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포털마다의 장단점 이해하기

국내포털은 네이버가 시장점유율6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기때문에

네이버에서만 광고를 하면 된다는 단순한 생각을 할때가 많습니다.

 

네이버는 말그대로 블로그와 웹쇼핑을 기반으로 10-20대초반의

세대들이 많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미투데이도 아이돌그룹들을 내세워 기반구축의 핵심이 되었던것을

생각하면 10대기반이 강하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반면 온라인 광고비는 다른포털에 비해 2배-3배 비싸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독자기반이 강해지고 있는 포털입니다.

 

반면 네이버는 트위터 및 네이트 파란에 이르기까지 검색공유 및

컨텐츠공유를 꾀하고 있습니다.

20-30대 여성들의 애용자가 많습니다.

 

직장인군이 강한포털은 야후 구글 파란닷컴입니다.

구글은 아무래도 역사가 있는만큼 검색시스템은 세계최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구글앱지도 및 검색은 아직도 국내에서 따라가기가 어려운부분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네이트는 다음과의 컨텐츠공유를 통해 네이버에서 올한해 광고,쇼핑,단독

진행으로 15%의 이탈자들을 네이트에서 많이 유입을 시켰을 만큼 네이트가

요즘 발빠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정보의 바다속에서 검색시스템이 얼만큼 잘 이루어지고 있는가?

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네이버에서 다른포털에 있는 자료검색이 미비해지고 있는 것을 틈타

다른 포털들이 검색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는것을 보면 앞으로의 검색에

관련한 다양성이 생길듯합니다.

 

검색을 통해 필요한정보를 쉽게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심리를 어느포털에서

주도권을 쥘지는 아직 지켜보아야 할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조회수만 많다고 해서 좋은것은 분명히 아님니다.

네게 필요한 사람들이 접속을 해서 구매율을 올릴수있는 부분은 그만큼

구체적인 접근을 통해 꼭 필요한 정보자들이 유입이 들어올수있는 홍보전략에

관하여 관심을 가지는것은 가장 기본적인 필수 요인이 될것입니다.

 

이제 불특정다수를 위한 큰 광고비 지출은 경기불황에 손실을 만들어내는

부분이 될수 있습니다.

온라인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세분화 되어지고 빠른 커뮤니케이션으로 자리

구축을 해가리라 생각합니다.

그시스템에 맞추어진 홍보공간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타켓마케팅을 해갈수있는

전략이 홍보비를 줄이면서 최대의 효과를 볼수 있는 홍보가 될것입니다.

 

내 제품과 연령층을 잘 구분하여 포털도 경쟁이 심화된 부분보다 틈새의

홍보시장에서 자기웹기반을 강화시키는 전략은 꼭 홍보마케팅 담당자의

정보습득과 활용이 준비되지 않으면 불필요한 경비지출과 방향성의

실수로 돌이킬수없는 사업의 어려움까지 겪을수있는 부분이 바로 홍보일

것입니다.

 

온라인 홍보 좋은 마케팅임은 당연하지만 잘 알지못하고 사용하게 되면

독이 된다는것을 꼭 알고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성공적인 사업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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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news 김용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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