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를 검색했을때 첫화면에 스폰서링크 파워링크 비즈링크가 검색이 안된다고 경쟁력이
없는 키워드라고 판단해서는 안된다. 경쟁이 치열하다고 해서 유입율이 많은 것이 아니라
광고주들이 미처 노치고 있는 키워드들을 발굴하여 최적의 광고 효과를 보는것이 중요하다.
업체미팅을 하다보면 키워드 단가가 높게 책정되어 있고 경쟁업체가 많은것만 선호하는 분들이 있다.
경쟁이 치열한 키워드를 쓰고 많은 광고비를 지출해도 된다면 괜찮겠지만 효율성을 생각한다면
리서치를 통해 조회수가많은 키워드들을 발굴해 내는것이 광고비를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는
길임을 잊지말자.
광고주들이 하나도 뜨지 않는 키워드라 할지라도 조회수가 꾸준히 나오는 키워드들이 있음을 기억하자.
기본단가인 클릭장 70원짜리 광고라하여 나쁜키워드라고 생각한다면 큰 착오가 발생이 될수있다.
조회수가 없는 키워드를 사용한다면 문제가 발생이 되겠지만 조회수가 좋게 발생이 되는데
경쟁이 없는 키워드를 발견한다면 길에서 현금을 주은것처럼 기뻐할일임을 기억하자.
광고대행사들을 많이 접하다보니 잘못되어진 상식과 광고에 대한 잘못된 견해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키워드는 굉장히 많이 존재하고 구매력을 가진키워드는 항상 업체간
경쟁이 치열한곳에 있다고 생각하는 과오를 범하지 말자.
매력적인 키워드는 키워드검색 리써치 또는 네이버 광고등록에서 조회할수 있다.
가격에 연연하지 말고 진정으로 조회수가 나오는 키워드이면서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키워드가 많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고 금광을 캐내듯이 도전해보자.
생각치도 않았던 곳에서 효율성을 증가 시킬수 있다는것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또한 블로그 상단노출시에도 키워드사용또한 비슷한 맥락일것이다.
이미지 소셜 실시간검색에 이르기까지 아직 상업화되지 않은 공간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검색될수 있는 키워드는 항상 다양하게 존재한다는것을 잊지말자.
또한 검색광고 보다 블로그 마케팅. 바이럴마케팅이 더효과적인 키워드전략이 될수 있으며
광고비를 절감시키고 구매율을 상승시킬수 있는 방법이 될수 있음도 점검하도록 하자.
현재 오버추어 광고를 하고 있다면 광고를 분석하여 불필요한 지출은 막고
효율성이 높은 키워드를 항상 고민하도록 하자. 스폰서링크 파워링크 비즈링크가 많이 나열
되어있다고 그 키워드속으로 나도 함께 경쟁해야 한다는 생각은 어려움을 자초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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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용두의 홍보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