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침체된 민간부문에 활력을 불어넣고 우리 경제의 재도약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최대한 확장적인 2015년 예산안을 마련했다고 2014년 10월 23일 발표하였다. 일자리 분야 예산안은 '14년(13조 2,459억원, '15년도 사업 기준) 대비 1조 131억원이 늘어난 14조 2,589억원(정부 총지출 376.0조원 대비 3.8%)으로 '14년보다 7.6% 증가하였음. '15년도 일자리 예산안 증가율(7.6%)은 정부 총지출 증가율(5.7%)과 비교할 때 매우 높은 수준이며, 금액으로는 역대 최고액임을 밝혔다. 2015년 일자리 예산(안)의 골자는 “고용률 70% 로드맵의 핵심과제에 재원을 집중 배분”한 것임. 여성(경력단절)·청년·장년에 초점을 맞추어, 이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더욱 활성화하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중·장기적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직업훈련(1,776억원, 11.0%)·고용서비스(714억원, 13.2%)·고용장려금(4,419억원, 20.9%) 위주로 증액하는 한편, 일자리 효과성이 낮은 직접일자리는 감액(△1,050억원, 7.6%)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서식품(주) 진천공장에서 제조한 시리얼 제품과 관련하여 10월 13일 잠정유통판매 금지한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시리얼 제품 ’외에 ‘그래놀라 파파야 코코넛’, ‘오레오 오즈’, ‘그래놀라 크랜베리 아몬드’ 3개 품목을 추가로 잠정 유통판매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동서식품(주) 진천공장이 자가품질검사 결과 대장균군이 검출(기준 : 음성)된 부적합 제품을 다시 조금씩 섞어 최종 완제품을 생산한 정황에 따른 조사 진행에 따른 추가 조치이며,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잠정 유통 판매 금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잠정 유통판매 금지 대상 제품은 4개 품목이다. 식약처는 현재 시중에 유통 중인 동서식품(주) 진천공장의 시리얼 제품들을 긴급 수거·검사하고 있으며, 대장균군 검사 결과에 따라 회수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청 산하기관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 홍용술)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 단계별로 집중지원하는 마케팅 이노베이션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케팅이노베이션사업은 소비자와 전문가 평가단의 시장성 조사를 통해 중소기업 혁신제품을 선별하여 마케팅 전략 수립과 제품 개선 등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마케팅이노베이션 사업의 지원규모는 총 100개사 100개 제품으로 소비자 반응조사, 대형유통사 상품기획자(MD) 등의 현장 전문가 선정평가를 거쳐 선별한다. 우수 혁신제품에 대해서는 마케팅 전략수립에 500만원 내외, 제품개선에 2000만원 내외의 비용이 지원된다 이번 사업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이 제조, 위탁하여 생산한 소비재 완제품으로써, 3개월 이내에 국내시장 유통망 입점이 가능한 11개 제품군이다. 11개 제품군은 생활제품군, 주방가전군, AV기기군, PC기기군, 멀티미디어군, 차량용품군, 조명기기군, 가구군, 의료기기군, 유아용품군, 스포츠제품군이 해당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제2회 유통주간을 맞아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4 대한민국 우수상품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내수경기 진작과 소비활성화를 위해 마련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가정·생활, 주방, 뷰티, 사무용품, 리빙·홈데코, 가공식품, 전기전자 등 국내서 내놓으라 하는 우수중소기업 170여개사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전시회에는 신상품 런칭쇼, 현장 기획경매전, 현장판매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우수중소기업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인 가구의 새로운 소비트렌드를 보여주는 싱글라이프관, 가구·홈인테리어·뷰티제품 등의 뷰티관, 전통시장 대표 상품이 판매되는 전통시장관 등 최신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특별전시관도 마련된다. 또한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베이를 비롯한 국내 대형 온·오프라인 유통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해 1대1 비즈니스 거래 상담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의 신규 판로를 열어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