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중국에서 세 번째 캐나다인이 억류됐다고 캐나다 외교부의 매건 그래버린 대변인이 밝혔다. 캐나다 외교부의 공식 확인에 앞서 억류 사실을 보도한 캐나다 신문 내셔널포스트는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외교관이나 중국에 있는 사업가는 아니"라며 "이번 억류가 멍 부회장의 체포 건과 연관된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중국 외교부의 화춘잉 대변인은 어제 정례 브리핑에서 이미 억류 사실이 밝혀진 2명 외에 1명이 추가로 붙잡혀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들은 바 없다"고 답했다. 중국 정보기관은 지난 10일 캐나다인인 전직 외교관 마이클 코브릭과 대북 사업가 마이클 스페이버를 각각 체포해 안보 위해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창업자의 딸인 멍완저우 최고재무책임자가 미국의 요구로 지난 1일 캐나다에서 체포된 이후 중국이 보복을 계속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에서 무인자동차를 이용한 생활필수품 배달 시대가 열렸다. AP 통신에 따르면, 미국 최대 슈퍼마켓 체인 '크로거'는 현지시간 18일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무인자동차에 우유와 계란 등 생필품을 실어 가정에 보내는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크로거와 자율주행차 개발 스타트업 '뉴로'는 스코츠데일 일부 지역에서 무인자동차 'R1'을 통한 배송 서비스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인자동차 'R1'은 고객이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주문하면 시속 최대 40km 속도로 배달하고 고객은 문자메시지를 통해 문을 열 수 있는 번호를 받아 주문한 생필품을 찾아가게 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젓갈류를 판매하다 적발된 13개소에 대해 입건 수사하고 지난 18일 검찰에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이번 단속은 김장철을 앞두고 수도권지역 많은 소비자들이 김장재료인 새우젓 등 젓갈류를 구입하기 위해 소래포구 어시장을 찾고 있어 이들 업소들에 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번에 적발된 업주들은 소래포구 어시장에 난립된 무허가 건축물에서 영업신고도 없이 비위생적으로 젓갈을 판매하다가 적발됐다. 수사결과 이들 업주들은 무신고 불법 영업행위로 연간 수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확인됐다. 젓갈류 등을 손님들이 원하는 만큼 덜어서 판매할 경우 관할 구청장에게‘즉석판매제조·가공업’ 영업신고를 하고 식품위생법에 따른 위생관리 기준을 지켜야한다. 강영식 특사경 과장은 “소래포구에서 판매되는 새우젓 등 젓갈류는 인천시민 뿐만 아니라 소래포구를 찾는 관광객들이 주로 구입하는 관광 먹거리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위생관리가 더욱 요구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불량젓갈 판매 행위 등 불법행위를 근절해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건주 기자 chonchu@nave
정순균 강남구청장, 글로벌밴드 김병복 대표, 정길종 단장, 왕연혜 부장, 왕홍 매니저, 함께 기념촬영 / 사진 장덕현 작가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 이재민 부의장, 김광심 운영위원장, 허주연 위원장, 최일남 위원장, 가수 골드, 정이나 실장, 왕홍들 기념촬영 / 사진 장덕현작가 ◇ 강남구청 정순균 구청장 세계적인 강남구가 될 것이다 ◇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 강남구가 한류 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겠다 세계속에 대한민국 강남구를 알리기를 위해 정순균 구청장, 이관수 의장, 이재민 부의장, 김광신 운영위원장, 최남일 복지도시위원장, 김세준 의원, 복진경 의원, 안지연 의원, 김현정 의원, 김광수 관광진흥과장, 이호현 총무과장, 박종록 압구정로데오 발전위원장을 비롯한 강남구 관계자들의 환대속에 가수골드를 비롯한 왕홍 8명과 ㈜글로벌밴드 김병복 대표, 정길종 단장, 왕연혜 부장 정이나 실장, ㈜메인피디 고영미대표, 등 총 20여명은 강남구를 방문하여, 강남구 알리기에 앞장섰다. 19일 강남구청을 찾은 글로벌밴드 왕홍 및 일행들에게 정순균 구청장은 “세계적인 강남구가 될 것이다.” 라고 하며, 여러분들을 환영한다. 강남구를 찾는 분들은 소중하다. 특히 여러분들은 민간사절
정부가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목표로 하남 교산지구 649만㎡(196만평)에 약3.2만세대가 포함된 3기 신도시를 발표했다. 이에 이현재 국회의원(자유한국당.하남)은 국토부가 해당 지자체와 TF를 구성, 60여회 이상 협의를 진행 후 발표했다고 했으나, 과연 하남시가 TF에서 어떤 입장을 제시했는지, 실제 시민 입장을 전달하고 협의 했는지 의문이며, 대단히 유감을 표명 했다. 이 의원은 국정감사 등을 통해 수차례 국토부장관과 관계공무원들에게 신도시“광역교통대책 개선”을 강조해왔다. 또 정부는 3기 신도시는 기존 신도시와 달리 2배 이상의 광역교통개선분담금을 투입하고, 2년 빨리 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하는 광역교통대책을 발표했으나 이는 기존 신도시 교통 대책과 크게 다를 바 없는 대안이며, 특히 하남시 대안으로 제시한 3호선 연결, 서울~양평고속도로 선 시공, 선동IC 확장 등 일부 교통대책에 대해서는 문제제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우선 하남 교산지구는 미사강변도시 보다 큰 규모의 대형 신도시이며, 산으로 둘러싸인 지형적 특성을 감안한 교통대책이 반영됐어야 하나, 서울~양평 고속도로, 하남IC~상사창IC 도로 신설, 선동IC 확장개선 등은 이미 국토부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특허청은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최근에 발간한 ‘세계지식재산지표(World Intellectual Property Indicator) 2018’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17년 GDP 및 인구 대비 내국인 특허출원 건수가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세계지식재산지표 2018’은 2017년 기준으로 WIPO 회원국의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각종 출원·등록 지표를 수록한 통계보고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전세계 지식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등) 출원은 2016년 대비 18.3% 증가한 1856만건으로 나타났다. 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출원이 각각 1.3%, 13.4%, 26.8%, 0.1%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944만건으로 1위를 차지했고 미국 127만건, 일본 92만건, 유럽 65만건에 이어 우리나라는 51만건으로 5위를 차지했다. 특허출원은 2016년 대비 1.3%가 증가한 317만건이며 우리나라는 20만 5000건으로 중국,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4위를 유지했다. 특히, GD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토교통부는 우리나라는 항공기 비행안전 등을 위하여 비행장 반경 9.3km 내에서 드론 비행이 금지되어 있고 미국·중국·일본 등의 국가도 유사한 수준으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항 주변의 드론 출현으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기술개발·제도적 기반강화 등의 추가적인 노력도 기울이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드론 비행 탐지 및 식별을 위한 레이더를 개발하여 태안 비행장 인근에서 실전 테스트를 완료한 바 있으며, 평창올림픽 기간에도 정상적으로 운용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다부처 공동으로(국토부·과기부·경찰청) 개발중인 저고도 무인비행장치 교통관리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드론의 불법비행 감지를 위한 레이더 개발 및 실증시험을 추진중(‘17년~’21년)에 있다. 그리고, 실제로 공항을 운영하는 인천공항공사에서도 안티드론(Anti-Drone) 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19년에 2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한국공항공사는 드론 테러방지를 위해 ’19년에 3.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드론 분류체계를 개편하여(개편안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시리아 철군 결정에 반발해 사퇴했다. 시리아 철군의 후폭풍이 결국 매티스 국방장관의 사퇴까지 이어졌다. 사직서까지 들고 가 설득하던 매티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철수 의사를 굽히지 않자 곧바로 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퇴임 서한을 통해 "강력한 동맹을 유지하지 않고선 우리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실리만을 내세우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였다. 실제 매티스 장관은 동맹 관계가 중요하다며 한미 FTA 폐기를 주장하고 주한미군과 사드배치 필요성에 의문을 표하던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해 왔다. 이 때문에 매티스의 사퇴는 단순한 국방장관 교체라는 의미를 넘어 미국의 한반도 정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관측된다. 북미 대화의 경우 매티스 장관이 협상의 주축은 아니어서 당장 달라질 건 없다는 전망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택시업계가 카카오 카풀 서비스에 반발해 대규모 집회를 연 가운데, 전국의 택시 운행률이 30%대로 떨어져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어제 오후 5시 기준 전국의 택시 운행률이 전날의 30% 수준에 그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오후 들어 더 많은 택시가 운행 중단에 참여했고, 집회가 끝난 뒤에도 운행중단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택시 부족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급 지자체에 대중교통의 연장운행과 출퇴근 시간대에 배차 간격을 줄여 운행할 것으로 요청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상원이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 이른바 '셧다운' 사태를 피할 긴급 단기 지출 법안을 승인했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단기 지출법안은 일부 연방정부 기관들에 내년 2월 8일까지 한시적으로 현행 수준에서 경상 경비를 긴급히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논란이 된 멕시코 국경 장벽 건설 예산은 빠져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안에 멕시코 국경 장벽을 건설할 50억 달러가 반영되지 않으면 '셧다운'도 불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이틀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를 거친 결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기준금리는 2.25%~2.5%로 올랐다. 기준금리 인상은 올해 들어 3월과 6월, 9월에 이어 네번째다. 연준은 노동시장 여건과 인플레이션에 근거해 금리를 올리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연준은 내년도 금리 인상 횟수를 기존 세 차례에서 두 차례로 하향 조정했다. 앞서 금융가에서는 미국 경제가 꺾이는 징후가 나타나는 만큼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 횟수를 축소할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은 바 있다. 미국의 이번 기준금리 인상으로 한미간 금리 격차는 다시 벌어졌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방부는 남북군사당국자 간 직통전화 설치 등 상시 연락체계 구축과 주요사안을 이행할 수 있는 차관급(인민무력성 부상)을 위원장으로 하는 정례협의체 개최를 추진한다. 또한 장병들의 인권 보장을 위해 군인권보호관을 설치하고, 영창제도 폐지와 군 사법제도의 개혁,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의 대체복무 방안 마련 등 관련 제도를 정비해 병영문화를 개선할 방침이다. 국방부는 20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 대회의실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민과 함께, 평화를 만드는 강한 국방’이라는 주제로 이 같은 내용의 내년도 역점 추진과제를 보고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국방부의 업무보고에서 “작년까지 한반도는 긴장·대치로 일촉즉발의 전쟁위기 상황이었지만, 불과 1년 만에 남북이 한반도 전쟁 종식을 선언하고 대화를 통한 평화 시대를 열었다”면서 “내년에는 흔들리지 않는 항구적인 평화를 정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단전제및 재배포금지]
성남시는 20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개인·법인택시의 부제를 해제한다. 연말연시 심야에 시민은 택시 잡기를 쉽게 하고, 운전기사는 손님이 많은 시간대에 영업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다. 부제가 해제되면 운행을 쉬는 하루 약 900대의 택시가 운행하게 돼 성남시 택시 3596대가 전부 운행한다. 성남지역 택시는 현재 부제를 적용받지 않고 운행하는 모범택시 17대, 개인택시 2494대, 법인택시 1085대다. 부제 해제 시간은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다. 송년회, 신년회 등 각종 모임 후 택시를 부르려면 법인택시는 ‘성남브랜드콜(031-721-7000)’, 개인택시는 ‘푸른콜(031-755-4000)’로 전화하면 된다. 성남시의 개인·법인택시 콜 모바일 앱인 ‘성남YES콜’을 활용해도 된다. 시는 설과 추석 명절 전후, 대입 수능일 등에도 택시 부제를 해제할 계획이다. 편리한 택시 이용과 함께 업계·운수종사자의 수입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건주 기자 chonchu@naver.com
개혁개방 40년을 기념하여 (하) 2018년 10월, 시진핑 총서기는 심수에서 ‘광동 개혁개방 40주년 전람’을 참관했다. /신화사(1) 1978년-2018년. 40년간의 거세찬 변혁은 시대의 전환 속에서 장엄한 악장을 써가며 억만 사람들 생활 속에 깊은 추억을 남겼다. 역사의 기나긴 흐름 속에서 40년은 한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14억에 육박하는 우리 중국인들에게는 모두가 공동히 증명하고 참여한 세월이였다. 이 대변혁 시대의 방대한 서사의 배후에는 수많은 개체들 운명의 격변이 있고 중국인들이 미래를 향한 격정 넘치는 출발이 있다. 이 모든 것들은 방울방울의 물들이 바다에 흘러들듯이 개혁개방의 거세찬 물결을 이루었다. 이 40년간 중국인민은 자신의 두손으로 나라와 민족 발전의 장려한 사시를 써내려갔다. “개혁개방은 억만 인민들 자신의 사업이다”. 시진핑 총서기가 강조했듯이 “개혁개방이 인식과 실천상에서의 매 한차의 돌파와 심화, 개혁개방중 매 하나의 신생사물의 산생과 발전, 개혁개방 매 하나의 영역과 환절의 경험 창조와 누적, 이들중 어느 하나 억만 인민들 지혜와 실천에서 오지 않은 것이 없다.” 오늘날 개혁개방의 40년을 조명하고 기념하는 이 때 가
사천성 아안시 부시장 일행 여주시 방문 이항진 여주시장이 지난 18일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한 형동 중국 아안시인민정부 부시장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중국 사천성에 위치한 아안시의 부시장 일행이 도자기의 우수성을 견학하기 위해 여주시를 방문했다. 지난 18일 형동 아안시인민정부 부시장과 공무원 등 일행 7명은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을 방문해 이항진 시장과 김수산 조합 이사장, 조경원 지역경제과장 등 시 관계자 10여 명을 만났다. 이들은 우수한 여주 도자기의 특색과 기술을 배우고, 도자도시로서의 이미지 형성과 내재된 문화 콘텐츠를 전수받아 양국의 교류협력을 도모하고자 시를 찾았다. 시는 이날 조합 사무실에서 아안시 대표단을 영접한 후 대화를 이어갔으며, 이후 도자세상 내 여주도자기를 함께 둘러봤다. 이 시장은 “아안시와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관계를 희망한다”며, “앞으로 양 도시 간 우의가 증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아안시 방문을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형동 부시장은 “여주의 우수한 도자문화를 몸소 겪을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아안시 또한 여주시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내년에 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