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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하버시티 쇼핑몰, 홍콩 최대 규모의 마이멜로디, 키키앤라라 50주년 기념행사 공개

홍콩 2025년 8월 2일 /PRNewswire/ -- 홍콩의 대표 쇼핑몰이자 관광명소인 하버시티(Harbor City)가 올여름 산리오 홍콩(Sanrio Hong Kong)과 손잡고 '마이멜로디・키키앤라라 50주년 기념행사 — 서머마츠리@하버시티(My Melody・Kiki & Lala 50th Anniversary Celebration — Summer Matsuri @ Harbour City)'를 개최한다. 7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하버시티는 환상적인 일본의 서머마츠리(여름 축제)로 변신해 시각적 화려함, 인터랙티브 체험, 독점 상품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To celebrate the 50th anniversary of My Melody, Kiki & Lala, Harbour City presents the “Summer Hanabi Festival” at Ocean Terminal Forecourt, lighting up Victoria Harbour with LED fireworks and festive lanterns.
To celebrate the 50th anniversary of My Melody, Kiki & Lala, Harbour City presents the “Summer Hanabi Festival” at Ocean Terminal Forecourt, lighting up Victoria Harbour with LED fireworks and festive lanterns.

세계적으로 유명한 빅토리아 항구 옆에 위치한 하버시티는 오션 터미널 광장에서 세 가지 캐릭터를 기념하는 행사인 '서머 하나비 축제(Summer Hanabi Festival)'를 열고 7미터 높이의 일본식 축제 무대, 추억의 게임 부스, 마이멜로디, 키키앤라라의 실루엣이 항구 하늘을 밝히는 화려한 LED 불꽃놀이를 통해 방문객들을 축제의 현장으로 초대한다. 마이멜로디는 키키앤라라와 함께 우아한 유카타를 입은 태고의 달인으로 등장해 일본 전통 축제의 매력을 선사한다.

The Ocean Terminal Observatory Deck transforms into Kiki & Lala’s hometown in “Kiki & Lala’s Journey in the Star of Compassion,” featuring a giant moon and starlight boat that recreate a dreamy celestial scene.
The Ocean Terminal Observatory Deck transforms into Kiki & Lala’s hometown in “Kiki & Lala’s Journey in the Star of Compassion,” featuring a giant moon and starlight boat that recreate a dreamy celestial scene.

야외 행사 외에도 팬들은 오션 터미널 전망대에서 캐릭터들의 고향을 매혹적인 디테일을 살려 재현한 몰입형 설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키키앤라라의 자비로운 별 여행(Kiki & Lala's Journey in the Star of Compassion)'이라는 작품은 거대한 달과 3척의 별빛 배를 특징으로 하며, '마이멜로디의 마리랜드 동화 숲(My Melody's Fairytale Forest in Mariland)'은 홍콩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한 파스텔 톤의 숲속 휴식처를 선사한다.

Step into My Melody’s whimsical hometown, where pastel blooms and woodland charm recreate the fairytale forest of Mariland.
Step into My Melody’s whimsical hometown, where pastel blooms and woodland charm recreate the fairytale forest of Mariland.

이 외에도 한정판 굿즈를 판매하는 테마 팝업 스토어와 하버시티 내 레스토랑에서 특별한 다이닝 경험도 즐길 수 있다. 방문객은 커핑룸(Cupping Room)에서 마이멜로디를 모티브로 한 디저트나 레이디 나라(Lady Nara)에서 키키앤라라 애프터눈 티 세트를 즐기면서 예쁜 데코레이션을 감상하고 기념품도 구매할 수 있다.

Guests can enjoy My Melody-inspired desserts at Cupping Room and Kiki & Lala-themed afternoon tea sets at Lady Nara of Harbour City.
Guests can enjoy My Melody-inspired desserts at Cupping Room and Kiki & Lala-themed afternoon tea sets at Lady Nara of Harbour City.

@HarbourCity #HarbourCity #SanrioHK #MyMelody50thAnniversary #KikiAndLala50thAnniversary

행사 정보https://www.harbourcity.com.hk/en/article/summer-matsuri-harbour-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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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경북도-포스코홀딩스, 'SMR 협력'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주시는 8월 1일 서울 포스코센터 회의실에서 경북도, 포스코홀딩스와 소형모듈원전(SMR) 1호기 경주 유치와 원전전력의 활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된 정부의 소형모듈원전(SMR) 국내 실증 1호기의 경주 유치와 인근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철강 탄소중립 기술인 수소환원제철 실현을 위한 원전전력 활용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소형모듈원전(SMR) 국내실증 1호기 경주 유치, △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 투자, △ 수소환원제철 실현을 위한 원전 전력의 공급방안 마련 등 향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경북도와 경주시는 대형원전에 비해 안전성이 대폭 강화되고 소형으로 산업계 수요가 높은 소형모듈원전(SMR)을 중심으로 원자력 산업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며, 첨단산업 집적을 위한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제작지원센터 구축 및 소형모듈원자로 연구기관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설립 등 산업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소형모듈원전(SMR) 국내 실증 1호기의