 업무보고를 온 향항특별행정구 행정장관 림정월아를 회견하고 향항의 당면 형세와 특별행정구정부의 사업 상황에 대한 회보를 청취했다. 12월 17일, 국가주석 시진핑은 중남해에서 북경에 업무보고를 온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 림정월아를 회견했다. 시진핑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1년래 림정월아 행정장관은 홍콩특별행정구를 인솔하여 과감히 담당하고 적극적으로 성과를 냈으며 ‘한 나라 두가지 제도’의 방침과 기본법을 견결히 수호하고 향항의 장원한 발전을 열심히 도모하였다. 또한 광동-홍콩-오문 대만구(粤港澳大湾区) 건설과 ‘일대일로’ 공동 건설에 적극 참여하였으며 광범한 주민들의 절실한 이익과 관계되는 문제를 힘써 해결하고 청년들의 성장과 발전에 조건을 창조함으로써 곤난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신을 체현하였으며 훌륭한 성적을 거두었다. 중앙은 림정월아 행정장관과 향항특별행정구정부의 사업에 대해 충분하게 긍정한다. 시진핑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한달전 나는 홍콩, 오문 각계 국가 개혁개방 40돐 방문단을 회견할 때 다음과 같이 말했다. “40년의 개혁개방에서 홍콩, 오문 동포는 견증자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수능을 마친 서울의 고3 학생 열 명이 강원도 강릉으로 체험학습을 갔다 참변을 당했다. 어제 오후 1시 12분 쯤 강원도 강릉시 경포의 아라레이크 펜션에서 서울 대성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 10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펜션 주인이 발견했다. 3명은 숨졌고 7명은 의식 불명 상태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2명은 상태가 위중한 상황으로 전해졌다. 학생들은 2층 방과 거실 등에서 거품을 물고 구토 중인 채로 발견됐다. 사고 현장에서 측정된 일산화탄소 농도는 정상 수치의 8배에 달하는 155ppm이었다. 담당 의사 역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보인다는 소견을 밝혔다. 경찰은 펜션에 설치된 LP가스보일러의 배관이 분리돼 있었던 점을 확인하고 여기에서 일산화탄소가 유출됐을 가능성에 우선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 사고를 당한 고등학생들은 수능을 끝내고 보호자 동의를 받은 뒤 2박 3일 일정으로 체험학습을 왔다 참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경찰은 타살이나 자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히고 최초 발견자인 펜션주인 등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앞으로 부두 간 컨테이너 이동에도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어 데이터 오류․누락 없이 편리하고 신속한 물류 운송이 이뤄질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 기술을 항만물류에 활용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 컨테이너 부두 간 반출입증 통합 발급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지난 6월에 발표한「블록체인 기술 발전전략」의 핵심 추진과제인 ‘6대 공공시범사업’ 중 하나로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해양수산부가 협업하여 올 초부터 진행해 왔다. 부산항은 환적 규모가 전 세계 2위(1위 싱가포르)에 해당하고, 환적 화물을 다른 부두로 옮겨 출항하는 타 부두 환적(ITT, Internal Terminal Transportation)은 전체 환적 물동량의 16%에 달해 항만물류주체(선사, 운송사, 터미널 운영사) 간의 원활한 정보공유가 중요하다. 현행 타 부두 환적은 선사가 대상 컨테이너 목록을 작성해서 운송사에 제공하면, 운송사는 배차계획을 세워 터미널 운영사와 운송 기사에게 통보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이 과정에서 무선,
성남문화재단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국내 오페라 최초로 판타지적 요소 극대화한 홀로그램 효과로 주목받은가족 오페라 성남문화재단이 크리스마스 대표 시즌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22일(토)부터 25일(화)까지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선보인다. 2015년부터 성남문화재단의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시즌 레퍼토리 공연으로 이어지고 있는 <헨젤과 그레텔>은 독일 작곡가 훔퍼딩크가 조카들을 위해 만든 작품으로, 훔퍼딩크의 누이동생 아델하이트 베테가 독일 지방의 민담과 민요를 책으로 엮은 그림형제의 동화를 바탕으로 루트비히 베히슈타인이 1845년에 쓴 <헨젤과 그레텔>을 각색해 대본을 썼다. 이후 오페라로 제작, 1893년 독일 바이마르 궁정극장에서 리하르트 스트라우스 지휘로 초연되며 런던과 빈 등 유럽 각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순회 공연단까지 만들어진 작품이다. 성남문화재단이 제작한 <헨젤과 그레텔>은 국내 오페라 최초로 홀로그램 효과를 시도하며 주목받았다. 등장인물의 상상력을 자아내는 숲속 장면과 마녀 장면 등에서 홀로그램을 사용해 한층 더 신비롭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무대 위
2019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남.북단일팀의 일원으로 참가 하남시청 남자핸드볼선수단이 국가대표를 6명이나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오는 2019년1월10일부터 1월27일까지 독일과 덴마크 공동주최로 열리는 2019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 하남시청 소속의 코치 1명과 선수 5명이 국가대표로서 참가하게 됐다. 이번 대회의 총 참가국은 24개국이며, 고무적인 것은 남북단일팀이 구성되어 코리아 깃발 하에 남측 선수 16명과 북측 선수 4명이 함께 출전한다. 대한핸드볼협회에서는 하남시청 소속의 백원철 코치와 서승현 .박광순 .정수영 .박동광 .정재완 선수를 국가대표로 발탁했다는 사실을 알려왔다. 백원철 코치와 정수영 선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도 국가대표로 참가한 바 있으며 서승현, 박광순, 박동광, 정재완 선수는 앞으로 우리나라 남자핸드볼계를 이끌 기대주로 꼽히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의 총 참가국은 24개국이며, 고무적인 것은 남북단일팀이 구성되어 코리아 깃발 하에 남측 선수 16명과 북측 선수 4명이 함께 출전한다. 이에 주최 측에서도 2019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개막전 경기로 남북단일팀과 독일팀 간의 경기를 배정했다. 하남시청 남자핸드
한반도 평화와 북방경제 실현 과제 모색 제2회 韓.中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12월 20일 오후 1시 30분~오후 6시 성남시 수정구 위례대로 83 밀리토피아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성남시와 세종연구소, 중국사회과학원 지역안보연구센터, 북경대학교(베이징대학교) 한반도연구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이날 행사는 한반도 평화와 북방경제 실현 과제 모색을 위해 마련된다. 국내학자 10명과 중국학자 8명 등 모두 18명의 한중 전문가가 참여해 3가지 세션의 학술대회가 진행된다. 세션 1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사회를 맡고, 홍민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비잉다 신동대학교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한다. 이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등 6명이 지정토론자로 나선다. 세션 2는 ‘북방경제 실현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사회를 맡고, 최은주 세종연구소 연구위원과 리청르 중국사회과학원 아태글로벌전략연구원 연구원이 주제 발표를 한다. 이희옥 성균관대 교수 등 5명이 북방경제에 관해 토론한다. 세션 3은 은수미 성남시장이 ‘북방경제 실현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주
여성폭력방지법, 찬성 60.7% vs 반대 25.4% 국민 10명 중 6명의 대다수가 여성폭력방지법을 찬성하는 가운데, 2030세대의 여성과 남성 간에는 찬반 양론이 극명하게 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에 대한 폭력 방지와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여성폭력방지기본법이 최근 국회를 통과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YTN ‘노종면의 더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여성폭력방지법에 대한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여성에 대한 폭력 예방에 도움이 되므로 찬성한다’는 응답이 60.7%로, ‘남성에 대한역차별이 될 수 있으므로 반대한다’는 응답(25.4%)의 두 배 이상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3.9%. 세부적으로는 여성의 80%에 가까운 압도적인 다수가 찬성한 반면, 남성은 찬반 양론이 팽팽하게 맞서는 가운데, 모든 연령, 지역, 이념성향, 정당 지지층에서 찬성 여론이 대다수이거나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0대와 30대를 여성과 남성으로 구분해서 비교하면, 20대 여성(찬성 91.5% vs 반대 4.6%)과 30대 여성(75.2% vs 11.9%)에서는 찬성 여론이 각각 90% 이상, 70%대 중반을 기록하며 압도적
오늘부터 ‘윤창호법’시행, 음주운전 “꼼짝 마!”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일명 ‘윤창호법’이 18일부터 시행된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음주운전치사상죄 처벌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 달 29일 국회에서 의결돼 이번에 공포하게 됐다. 음주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람을 상해에 이르게 한 경우 현행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 에서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법정형이 상향된다. 또한, 음주운전을 하다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에는 현행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서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으로 처벌이 대폭 강화된다. 한편, ‘윤창호법’ 중 하나인 도로교통법 개정안은 지난 7월 국회에서 통과돼, 공포 후 6개월 뒤인 내년 6~7월경 시행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 음주운전 2회 이상 적발 시 가중처벌 조항 등을 신설하고 음주운전 면허 정지(0.05→0.03%) 및 취소(0.1%→0.08%) 기준을 강화했다. 이와 관련, 경기남부청은 지난 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3개월간 ‘음주운전 근절
위반업체 업무정지 및 경고 등 행정처분 한강유역환경청은 지난 11월 5일부터 12월 14일까지 약 6주간 수도권 소재 환경영향평가업체 33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환경영향평가법 위반업체 4개소를 적발(위반율 12%)했다. 이번 점검은 수도권 소재 환경영향평가 대행업체 중 2018년 환경영향평가 대행 실적이 2억원 미만이거나 과거 과태료 및 행정처분을 받았던 환경영향평가 대행업체들을 대상으로, 환경영향평가서 거짓 또는 부실 작성 여부, 등록기준에 부합하는 기술인력, 평가 관련 조사자료 보존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 4곳은「환경영향평가법」에서 정한 기술 인력 기준보다 적은 상태에서 영업을 하다 적발됐다. 이 가운데 법에서 정한 기술인력 3분의 1이상 부족한 업체 1곳은 업무정지 6개월 처분을, 그 외 업체 3곳은 경고를 처분할 예정이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이번 점검결과를 토대로 유사사례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할 예정이다. 한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평가업계의 질적 향상과 환경영향평가제도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서 철저히 점검해 조치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건주기자)chonchu@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